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공시가격 top9 아파트 목록(ft 그사세)

2023년 공시가격 top9 아파트 목록(ft 그사세)

아파트는 반가운 공시가격 하락빌라에겐 공포인 이유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1020 인하 전망아파트는 보유세 인하 효과 누리지만빌라는 보증보험 가입 기준 강화 걱정 서울 시내의 빌라 밀집지역. 사진뉴스1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내주 공개됩니다. 올해 공시가격은 실거래가 하락 등을 반영해 두 자릿수 인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공시가격이 내려가면 세금도 줄기에 주택 소유주라면 반길 일이지만, 이번 공시가격 인하 소식을 두고는 아파트와 빌라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1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 등에 의하면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내주 공개됩니다. 당초 오는 17일 공시가격 열람이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공시가격을 산정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인 실거래가격이 올해 크게 하락해 추가적인 검증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5위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서울숲을 자주 가는 사람들에게는 친근한 아파트입니다.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출구로 나오면 볼 수 있는 T자 모양의 높은 두 동 짜리 주상복합 아파트가 바로 아크로서울포레스트입니다. 지상 49층 280세대로 지어졌고 아크로라는 이름답게 대림산업에서 시공했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의 전용 273제곱미터는 2세대 밖에 없는 펜트하우스 세대입니다. 서울숲 숲세권과 한강뷰를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3위 한남더힐

한남더힐의 전용 244제곱미터의 공시가격은 88억 3,700만 원이었다. 한남더힐은 이전 단국대학교 서울캠퍼스가 있던 곳입니다. 2006년 당시 1,800억 원에 팔았다는데, 지금 이곳의 땅값이 얼마일지는. 한 15년만 더 갖고 있었어도 단국대 재단의 재정사정이 훨씬 더 나아졌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층고제한이 있어 저층으로 건설된 아파트이며 용적률이 120밖에 되지 않아 장래 재건축 가능성도 열려있는 입지도 사기, 투자가치도 사기인 아파트입니다.

오피스텔 공시가격 조회

오피스텔 공시가격 조회의 경우 국토교통부가 아닌 홈텍스를 통해 가능하며 홈텍스에 접속한 다음 메뉴에서 기타로 이동하신 후 기준시가 조회 rarr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여기에서 기준시가란 건물과 토지를 합쳐 가격을 결정한 것을 의미하는데 통상 기준시가 혹은 공시가격이라 혼용하여 사용되어지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제대기오염 드린 오피스텔 공시가격 조회 링크를 통하시면 위 그림과 같이 오피스텔 기준시가 조회를 원하시는 물건의 주소를 직접 입력하실 수 있고 이를 통해 오피스텔 공시가격 조회가 가능합니다.

1위 더펜트하우스청담PH12

지하 6층 지상 20층, 1개동 29세대로 구성 된 아파트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청담동 한강변에 자리합니다.

장동건, 현우진 등 유명인들이 매입한 주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펜트하우스인 전용 407제곱미터 아파트가 우리나라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로 뽑혔다. 이곳의 공시가격은 무려 162억 4,000만 원입니다.

공시가격과 공시지가의 구분

공시가격과 공시지가를 구분해서 생각해야 하는 이유는 살펴보고자 하는 부동산의 종류에 따라 공시내용과 확인이 다르게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위의 이미지는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공시가격 및 공시지가 조회 버튼을 캡처한 것인데, 보이는 것처럼 공동주택 공시가격, 단독주택공시가격, 표준지 공시지가 등 각각을 구분해서 따로 조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지가, 개별 공시지가로 구분되는데, 토지에 대한 가격을 뜻합니다.

시세는 부동산의 최근 거래가격을 말하며, 현실 거래된 가격을 반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급과 수요 그리고 주변 인프라에 따라 변동성이 크며, 부동산 시장 상황에 따라 매우 여러가지 값을 가집니다. 부동산의 시세 조회를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혹은 별도 플랫폼을 통한 시세조회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4. 각 개념의 틀린점 위에서도 언급을 해서 어느 정도 인지하셨겠지만 간단히만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공시지가는 토지의 가격, 공시가격은 건물의 가격을 의미합니다. 모두 부동산 가격을 정확하고 지속해서 공시하기 위해 정부가 제정한 기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