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 가볼만한곳 쇠소깍과 카약

제주도 서귀포시 가볼만한곳 쇠소깍과 카약

요기가 피피코코 관광 휴양지 수영장과 로달럼 바닷가 끝자락이 마주하는 경계입니다. 지도상으로 보시면 로달럼 바닷가 서쪽 끄트머리에 있고, 여기는 피피코코 리조트의 프라이빗 비치입니다. 사실 프라이빗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 저희 말고 사람이 없길래. 이쪽 나와보시면 이렇게 카약들이 준비되어있느데 수영장 요원분께 카약 타고싶다고 하고 방번호 불러드리면 다정하게 카약이랑 구명조끼랑 노 챙겨 주십니다. 물론 리조트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무료입니다. 하하 만약 저처럼 피피섬에 급속도로 도착했다면, 급속도로 체크인하고 스피드 보트투어를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보통 스피드보트 투어들은 1300 을 기점으로 출발하기 때문에 어중간하게 카약투어부터 해버리면 모호하게 시간이 떠버립니다.

방문자 리뷰 및 트렌드

방문했던 많은 분들은 제주 캐니언파크의 여러가지 동물들과의 교감, 그리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 기관에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신비로우면서 동물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아그들이 너무 즐거워해서 가족 나들이로 딱이었어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어요. 제주 여행의 필수 코스 동물과 직접 교감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추천해요 비 오는 날 가도 전혀 문제없이 즐길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원숭이 발견

보이시나요? 이동료들 보호색이 발달한건지. 털색상이 주변 나무들하고 똑같습니다. 정중앙 하단에 있습니다. 따로 샤워실이 있는지 털이 굉장히 뽀송하군요. 딱히 제가 놀아준게 부재할 때 혼자 잘 놀더군요. 사람 뚜둘어패고 그러진 않았습니다. 착하더군요 배경화면으로 써도 손색없는 세로사진. 제주도 협재해수욕장에서 비양도 바라봤을때 이런그림이었던거같은데 여긴 훨씬더 맑고 따듯합니다 풍경샷 삼매경. 비슷해보이지만. 다.

다르거든요? 신발은 크록스를 추천합니다 모래가 완전 극세사 고운모래라. 다른 신발 신고가면 . 뺴기 어려워보입니다.

원숭이 바닷가 출발

바빠서. 카약 찍은 사진이 이거밖에 없더군요. 네. .카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그리고 구명조끼는 줍니다. 기호에따라 입으면 됩니다. 아그리고 저기 가운데 방수 가방처럼 저런거 들고댕기면 좋습니다. 출항. 아직까지는 힘이 남아돌아서 괜찮군요 사실상. 혼자.? 노를 저었는데. 힘들더군요.? 하하 0.1마려. 미드십 엔진을 장착한 카약. 생각보다. . 잘 안나갑니다. . 중간에 다른 서양인 커플은. 무슨 대회 인것마냥 쭈욱나가던데. 왜 이럴까요. 보니까 카약도 크기가 작은게 있던데. 작은게 빠릅니다.

원숭이 바닷가 도착

오왕 고생끝에 복이 온다더니. 완전 프라이빗한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하하하. 위처럼 롱테일 보트하나가 정박중이던데 프라이빗 투어로 여길 온 모양입니다. 피피코코 리조트에 투숙한다면 여길 공짜로 올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갓길에 잠깐 주차해둔 카카오택시정도인데. 대충 찍어도. 네셔널지오그래픽 표지처럼 사진이 나옵니다. 대박 여기가 원숭이 해변입니다. 저기 사람들이 모여있군요 원숭이가 있나봅니다 한적한거 보이시나요? 인간이 없는 바닷가 좋습니다 후. 걸으면서 대충 찍어도 신혼여행 마케팅 표지사진이. 물도 따뜻하고 맑고 얕고 여기에서 살고싶습니다.

풍경 감상

너무 좋았습니다. 해변에서 전세내고 놀수있다니 하. 이 롱테일보트 너무 이쁜것 같습니다. 특히 보우스피릿에 매달아 놓은 형형 색색의 조형물이 너무 이쁩니다. 이제 복귀할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체샷 남겨주고. 영.차.영.차.후. 중형 카약 절대 타지 마십쇼 . 개힘듭니다. . 9시 20분에 나왔는데 복귀하니 어쩌면 10시 50분쯤에 복귀 완료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