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여대생 성폭행 사망 사건 신상 털기 가해자 논란

인하대 여대생 성폭행 사망 사건 신상 털기 가해자 논란

인하대 살인사건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초기 살인죄 적용을 할 수 없습니다.는 경찰 입장과 달리, 검찰은 살인죄를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에 의해 보다. 명확하게 그 증거가 제시되었습니다. 여기에 살인마가 녹화를 위해 틀어놓은 휴대폰에 그날의 모든 정황들이 목소리로 남겨져 있었습니다. 술을 앞세워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살인죄를 피해 가려 하지만, 그날의 진실은 살인이라 이야기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법정에서 모든 증거들이 드러나고, 이를 통해 진위 여부가 보다.

면밀하게 밝혀져야겠지만, 전문가의 지적은 살인에 대한 무게를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음성만 녹음된 사건이 일어난 날 가해자의 통신기기 속 영상에는 피해자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추락음도 녹음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떨어지기 전 피해자가 울부짖는 것 같은 목소리와 추락음에 가해자가 욕을 하는 것까지 이 모든 것은 하나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의구심이 생기는 사망사건 살인 사건 아닌가?
의구심이 생기는 사망사건 살인 사건 아닌가?

의구심이 생기는 사망사건 살인 사건 아닌가?

결론적으로 사망 사고의 결과만 얘기드리면 한 여대생이 인천 인하대에서 옷이 벗겨진 채, 피를 흘리며 발견이 되었고, 이를 지나가던 행인이 신고하여 병원이동하였으나 결국에는 숨진 사망 사고 입니다. 이번 인천 여대생 사망사건은 현재 사건이 조사되지 않아서 의문점들이 많은 상태입니다. 피의자는 없는 상태이기에 단순 사망 사고라고 얘기가 되기는 하지만, 정황상 사실들만 모아봤을때는 단순 사망이 아닌 살인 사건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들며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 죽은 여성의 경우 대학교 1학년 20대 여성이며, 계절학기 수업을 듣는 학생이었고 범인 피의자 역시 같은 학교 인하대에 다니고 있는 동급생입니다. 이들은 계절학기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방문 후에 같이 술을 마신 것으로 파악이되고있습니다. 범임 피의자의 혐의로 받고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하대 가해자 불법촬영 시도 정황 포착
인하대 가해자 불법촬영 시도 정황 포착

인하대 가해자 불법촬영 시도 정황 포착

경찰은 인하대 가해자의 휴대폰을 감식하는 과정에서 불법 촬영을 시도한 정황을 포착하고 연구하는 중입니다. 가해자는 15일에 사건이 일어남 직후 사건 현장에 휴대폰을 놓고 갔다. 그 휴대폰에는 그 당시의 상황이 담겨있는 동영상 파일이 있었습니다. 이 동영상을 계획을 가지고 촬영한 것인지 조사하고 있는 중입니다. 해당 파일에는 영상은 없고 음성만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하대 가해자는 피해자인 여학생과 술을 마셨는데 여학생이 만취해서 나가는 과정에서 잡으려다가 창틀에서 떨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가해자가 여학생을 직접 들어 올리다가 상체가 쏠리면서 휴대폰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여학생이 만취 상태에서 가해자의 휴대폰을 가지고 나갔는데 이 여학생을 잡으러 가던 중에 창틀에서 여학생이 추락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하대 가해자는 혼자 범행을 저지른 것일까?
인하대 가해자는 혼자 범행을 저지른 것일까?

인하대 가해자는 혼자 범행을 저지른 것일까?

사건이 보도되고 대부분이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가해자의 휴대폰이 있었다는 점과 피해자의 옷이 벗겨져 있었으나 옷을 버렸다는 것. 그리고 CCTV에는 사건이 일어난 5층짜리 단과대학 건물에 여러 사람이 들어간 걸로 나온다는 점등 뭔가 괴상한 구석이 많습니다.. 인하대 가해자는 사건 직후 여학생의 옷을 다른 장소에 버리고 자신의 자취방으로 도주했다고 합니다. 인하대 내부에서도 새벽에 누가 옷을 버리고 갔다고 올라온 것으로 봐서는 가해자가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사건에 대한 스토리를 짰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피해자 여학생의 것으로 추정되는 검은색 여자바지와 화장품은 걸어서 3분 정도 걸리는 학교 밖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물론 추측이지만 인하대 가해자는 옷을 버리고 도망친 다음다음날에 경찰에 전화를 해서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자주 묻는 질문

의구심이 생기는 사망사건 살인 사건

결론적으로 사망 사고의 결과만 얘기드리면 한 여대생이 인천 인하대에서 옷이 벗겨진 채, 피를 흘리며 발견이 되었고, 이를 지나가던 행인이 신고하여 병원이동하였으나 결국에는 숨진 사망 사고 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인하대 가해자 불법촬영 시도 정황

경찰은 인하대 가해자의 휴대폰을 감식하는 과정에서 불법 촬영을 시도한 정황을 포착하고 연구하는 중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하대 가해자는 혼자 범행을 저지른

사건이 보도되고 대부분이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