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가볼만한 곳 통영수륙해수욕장

통영 가볼만한 곳 통영수륙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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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통영 마리나 리조트

금호 통영마리나 리조트는 통영의 오션뷰와 안락한 휴식을 선사하는곳으로 200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 하고 있으며 모던한 분위기의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넓은 객실 크기로 부모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오션뷰 숙소라고 합니다.

또한 별도의 호텔과는 차별되게 콘도 타입으로 운영되기 떄문에 숙소내에서 취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룸과 화장실또한 청결한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식당까지도 오션뷰로 이루어져 있어 식사하시는 동안도 바다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식사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

논리적인 가치와 정교한 서비스를 목표로 삼는 글로벌 숙소 스탠포드 호텔입니다. 특히 통영 숙소로 아주 추천을 적지않게 받는 호텔입니다.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는 모든 방이 오션뷰이고 일출이 아주 예술이라고 합니다. 룸컨디션 또한 수준급이며 조식 또한 구성이 알차고 맛도 우수하다고 합니다. 직원들 또한 서비스가 아주 좋고 기분좋게 다녀온 손님들의 후기가 많습니다.고 합니다.

스터번호텔

거제도는 통영과는 각양각색으로 행동반경이 넓다. 통영은 관광지가 근처에 있어서 걸어서도 충분히 소화해 낼 수 있었지만 거제도는 이동하려 하면 기본적으로 30분 이상은 소요되는 것 같다. 그래서 소노캄이나 라마다처럼 메이저 호텔들이 있지만 외도행 선착장과는 거리가 멀어 제외. 펜션도 많지만 음식해먹을 것도 아니니 제외. 숙소 중에서 깔꿈하고 가격면에서도 좋아 보이는 곳을 찾다. 학동몽돌해변이 보이는 스터번호텔로 예약했다.

주말도 아닌데 호텔은 당일 만실입니다. 언제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조식은 무료 프로모션 적용 중입니다. 디럭스 더블룸은 창가에 평상이 있어 신선놀음 하기에 좋습니다. (숙소 사진상으로는 디럭스에만 평상이 보였습니다.

외도보타니아

유람선을 타고, 내리고, 외도를 구경하는 시간까지 다해서 2시간 40분 정도 소요가 된다고 안내됩니다. 13시 30분에 승선하여 16시 배를 타고 나와야 했으니까 2시간 30분이 소요된 셈입니다. 처음 생각으로는 시간이 너무 짧지 않나 했는데, 충분했다. 조금은 외도를 가장 예쁘게 느낄 수 있는 계절은 봄일 것 같다. 지금은 꽃이 만발한 형형색색을 느낄 수 없어도 정교하게 정갈한 나무들은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상행구간어느 정도 오르막길은 감수해야 합니다. )->하행구간으로 나눠져서 방향애 따라 관람하게 되는데 사진에 사람이 걸리지 않기를 바라보지만 그건 좀 어려운 일입니다. 말했지만 여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오기 때문에 외도 도착이 겹치지 않은 것뿐이지 안에서 시청하는 여러분은 꽤 있습니다.

바람을 받는 언덕

유람선을 예약했다면 시간의 여유를 두고 미리 선착장에 가서 승선신고도 하고 외도 입장권1인 11,000원 결제도 해야 합니다. PC 예약은 유람선만 결제되고 외도 입장권은 승선신고 하면서 따로 결제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선착장에 미리 가있으면좋은데 선박 여행 타기까지 아무것도 관람 못하고 시간만 마냥 보내기에는 너무 아깝다. 그래서 나는 도장포에서 선박 여행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선착장과 바람을 받는 언덕으로 가는 길은 근접하게 위치해 있어 배를 기다리면서 관광하기 딱 좋습니다.

날씨가 좋아 하늘이 파랗다면 풍차를 올려다보며 근사한 배경사진 하나 건지는 재미도 있어 보입니다. 외도는 꼭 도장포가 아니더라도 별도의 선착장에서 갈 수 있어요. 선착장은 숙소의 위치와 관광을 할 곳 동선을 생각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통영 스탠포드 호텔앤휴식처 방메시지 후기

통영 관광 처음이었는데 정말 인생호텔이네요 평일이라 저렴하게 이용 가능했지만 비싸도 올 만한 호텔입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일출 맛집에 파장 소리까지 가본 숙소 중에 최고였습니다. 4성급이 무작정 4성급이 아니더라구요. 동생이랑 엄마랑 함께 갔는데 1인추가 만원, 가운 1개 추가 3천원 현장결제했어요. 수영장 이용시 가운이 필요했어요. 숙소는 아주 깨끗했고 바다. 전망으로 해뜨는 것을 침대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얼리체크인 해주셔서 루프탑 온수풀 이용했는데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수영장 이용 후 나가서 일몰 보기에 시간도 적당했어요. 뒤쪽 해안도로 산책까지 철저한 숙소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