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팀빌딩(단체)으로 마닐라 팍상한 폭포 카약킹 체험

부산에서 팀빌딩(단체)으로 마닐라 팍상한 폭포 카약킹 체험

여전사 언냐 설렘과 기대감으로 엑티비티 버기카와 블루라군 버기카 이용 수칙 듣고 가볍게 워밍업 해보고 도로로 버기카 코스 리드가 먼저 앞서고 비포장도로 군데군데 도로가 패여 있고 흙먼지와 매연이 난리도 아님 마스크와 고글 착용 좌우 현지인들께 죄송스럽다. 먼지와 클락션 땜에 30분 정도 크게 염려스러운 구간평탄없고 속력을 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줄주리 코스 변경시에는 진행요원들이 수신호 중간 거점 블루라군동촌 유원지 같은 생각 옥색의 물속에 고기떼도 많고 수영과 다이빙 까지 우리도 준비를 했지만 딱히 몇몇은 재미있게 즐깁니다.

주위 탐색하러 이곳도 짚 라인 타는 곳이 있습니다.

제주 쇠소깍 카약과 테우의 틀린점 장단점

제주 서귀포 체험 카약과 테우의 틀린점 및 장단점에 대해서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카약과 테우는 둘 다. 물 위에서 쇠소깍을 구경할 수 있는 체험인데요. 카약은 2인승인 작은 배로 자체적으로 노를 젓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테우는 여러 사람이 함께 타는 큰 배로, 직원분이 조정해 주시고 설명해 주십니다. 저는 카약을 선택했지만 테우를 타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카약의 장약점 자체적으로 노를 젓고 움직일 수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카약의 크기가 작아서 좁은 곳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카약의 소요시간이 짧아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노 젓기가 생각보다. 힘듭니다. 방향 조절이 어렵습니다. 다른 팀과 부딪칠 위험이 있습니다.

효돈동백나무 숲

쇠소깍에서 차로 약 10분 정도 걸리는 곳에 효돈동백나무 숲이 있습니다. 효돈동백나무 삼림은 한국 최대 규모의 동백나무 숲으로, 약 8만 그루의 동백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동백나무 삼림은 겨울에 가장 예뻐서 대부분이 방문합니다. 겨울에 동백나무 숲에 가면 붉은 꽃과 녹색 잎이 어우러진 신비로우면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동백나무 숲에는 산책로와 명상길, 전망대 등이 있어서 편하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저는 겨울에 동백나무 숲을 방문했는데요.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동백꽃의 향기와 따뜻한 분위기가 마음을 간편하게 해 주었습니다.

제주 쇠소깍 카약 위치 가는 법 및 주차장

쇠소깍 카약 매표소는 쇠소깍로 110에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에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매표소 옆에 유료주차장이 있는데요. 주차요금은 1시간당 2,000원입니다. 저는 유료주차장보다는 무료주차장을 이용하고 싶어서 조금 더 가보니 제2,3 무료주차장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주차를 하고 매표소까지 걸어갔습니다. 도보로 약 8분 정도 걸렸습니다. 무료주차장에서 매표소까지 가는 길에도 쇠소깍의 경치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주 서귀포 쇠소깍 카약 체험 시간 후기

매표소에 도착해서 예약자 이름을 말하면 표를 줍니다. 그리고 옆쪽에 구비되어 있는 구명조끼를 입고 탑승위치로 이동해야 합니다. 탑승위치는 바다. 쪽으로 쭉 내려가면 됩니다. 구명조끼를 입고 걸어가는 다른 사람들을 따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구명조끼의 색상으로 업체를 분류하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금색 구명조끼를 입었습니다. 탑승경우에서 도착하면 한 팀씩 차례대로 카약을 탑니다.

직원분이 다. 설명해 주시니까 그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함께 카약을 탔는데요. 남자친구가 노를 젓었습니다. 처음에는 은근히 어려워하더라고요. 그래도 조금씩 적응하니 곧 잘하더라고요 저는 남자친구 덕분에 이 장관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즐겼습니다. 카약을 타면 쇠소깍의 에메랄드빛 물과 기암괴석의 절경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실제 체험 후기

3시 타임을 예약하고 기대에 부풀어 수영강 상설 카약 체험장으로 향했습니다. 거의 정각이 되어서야 도착했습니다. 안전요원의 카약 간단 강의와 노 젖는 법 그리고 안전하게 구명조끼 착용하는 법까지 설명을 듣고 카약에 올랐습니다. 체험장 위에서 양쪽 끝으로 각각 탑승 완료하면 카약을 수영강으로 밀어주시는데 이같은 경우애 엉덩이 쪽까지 다. 물에 젖는다고 생각하시면 크게 놀라는 일은 없으실 겁니다. 저희는 여벌의 옷을 챙겨 오라는 문구를 확인하지 못해 돌아갈 때도 그냥 젖은 채로 차까지 이동했습니다.

제주도에서 카약을 타고 와서 인지 딱 여행에서의 기분이 떠올라서 무척 재미있게 탔던 것 같습니다. 노를 저어 앞으로 갈 때는 몰랐는데 멈추고 서 있을 때는 생각보다. 더 많이 흔들려서 살짝 무섭기도 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