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M 4대보험 납부방법, 자동이체 신청 및 해지

HRM 4대보험 납부방법, 자동이체 신청 및 해지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큰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보험. 대부분의 인원은 보험의 중요성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설계사들의 보험 갈아타기 권유와 갑자기 돈이 필요해서 보험을 해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절대 해지하면 안 되고 해지하면 무요건 후회하는 보험이 있어 그중 BEST7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이 크게 착각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보험은 돈만 많이 나오면 좋은 보험이라는 착각입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좋은 보험이란 최소한의 경우에도 쉽게 받을 수 있는 보험이 가장 좋은 보험입니다. 예로 칼에 손가락이 조금 베였다고 해서 50만 원이 나오는 보험이 있고, 손가락이 부러져야만 200만 원이 나오는 보험이 있으면 전자가 더 유용하고 좋은 보험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2005년 이전의 암 보험에서는 현재는 유사암으로 분리되어 있는 갑상선 암이 일반암으로 구분하여 일반암 진단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 남녀 통틀어 발병률 1위가 갑상선 암이며, 특히 여성에게는 발병률이 2위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치료 기능의 발달로 완치율과 재발률이 현저히 떨어져 암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그렇게 무서운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모든 보험사들이 2005년 4월 이후 신설하는 암 보험에서 갑상선 암을 유사암으로 분류하여 진단금을 대폭으로 축소시켰으며, 현재 유사암은 일반암 진단금의 20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렇듯 발병률은 높은 반면에 일상 생활을 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고 치료비도 다른 암에 비해 그렇게 많이 발생하지 않는 암이지만 일반암으로 분리되어 큰 진단비를 받을 수 있는 보험은 이어서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입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연금보험을 보시면 최저보증금리를 보장하고 있는 것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상품의 금리가 23 사이가 대다수로, 3 최저보증금리를 고정으로 보장해 주는 상품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시중 금리가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특판으로 고금리 적금이 나오긴 했지만 이마저도 납입금액의 한도가 있어 실효성이 떨어지는 상품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2000대 초에 판매된 연금보험, 저축보험의 경우 연 7~8%의 높은 금리를 고정금리로 지급하고 있어 연마다 불어나는 이자 소득액이 엄청난 상품들입니다.

누구보다. 손해라는 것을 잘 알고있는 보험사이기에 이제는 절대 가입이 불가능한 상품으로 만기뿐 아니라 만기가 끝나더라도 해지하거나 바로 연금으로 전환을 하지 않고 거치 상태를 최대한 오래 유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중 2위와 4위를 차지하는 뇌와 심장 관련한 2대 질환 진단비 보험입니다. 현재는 보험사의 2대 질환 상품은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하지만 최근은 뇌출혈 전에 이상을 찾아내는 경우가 많아 뇌출혈까지 진행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고 있어 더 넓은 보장 범위를 희망하는 인원은 뇌혈관질환 혹은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를 가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2003년 이전 가입한 2대 질환 진단비 보험은 뇌출혈이 아닌 뇌졸중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 모두를 보장하는 넓은 범위 보장 담보로 현재는 별도로 가입하지 않으면 보장하지 않는 보험입니다.


해지 시점에 대한 고민
해지 시점에 대한 고민


해지 시점에 대한 고민

보험 계약사항을 체결한 후에는 보험금 지급이 필요한 상황이나 다른 금융투자 자산 등으로 계약사항을 해지하고자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경우 해지 시점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환급금이 다르므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계약 첫 해는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 많지 않기 때문에 해지 시 환급금이 적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계약 기간이 길어질수록 많은 보험료 적립되어 만기 환급금이 높아지게 됩니다.

만약 계약 첫 해 이후에 해지를 결정할 경우, 보험사에서 부과하는 위약금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와 유사한 경우 주의깊게 고려해야 합니다. 더불어, 계약 해지를 위한 절차와 조건에 대해서도 충분히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계약 체결 시에는 이와 유사한 사항들을 함께 검토하여 보다.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2009년 이전 판매된 특약으로 거의 모든 실손보험 가입 시 추가로 가입되어 있으실 것입니다. 일상상해 의료비는 실손보험과 비슷하지만 오직 상해로 인한 인원, 통원 치료를 합산하여 최대 1천만 원까지 실손 보상합니다. 이 보험의 가장 큰 장점은 자동차 사고로 보험사에서 치료비를 받았다면 기존의 실손보험은 치료비를 보상하지 않지만 일상상해 의료비는 보험사에서 지불한 치료비의 50를 추가로 지급해주는 보험입니다. 크게 부담이 안되는 선에서 계속 유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