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 연금계좌(퇴직연금(IRP), 연금저축) 세액공제, 과세이연, 납입한도
이연 퇴직소득 수익에 대한 세금을 지금 내지 않고 추후 연금으로 받을 때 이연해서 내는 것 손해와 이윤 통산 여러 계좌의 수익 손실을 한 번에 묶어서 수익 계산 후 과세 펀드A수익 100만원, 펀드B손실 200만원일 때, 현재는 수익 100에 대하여 과세하나, 손익통산 시 펀드 AB 합하면 손실이므로 과세하지 않음 즉, 연금저축IRP는 투자할 때는 세액공제하고, 연금으로 받을 때 저율의 연금과세로 이연과세 손익통산 하는데, 왜 한동안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혔을까? 수익율을 중요시하는 상품임에도 연금저축은 한 번 만들어두면 계좌를 옮기기 어려우니 낚은 고기 취급해서 동일 군의 일반펀드 대비 수익율이 바닥이었으니 세액공제 등의 막강한 혜택에도 불구하고 가입 동인이 높지 않았습니다.
연금으로 수령시
400만 원씩 납입하여 연금으로 수령한 경우와 일반 증권계좌에서 ETF를 투자해서 운용했을 때 차액을 비교해봤습니다. 세금 빼고는 수익률 및 연 납입금액은 동일합니다. 단, 이곳에서 연금계좌의 세액공제 혜택은 제외된 비교해봤어요. 순수하게 국내 ETF 장기 투자 목적으로요. 비교 결과를 먼저 말씀드리면 20년 납입한 기말 누적 적립금을 기준으로 연금으로 수령 가정한 경우 일반 증권보다. 183만 원 정도가 많게 나왔네요. 과세 이연의 효과 치고는 좀 작은 것 같게 느껴집니다.
20년 차 연금 기말 누적 적립금 13888만원 X 15.5 20년차 일반 증권사 운영 기말 누적 적립금 12940만 원을 계산했습니다.
중도인출 시
연금저축펀드라는 게 연금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중도인출할 경우가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 통계가 유지가 어려운 걸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그럼 연금저축펀드를 중도에 인출할 때는 어떠한 방안으로 되는지 봤습니다. 중도 인출 시에는 일반 증권사로 투자하는 게 21년 차까지는 유리합니다. 그리고 초장기로 가게 되면 중도 인출해도 연금이 좀 유리한데요. 투자 수익률이 올라갈수록 이 기간을 짧아집니다. 단, 이곳에서 주요 가정은 위에서 말씀드렸듯, 세액공제는 받지 않은 순수 개인 추가 납입금이라고 가정했어요. 30년 차에 중도 인출하면 일반 증권통장 투자보다.
과세이연 효과로 약 300만 원을 더 받을 수 있고요. 21년 차까지는 중도 인출되는 금액이 더 적습니다.
퇴직소득세 이연의 대상
퇴직소득세 이연은 퇴직소득세를 납부기한이 아닌 퇴직 후 5년 이내에 분할 납부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퇴직소득세 이연을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퇴직소득금액이 10만원 이상인 근로자퇴직소득금액이 10만원 미만이지만, 근로수익이 있는 근로자퇴직소득금액은 퇴직금, 퇴직연금, 퇴직위로금 등의 합산 금액입니다. 퇴직소득금액이 10만원 이상인 근로자 퇴직소득금액이 10만원 이상인 근로자는 무요건 퇴직소득세 이연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퇴직소득금액이 10만원 이상이면, 퇴직소득세 이연을 하지 않더라도 퇴직소득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따라서 퇴직 후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퇴직소득세 이연을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ETF의 세금
이렇게 장기적으로 연금통장 안에서 발생되는 수익에 대하여 세금혜택을 주다. 보니, 외부에서 일반적으로 ETF를 투자했을 때 보다. 세금 혜택이 있는데요. 일반 증권계좌에서 ETF 거래 시 세금을 내게 됩니다. ETF 거래 시 세금에 대하여 알아보면. ETF 종류별 세금 국내 주식형은 국내지수, 국내 섹터 ETF를 의미하고, 국내 등등 ETF는 해외주식, 국내 채권, 해외채권 ETF, 자재 ETF 등이 해당합니다.
국내 주식형 ETF는 배당소득세만 있지만, 여타 ETF는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보유기간 과세를 적용합니다. 보유기간 과세란 배당 소득이나 분배금처럼 ETF를 보유한 기간 중에 발생한 이익에 대하여 배당 소득세가 적용된다는 의미입니다.
연금저축펀드 중도인출 계산 내역
주요 가정으로는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금액을 중도 인출하는 경우입니다. 또, 투자 수익금에 대하여 16.5 과세, 그리고 연평균 수익률은 5로 가정했어요. 과세이연 효과는 있긴하네요.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연금저축펀드의 과세이연 효과는 생각보다. 높지 않은 걸로 분석을 마쳤습니다. 물론 평균 수익률이 5보다. 높고, 연금을 납입하는 기간이 길어지고, 금액이 많을수록 과세이연 효과는 더 많아지는데요. 현실적으로 연평균 수익률을 몇십 년간 5 이상 담보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요. 20년 정도 계속해서 납입 연속적인 것도 쉽지 않은 가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증권사에 납입하는 게 계산상으로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단, 고려할 사항은 위에 수치는 단순하게 금액으로 계산했을 때 결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금으로 수령시
400만 원씩 납입하여 연금으로 수령한 경우와 일반 증권계좌에서 ETF를 투자해서 운용했을 때 차액을 비교해봤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도인출 시
연금저축펀드라는 게 연금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중도인출할 경우가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퇴직소득세 이연의 대상
퇴직소득세 이연은 퇴직소득세를 납부기한이 아닌 퇴직 후 5년 이내에 분할 납부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