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차 지급금액 지급시기 지급대상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차 지급금액 지급시기 지급대상

2020년 부터 이어진 코로나 여파는 자영업자 분들께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사업의 문을 닫게 되신 분들도 많이 계시고, 현재까지 영업을 하시더라도 고충이 많은 것이 자연스럽죠.우리나라는 특히 코로나 연관 지원금 정책이 유럽이나 미국 등에 비해 적었고금융적인 부담을 가게에게 떠넘겼다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소상공인 여러분들께 가뭄의 단비같은 소식 바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3차 방역지원금 공고가 발표되어서 지원대상, 지원금액, 일정 등 연관 정보를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판매 수익 감소 판단기준

영업시간 제한 소상공인 12월 18일 이후 영업시간 제한을 받은 유흥시설,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학원, 영화관, 공연장, 오락실, 멀티방, PC방, 카지노내국인 그리고 파티룸, 마사지, 안마 소등 방역조치 강화로 인한 피해가 예측되는 업체의 경우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간주해줍니다.

일반 소상공인 : 버팀목 자금 플러스 혹은 희망회복 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은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인정하게 됩니다.

등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이전 기간 대비 방역조치가 강화된 21년 11월 혹은 12월 판매 수익 감소 여부를 판단을 해줍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차 정리

그렇다면, 소상공인 3차 방역지원금액이 정말 600만원인지에 관해 관심이 많을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차등 지급이라는 말이 있으므로 모두가 다. 600만원을 받지는 못할듯합니다. 다만, 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551만개사 소상공인에게 지급해야 할 금액이 22.4조원이라고 했기 때문에 1개사가 평균적으로 받게되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금액은 약 407만원이라는 계산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차 지원 금액

판매 수익 4억 원 이상으로 판매 수익 감소율이 60 이상이면 800만 원, 4060면 700만 원, 40 미만이면 600만 원이 지급되고 판매 수익 24억 원으로 판매 수익 감소율이 60 이상이면 700만 원, 4060면 700만 원, 40 미만이면 600만 원이 지급되며 판매 수익 2억 원 미만으로 판매 수익 감소율이 60 이상이면 600만 원, 4060면 600만 원, 40 미만이면 6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여행업, 항공운송업, 예식장 등 50개 업종은 상향지원 업종으로 분류되어 최대 1000만 원까지 지급되는데요. 1, 2차 방역지원금을 포함하면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1천400만 원까지 지원함으로써 지금까지 국민들께 드린 약속 그 이상을 지원하게 된다고 하는데 정말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빠짐없이 지원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차 수령액

이번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은 21년 12월 18일 이후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은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영업시간 제한에 따른 사업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이 지급이 되었습니다. 해당 지원금은 국세청 등 행정정보 검증 후에 7일에서 10일 정도 후에 지급을 해주고 있답니다.

매출액 10억에서 12억 원 이하인 분들은 모두 지급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같은 경우애 숙박음식업 10억, 도소매 50억, 제조 120억 이하이면 해당됩니다.

단, 작년 12월 15일 이전에 개업이 되어야 받을 수 있어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은 4개의 사업체까지 도와주고 개당 100만 원씩 수령 가능하여 최대 400만 원까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특고, 프리랜서 지원금

소상공인 피해의 완전한 보상을 위해 손실보상 보정률이 100로 상향되고 하한액 또한 100만 원으로 인상되는데요. 3월, 4월 코로나 확진자 수 급증에 따른 방역 보강에 6.1조 원이 추경 편성되었으며 저속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한시긴급생활지원금 1조 원도 추경안에 담겼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227만 가구에 4인 가구 기준으로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되는데요. 주거, 교육급여를 받는 가구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는 75만 원을 받습니다.

방과후강사, 보험설계사 등 특고, 프리랜서 70만 명에게는 소득안정지원금으로 100만 원이 지급되고 법인택시기사 7.5만 명에 200만 원, 전세 버스와 비공영제 노선버스 기사 8.6만 명에 200만 원, 저소득 문화예술인 3만 명의 창작활동을 위해 1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