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타입 2m 케이블을 리퍼 받기(feat여의도 애플스토어)

C타입 2m 케이블을 리퍼 받기(feat여의도 애플스토어)

지난해 5월에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서 구매했던 C타입 2미터 케이블이 아예 동작을 안 했습니다. 케이블을 많이 사용한 것도 아니고 보관방법이 잘못된 것도 아닌데 1년도 안되어 동작을 안 해서 리퍼를 진행하기 위해 여의도 애플스토어에 방문하였습니다. 먼저 여의도에 있는 IFC몰에 방문하여 애플스토어에 방문하였습니다. 언제나 사람이 참 많군요. 체크인을 예약하고 상당히 오래 기다렸습니다. 여태까지 안 되는 케이블을 다시 한번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충전이 안되는군요. 앞에 고객이 꽤 많았는지 상당히 오래 기다렸습니다.


애플스토어 다시 방문
애플스토어 다시 방문


애플스토어 다시 방문

2일 후 재고가 들어왔다길래 수령을 하러 다시 방문을 하였습니다. . 만. 리퍼용으로 받은 케이블도 충전이 안됩니다. 다른 재고가 있는지 다시 물어봤으나 주문한 건 제 전용으로 1개만 주문한 거라 없습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다시 와야 하냐고 물어봤더니 스페셜리스트가 매니저에게 가서 물어보고 온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해결책은 새 상품 제공이긴 한데. 이럴 거였으면 처음에 방문했을 때 이렇게 처리해줬으면 비용을 훨씬 아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들어 애플 코리아에서 느낀 경험들은 그다지 유쾌하지 못했습니다. 구매할 때는 고객이지만 A/S를 요청하는 고객은 좀 막대하는 느낌이 듭니다.

2022 M2 맥북 에어 실물 색상 비교.
2022 M2 맥북 에어 실물 색상 비교.

2022 M2 맥북 에어 실물 색상 비교.

2022 M2 맥북 에어 색상 비교다. M2 맥북 에어는 4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필자는 3가지 색상밖에 촬영을 하지 못했다. 좌측부터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실버 색상입니다. 다른 하나는 스페이스 그레이입니다. 미드나이트는 스페이스 그레이보다. 더욱 진하고 어두운 색상을 띠고 있습니다. 필자는 실물로 처음 봤을 때 미드나이트 색상이 예상보다. 굉장히 어두워 더욱 마음에 들었다.

이번 2022 M2 맥북 에어는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했다. 모든 면이 각진 모서리로 디자인되었고, 디스플레이는 더욱 넓어진 노치 디자인을 채택했다. 기존의 맥북 에어보다. 공간 활용이 더욱 늘어났고, 베젤이 얇아졌다. 전작의 M1 맥북 에어는 33.7cm의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지만 이번 2022 M2 맥북 에어는 34.5cm의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습니다. 또 칩셋은 최신 칩셋인 M2 칩셋을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