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프로필 아씨 두리안(이은성 역) 서울 1945 국가대표 와이프
2022년에 결혼을 하고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주목을 받았던 고원희 배우에 대해 고원희의 프로필, 아이돌 연습생 시절, 그리고 승무원 시절 또 열애와 결혼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고원희는 데뷔한 지 12년 차 된 대한민국의 여배우입니다. 본명은 김원희이며, 94년 서울 명동에서 태어났습니다. 키는 170cm, 몸무게는 53kg으로 군더더기 없는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막연한 색의 연예인이 되고 싶었던 그녀는 국민학교 때부터 혼자 지하철을 타고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합니다.
3대 기획사의 오디션을 모두 봤지만, 그녀의 열정과 달리 모든 곳에서 연락은 없었고, 당시 이런 고원희에게 어머니는 연예인을 할 정도로 너의 얼굴은 예쁘지 않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런 말씀을 하실 정도로 어머니의 외모는 상당히 미인이셨습니다.
고원희는 아시아나항공 제8대 모델로 발탁됐었습니다. 만 17살 나이로 역대 최연소였는데, 박주미, 한가희, 이보영 등 많은 여배우들이 신인 시절에 아시아나항공 모델을 했었습니다. 고원희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6년 동안 전속 모델로 활동했으며, 이후 이수민이 모델이 되었는데, 이수민은 만 16세의 나이로 최연소 기록 또한 갱신되었습니다. 고원희는 2015년 kbs 1일 아침 드라마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첫 여주인공을 맡았었는데 당시 함께 출연한 상대 배우 이하율과 이야말로 연예인이 되었습니다.
kbs 예능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고백하며 오픈 연애까지 했습니다. 이하율은 87년생으로 둘은 서로 7살 차이였으며, 고원희가 와이키키 촬영 당시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주거나 까메오로 출연하는 등 주목을 과시했었습니다.
공중잔혹사 꽃들의 전쟁은 당시 20살 신인이었던 고원의 첫 사극 도전이자 첫 주연을 맡은 작품이었는데, 신인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안정된 연기를 보여줘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나 맡은 배역이 주인공 김현주와 대립을 성공하는 왕비 역할이었는데, 대선배에게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래서인지 1년 후 고원희는 또다시 사극에게 캐스팅 되는데, 바로 kbs 드라마 왕의 얼굴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조연이었지만 또 앙비 역할을 맡았고, 역시나 안정된 연기로 큰 호평을 받았는데, 당시 해당 드라마를 시청하는 일부가 고원희의 연기를 보기 위해 시청해야만 되는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물론 연기력도 좋았지만 고원희는 동양적인 이목구비에 단아한 이미지라 특히나 사극에 잘 어울렸습니다. 고원이는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했지만 괜찮은 작품을 만나지 못해 사실 인지도가 거의 없었는데, 그러다.
아이돌 연습생
그런 방식으로 한국으로 돌아온 고원이는 한림예고에 입학하고 오디션을 본 후 로엔 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시 로엔은 피에스타라는 아이돌 그룹을 대처하고 있었는데, 이로 인해 고원희를 가수로 트레이닝시켰습니다. 하지만 고원희는 배우가 되고 싶었기에 1년의 단기 계약이 끝나자 곧바로 로엔을 떠나게 됩니다.
당시 로엔 측에서는 아이돌로 데뷔하고 연기를 하면 최소한 조연부터 시작하고 편할 거라 했지만, 보컬리스트는 체질도 아니었고, 어중이 떠중이가 되기 싫어 일단 공부를 해서 중앙대 연영과에 진학하게 됩니다.
우연한 기회로 샛별당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사항을 하고, 여러 광고나 영화, 드라마 단역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다가, 2013년 jtbc 드라마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에서 장렬왕후 조 씨를 맡으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임성한피비 작가 여담
임성한 작가는 대외적인 노출을 아주 꺼리는 스타일입니다. 임선량한 작가 얼굴을 이야말로 본 연기자들도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인터넷에 보고된 사진도 별로 없습니다.. 임성한 작가는 신인 연기자에게 기회를 많이 줍니다. 이태곤, 성훈, 박탐희 등이 임성한 작품을 통해 발굴된 신인입니다. 또한 임성한 사단이라 불리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김보연, 한진희, 윤해영, 한혜숙, 이숙, 정혜선, 백옥담, 원종례 배우들입니다. 특히 김보연, 한진희 배우는 6 작품을 같이했고, 한혜숙은 4 작품을 계속해서 출연했다.
암세포도 생명 임성한의 건강 365일이란 건강책을 집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