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페이 등록이 가능한 현대카드 M, X 체크카드 혜택, 발급 방법

애플페이 등록이 가능한 현대카드 M, X 체크카드 혜택, 발급 방법

오로지 애플페이 등록이 가능한 현대카드 중 연회비가 저렴하고 신한은행, 우리은행, 농협 등 과거 은행 계좌에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한 현대카드 체크카드 M Check 카드, X Check 카드 비교 및 발급방법 소개해드립니다.

애플페이 사용방법

애플페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 가능 가맹점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마크가 있는 곳에서 애플페이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Face ID과 Touch ID 지원되는 아이폰에서 애플페이 사용 가능합니다. 1. 측면 버튼을 이중 클릭합니다. 2. 기본 카드가 나타나면, 아이폰 Face ID를 사용 혹은 암호를 입력하여 인증합니다. 3. 화면에 완료 및 체크 표시가 나타나고 사용할 카드 모양이 보입니다.

4. 리더기 인접하게 가져가면 결제가 완료됩니다. Touch ID의 경우, 버튼 위에 엄지를 대준 뒤, 지갑이 열리면 아이폰 위쪽 부분을 결제 리더기에 가져가 대면 결제가 완료됩니다.

배민 현대카드 사용 꿀팁

접근하기 가장 어려운 게 조금은 연멤버십 비용 면제 혜택 때문인 것 같습니다. 1년 동안은 배민 현대카드로 배달만 시켜드세요.

배달만 시키게 된다면 20만 원 사용 시 최대 6천 원 포인트 적립이 됩니다. 손해를 현대카드 개인 맞춤형 할인 쿠폰으로 메꾸세요.

배민 현대카드를 사용하면 현대카드 3층 선물 개인 맞춤형 할인 및 쿠폰, 이벤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혜택은 매월 변경됩니다. 2024년 5월 기준 배민 현대카드를 사용하면 3층 선물 이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대카드 제로에디션3 혜택

현대카드 제로에디션3 할인형 vs 포인트형

할인형은 국내외 파트너 매장 이용 금액에서 0.8 할인이 들어갑니다. 그렇다면 포인트형은 어떠한 방식으로 될까요? 포인트형은 국내외 파트너 매장 이용 금액의 1.2 M포인트 적립이 들어갑니다. 같은 카드인데, 왜 포인트형은 1.2 일까요? 현대카드 1M 포인트 ne 1원 현대카드의 1M포인트는 0.67원 의 환산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1만원의 물품 구매시 120M 포인트가 쌓이게 되고, 80.4원의 가치를 받는 셈인거죠. 그래서 할인형 카드는 0.8 할인, 포인트형은 1.2 M포인트 적립이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대카드 제로에디션3 할인형 vs 포인트형?

영역별 할인 혹은 포인트를 비교해서 사용 할 것

포인트형은 M포인트로 사용되기 때문에, 자기가 어느 영역에서 더 사용이 많은지 비교해보고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M포인트몰에서 사사용 목적 가능하고, M포인트로 다른 제휴업체와도 할인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사용할 수 있는 구역이 있는지 비교하면서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7만원 상당의 보너스 리워드

또한 보너스 리워드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카드 사용 1차년도 누적 이용금액이 1백만 원 이상일 때, 2차년도부터는 전년도 이용금액 1천만 원 이상일 때 제공되는 혜택으로, 7만 M포인트 적립7만원 연멤버십 비용 감면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설정은 7만 M포인트 적립이며, 연멤버십 비용 청구월 기준 2개월 전까지 연멤버십 비용 감면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여행고메해외 5 M포인트 적립

두 번째는 바로 M포인트 적립 연관 혜택입니다. 크게 기본특별1특별2추가 M포인트 적립으로 나뉩니다. A. 기본 적립 당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이용했을 때 국내외 파트너 매장 이용금액의 1가 기본 M포인트로 적립됩니다. 이때 월 100만원 이상 이용하면 1.5배, 월 200만원 이상 이용하면 2배로 적립됩니다. 적립 실적 기준 본인가족카드의 당월 이용금액 신규 발급의 경우 발급월 포함 2개월은 50만원 미만으로 이용했을 때에도 기본 적립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B. 특별 적립 1 특별 적립은 또 2가지로 나뉩니다. 특별 적립 1의 경우, 여행고메해외 연관 혜택이 있습니다.

누락된 카드 포인트 적립

지금까지는 이용하는 카드의 적립 한도가 한 번 초과되면, 이후에 결제를 취소해서 한도가 다시 생겨도 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사후에 포인트가 자동적립되지 않아 이런 문제가 발생한건데, 이 때 카드 사용자가 직접 해당 카드사에 문의를 하지 않는 이상 포인트를 다시 받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카드 사용자가 불리하다고 느낄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해 이렇게 자동적립되지 않은 카드 포인트 12억 원을 지난 3월 말, 자동으로 환급해줬다고 합니다.

이것에 더해 금융감독원은 여신금융협회와 함께 이제 자동으로 카드 포인트가 적립될 수 있도록 약관부터 시스템까지 바꿔나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카드사들은 결제를 취소하면 적립 한도가 복원된 이후 거래부터 포인트가 적립된다는 약관을 삭제하거나 복원되기 이전 거래도 잔여 한도가 적용될 수 있게 수정하기로 한 것 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