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사와 밀크씨슬의 다른점 효능과 부작용

우루사와 밀크씨슬의 다른점 효능과 부작용

쉽게 피로하고 음주 후 숙취해소가 점점 힘들어지시나요? 그렇다면 혹시 간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봐야 하는데요.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데 이상이 생겨도 통증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간 건강을 미리미리 챙겨야 하는데요. 밀크씨슬에 들어 있는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간 기능 향상에 좋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밀크씨슬의 효능과 부작용, 섭취방법, 밀크씨슬 고르는 방법 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간 건강 자가진단

간은 70 이상 손상이 되지 않으면 통증이 거의 없어 간 암이나, 간경화가 늦게 발견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미리미리 건강을 체크하여야 합니다. 아래 자가진단을 통해 간 건강을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1.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고 심한 피로나 권태감이 있습니다. 2. 술이 약해진 것 같고, 술이 깨는데 오래 걸린다. 3. 우측 상복부가 답답하거나 불쾌감이 있습니다. 4. 여성은 생리불순이 있고 남선은 성기능에 문제가 있고 여성형 유방증이 생긴다.

5. 배에 복수가 차거나 붓고, 가스가 차고 방귀가 자주 나옵니다. 6. 몸에 경련이 일어난다. 7. 피부가 가렵다. 8. 대변의 흰색이고, 소변이 진하고 붉은색이거나 갈색을 띤다.

고덱스 캡슐과 우루사와 차이점은?

약국에서도 파는 우루사는 위에서 보신 간의 3단계 해독작용에서 3번째 배출단계에 담즙 분비에 필요한 UDCA우루소데옥시콜린산이 주재료로 담즙 분비에 도움을 주려는 보조제입니다. 따라서 우루사는 배출단계에서 도움을 주려는 역할을 수행을 합니다. 그러나 고덱스의 성분 중 DDB이라 불리는 비페닐디메틸카르복셀레이트과 오로트산 카르니틴이 있습니다. 이름은 어렵지만 그냥 쭉 읽어나가셔도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밀크씨슬 부작용

외국에서는 밀크씨슬을 200400mg까지 섭취하는 등 많이 섭취하여도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게 복통, 설사, 메스꺼움 등 소화기에 연관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래의 경우 복용 시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등 여성호르몬에 민감성이 있는 질환이 있는 경우 섭취 시 주의하여야 합니다. 밀크씨슬은 혈당을 낮출 수 있는데, 당뇨약과 함께 복용하면 혈당이 급속도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밀크씨슬 성분이나 국화과 식물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아나 임산부의 경우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밀크씨슬 권장 섭취량

밀크씨슬은 허브 캡슐, 액상 추출물, 팅크제, 실리마린 포스파티딜콜린 콤플렉스 상품 등 이 있는데요. 일부 실험에서는 실리마린 포스파티딜콜린 콤플렉스가 일반 캡슐형 보다. 소화가 잘된다고 합니다. 포스파티딜콜린은 세포막의 필수 성분인데, 실리마린이 세포막에 더 잘 붙게 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100200mg을 권장섭취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의 권고하는 하루 섭취량은 130mg입니다.

밀크씨슬은 물에 잘 녹지 않아 차로 먹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으며, 1일 1회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복용시간은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저녁 식후 섭취하는 것이 새포 재생에 더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덱스는 어떠한 방식으로 간 건강을 향상시킬까?

간 건강 약품들은 공통적으로 간효소수치를 낮추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간효소수치는 저희들이 간수치가 몇이야? 할 때 그 간수치로, 간이 손상되거나 기능이 약해지면 높은 효소들이 혈액에 어느정도로 많아지는지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즉, 간 수치가 높으면 간이 많이 손상되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죠. AST, ALT 라고 표현하며, 가끔 옛날 장비를 쓰는 병원에서는 AST SGOT serum glutamic oxaloacetic transaminase OT ALT SGPT serum glutamicpyruvic transaminase PT 세가지 용어는 다.

건강기능식품 인증 확인

첫번째 밀크씨슬의 를 밝힌 것이 좋고,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가 있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또한 약용 식물 생산 지침인 GACP를 통과한 것인지 심사숙고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