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종 점퍼 남성 톰보이 간절기 올젠 남자
지난번 무탠다드 크루넥 티셔츠에 이어 이번에도 내가 가진 아주 깨끗한 티셔츠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지난번 샀던 U크루넥 블랙버전 사실 예전부터 기본 티셔츠하면 유니클로에서 자주 샀는데, 워낙 기본 티셔츠 잘 만드는 브랜드가 생겨나서 한동안 멀리했었다. 노재팬 이슈도 있었고 아무튼 매년 유니클로에서 에어리즘만 구매하다가 오랜만에 기본 티셔츠를 구매해보았습니다.
상품 리뷰에 앞선 사이즈 공유 키 164cm 상의 55 마른 66 평소 9095 선호 하의 2930 사이즈타이트한 핏을 원한다면 S, 편한 오버핏을 원한다면 L 권장 일단 나는 위에 말했든 옐로우 S사이즈, 블랙 L사이즈를 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의 5566 입는 분들은 살짝 핏되게 입으려면 S사이즈, 정말 편하게 입으려면 L사이즈를 추천합니다. 분명한 핏은 아래 착샷으로 확인 개인적으로 M사이즈는 이도저도 아닌 핏인듯? 이게 남성용핏이라 어깨는 스탠다드 핏에 몸길이가 길게 나온편이어서 그런 듯합니다.
헨리코튼 린넨 다잉 초어 자켓은 어떤 옷일까?
기본적으로 헨리코튼의 옷들은 모두 유럽에서 생산된 메이드인 유럽 제품들입니다. 때문에 한국에서는 자주 볼 수 없는 소재와 독특한 컬러감 때문에 좋아하는 물건을 많이 구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 또한 한몫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보세 옷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제품에 정해진 규격도 없습니다.. 제품질도 떨어진다. 거기에 소모성이 심한 옷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옷은 비싸게 한벌 주고사서 최대한 오래 입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집에서 아직까지 입고 있던 옷은 바로 중학생 때 샀던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13을 20년이 지난 지금도 입고 있습니다.
처음 옷은 가버먼트 드라이 기법으로 소프트한 터치감과 내추럴한 컬러감이 특징인 남성 초어자켓으로 간절기 사이에 입기 좋은 얇은 두께감과 청량함을 지닌 옷입니다.
봄, 가을 간절기용으로 추천, 한여름은 더울듯
소재는 생각보다. 두터운 편입니다. 아주 얇은 맨투맨 정도의 두께라 한여름에 입기에는 조금 더울 수 있을 것 같다. 소재는 면 100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짱짱한 소재다. 보니 장단이 있는데, 나는 목늘어나는 것과 같이 소재 늘어나는 것보다는 탄탄한 핏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이 소재는 극극극호다. 더위 많이 타는 분은 여름에 이 반팔은 못입을 가능성이 높다. 기본 블랙이기 때문에 휘뚜루마뚜루 계절 중요하지 않게 봄가을까지는 너끈하게 입을 듯합니다.
유니클로 반팔 착용샷
이게 L사이즈를 입은 모습인데, 팔길이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널널한 핏입니다. 그렇다고 오버핏으로 나온 티셔츠가 아니기 때문에 너무 어벙벙한 느낌은 안든다. 딱 손쉽게 조거팬츠랑 입을 때 아주 좋은 핏인듯? 참고로 S사이즈는 아래와 같은 핏이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헨리코튼 린넨 다잉 초어 자켓은 어떤
기본적으로 헨리코튼의 옷들은 모두 유럽에서 생산된 메이드인 유럽 제품들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봄 가을 간절기용으로 추천, 한여름은
소재는 생각보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니클로 반팔 착용샷
이게 L사이즈를 입은 모습인데, 팔길이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널널한 핏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