2024년 테슬라 보조금,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실구매가 분석)

2024년 테슬라 보조금,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실구매가 분석)

주요 차량 옵션 사용자들의 커뮤니티 및 자체 검색결과로 YoutubeMocar , 추가 기능이중 접합 유리 뒷 유리매트릭스 헤드렘프확인이 더필요사이드미러 광각렌즈디밍기능 포함승차감이 좋아진 서스펜션?실제 시승을 해야 확인이 될 거 같습니다. 삭제된 기능안개등 삭제울트라 소닉 센서USS 삭제주차 센서 삭제추가로 HW하드웨어 3.0으로 판매가 되는 것 같습니다. 후반기 모델은 4.0으로 판매된다고 이야기가 나오네요 실제 인증 주행거리는 350KM로 인증되었고, 환경부 인증기준이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보수적인 것 같습니다.

인증 시에는 19인치 기본휠이 아닌 20인치 휠로 진행예상이 되고 19인치 휠인 경우 조금 더 공인 주행거리가 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리튬 인산철

리튬 인산철 배터리의 장점으로는 가성비와 안정성을 꼽을수가 있겠습니다. 요새 테슬라가 처음으로 리튬 인산철 배터리로 바꾸어서 혁신적으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 같은 경우에는 주행가능거리도 길고 충전 속도도 매우 빠릅니다. 10분만에 80%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단점은 안정성과 높은 가격을 들수가 있겠습니다. 모델 Y가 원래 올해 초나 작년 말에는 가격이 인상되어 보조금을 50%밖에 못받는 불상사가 발생했는데요. 요러한 단점들이 요새 배터리를 교체로 인해 가격 인하로 부착되어 장점으로 바뀌였습니다.

리튬 인산철은 그럼 단점은 없느냐? 리튬 인산철의 단점은 무겁습니다. 그리고 주행가능거리가 좀 짧아집니다. 상온에서는 350km까지 갈수있지만 겨울같은 경우에는 200후반까지 떨어집니다.

테슬라 모델y

테슬라 모델y는 기존에 국내 중형 수입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판매량을 보이던 벤츠, BMW를 제치고 국내 판매량 1등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렇게 테슬라 모델y가 잘 판매되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은 가격이 많이 싸져서 나온 결과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좀 다릅니다. 지금 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가장 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대부분 다른 차에서 느껴지지 않은 테슬라라는 이름 그리고 디자인 즉 상표 충성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방으로 비유하자면 여자들은 핸드백 중에서 자신의 수입에 독립적으로 무조건 에르메스를 사고 싶어 하는 것처럼 테슬라라는 이름을 개인 소유물로 가지고 싶어 합니다. 물론 롱레인지 트림이나, 퍼포먼스 트림보다는 가격이 싸긴 싸다. 그리고 각종 보조금과 할인을 더하여 4천만 원 후반대의 가격을 책정하였습니다.

국내 판매가격 결정과 보조금 확정

다시 모델Y의 국내이야기로 들어오면, 출판 이전부터 LFP배터리를 사용하여 가격을 인하할 것을 예고하였기에, 많은 계약으로 이뤄진 바 있습니다. 가격은 참으로 이전까지 판매되던 모델 Y 롱 레인지는 7,874만원이었는데, 요새 출시한 모델 Y의 경우에는 5,699만원으로 2,000만원 이상 인하된 가격을 볼 수 있습니다. 환경부에서는 최근 중국산 모델 Y의 국고보조금을 514만원으로 확정지어서, 구매지역별 가격을 비교하자면 서울의 경우 5,049만원국비 514만원, 지방 136만원의 감면, 인천은 4,921만원국비 514만원, 지방 264만원, 거창국비 514만원, 지방 869만원으로 지방 보조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서울을 제외한다면 국내 전역에서 4,000만원대로 모델 Y를 구매 가능합니다.

주요 전동차 보조금

2024년 주요 전동차 보조금을 알아보겠습니다. 앞서서 설명한 테슬라 모델Y 보조금은 최대 195만 원입니다. 반면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는 최대 690만 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정리를 하면 최대 보조금 690만 원은 아이오닉 6 롱레인지 2WD 18인치, 20인치 모델과 AWD 18입니다. 또 아이오닉 5의 경우는 아이오닉 5 2WD 롱레인지 19인치 690만 원, 아이오닉 5 AWD 롱레인지 19인치 673만 원, 아이오닉 5 2WD 스탠다드 19인치 630만 원, 아이오닉 5 AWD 스탠다드 19인치 606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등등 기아 EV6 최대 684만 원, EV9 최대 301만 원을 받을 수 있고, KGM 토레스는 중국산 배터리를 사용하여 최대 457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외국 전기차로는 폭스바겐 ID.4 프로 492만 원으로 가장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