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차 신고방법 핸드폰만 있다면야 바로 가능 위법 주정차 위반유형

불법주차 신고방법 핸드폰만 있다면 바로 가능 위법 주정차 위반유형

우리나라의 자동차를 소유한 비율은 매우 높고 1대가 이미 넘어서고 있으며 아파트에는 주차난으로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못하는 불법주차 견인신고 방법, 대상에 대해 정확하게 조회해보고 처벌 기준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미묘하지만 이 둘 간의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일반적인 주차는 차량을 완전히 시동을 끄고 운전자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보통 시동이 유지 혹은 꺼졌다. 하더라도 운전자가 차량 내부에 있는 경우이며 5분을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비슷하지만 불법주차 구역에 따라 다른 조건이 있으니 유의하시고 분명한 개념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불법주차 견인신고 방법

불법주차를 확인한 후에 견인신고를 하는 방법 중 가장 분명한 방법은 아무래도 안전신문고 어플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위반 사항에 관련해서 모바일을 통해 빠르게 접수할 수 있는 방법이며 사진과 동영상, 지역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위치 또한 위치 찾기를 통해 쉽게 모르는 지역에서도 찾을 수 있으며 확실한 내용을 입력하면 됩니다. 안전신문고 앱 핸드폰 촬영 통한 직접 신고 지자체 신고 교통지도과 혹은 교통행정과 콜센터 신고 다산 120번 콜센터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여야 할 때는 일반적으로 1분 단위로 동일한 위치와 상황을 사진 2장으로만 해도 가능합니다.

특히 5대 불법주정차 구역에서는 더 빠른 처리가 되며 보통 1시간 정도면 처리 결과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견인 대상

위와 같이 주정차 위반으로 인해 견인 대상이 되는 차량의 조건은 5대 불법 구역을 포함하여 택시승강장이나 인도도 포함됩니다. 또한 주차장 입구나 진입로를 막는 행위나 보도블록에 걸친 개구리 방식도 견인 대상에 포함됩니다. 또한 그런 지역이 아니라 하더라도 스티커 발부 후에도 동일한 장소에 이동 조치 없이 계속 두어도 신고 및 견인 대상이 됩니다. 견인지역 표지판 구역 횡단보도 및 교차로 10미터 이내 모퉁이 주차 스쿨존 버스전용차로 인도 주차 택시승강장 주차장 출입구 보도블록 위 그리고 횡단보도나 교차로 10미터 이내와 코너와 같은 모퉁이나 좌우회전을 해야 하는 곳의 진로를 방해해도 안됩니다.

교차로에 있는 모퉁이

차가 회전을 할 때는 모든 시야를 확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차가 많이 이동하는 모퉁이에서는 잘못 주정차를 해뒀다가 충돌사고가 일어나기 매우 쉬운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 모퉁이를 기준으로 해서 5미터 이내에는 차를 세워둘 수 없게 하고 있지만 이와 비슷한 사실들을 모르고 행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아 더욱 조심해야 한답니다. 모퉁이 주정차 시 과태료 45만 원이 부과됩니다.

버스정류장 10m 이내

버스정류장은 탑승객이 승하차하는 곳으로 버스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워 인사 사고가 날 수 있으므로 정류장은 버스가 바로 앞에 설 수 있도록 여유롭게 남아있어야 합니다. 횡단보도는 다른 차량과 함께 보행자도 지나다니는 길로 주차가 금지되어 있었으나 횡단보도 위에 주차를 하게 될 경우 지나가는 차량과 길을 건너는 보행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횡단보도 근처 정지선을 조금이라도 침범한 경우에도 단속대상에 해당이 됩니다.

길가에 소화전은 혹시 모를 화재사건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그 주변은 늘 비워진 상황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소화전 근처 역시 모두 주차금지 구역에 해당이 됩니다.

단속 대상 차선

일반적인 도로에서도 모두 차량을 주정차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며 일반적으로 흰색 실선에는 주정차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황색으로 그려져 있다면 주의를 필요하며 모두 제한적으로 가능구역을 정해 놓았습니다. 특히 실선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안되지만 하지만 하지만 탄력적으로 허용하여 시간대가 지정됩니다. 황색 점선은 5분 이내 정차만 가능하며 노란 실선이 만약 2줄이라면 절대 불가하기 때문에 단속 카메라가 있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정차도 허용하지 않으니 주의를 필요합니다.

가능 차선흰색 실선 황색 실선 탄력적 허용시간등 황색 점선 정차만 가능5분 이내절대 금지 이중 황색 실선 운전자들이라면 누구라도 이런 단속을 피할 수 없거나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