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 허리골절 모든 척추질환 이걸로도 안된다면 포기하세요 진심입니다
허리통증은 사고로 인한 충격, 아니면 불균형한 자세로 인하여 척추 뼈 사이의 추간판이 신경을 누르는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며, 허리 외에도 다리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허리 통증인 허리디스크, 척추관 협착증의 증상 및 척추측만증, 근막통, 염좌, 요추 압박골절에 관하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디스크는 특수한 구조 때문에 효율적으로 쿠션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러나 갑자기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부스위트한 자세를 장기간 취하면 디스크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면서 디스크가 밖으로 돌출되어 곁에 있는 신경을 누르면서 통증을 유발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디스크 돌출 빈도가 높아지며, 탄력을 잃은 디스크에 무리한 힘을 가해지면 디스크가 돌출하게 됩니다.
척추측만증
정면에서 보았을 때 정상적인 척추는 일직선이지만, 척추측만증의 경우 C자형 혹은 S자형으로 휜 상태로 보입니다. 척추뼈가 기울어져 있다고 해서 골반이나 어깨의 높이가 다르거나 몸통이 한쪽으로 치우쳐 보이는 등 외관상의 이상이 나타납니다. 통증이 느껴지지 않고,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지만, 척추에 구조적 변화의 여부에 따라 나뉘며 거의 모든 구조적 척추측만증 중 특발성 척추측만증에 속합니다.
수영 및 수중걷기
다음 운동은 수영 및 수중걷기 입니다. 수중걷기는 초기에 해도 되며, 이유는 물의 부력으로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기에 물속에서 걷는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단 자유형같은 수영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발차기 동작이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수영장을 갈 여건이 되시는 분들은 집 근처 체육센터 및 수영장에 다녀보길 추천합니다. 이동 과정이 힘들다면 꼭 수영장을 찾을 필요 없이 집 앞에서 걷기만으로 충분하니 무요건 수영장을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고 생각합니다.
허리디스크, 추간판 탈출증은 세 가지 주요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차례 단계는 외부 섬유륜은 정상이지만 내부 섬유륜이 파열하여 수핵이 팽창한 상황을 나타내며, 두 차례 단계는 섬유륜 전체가 파열하여 수핵이 탈출하는 것을 의미하고, 세 차례 단계는 수핵이 완전히 탈출한 상태입니다. 더불어 부골화라는 네 차례 단계도 존재하며, 이 단계에서는 수핵이 이미 빠져나가서 무미마른 뼈와 같이 굳어 있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탈출 방향에 따라 증상이 다르며, 각 개인에 따라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장 자주보이는 탈출 방향은 우측후방과 좌측후방이며, 그다음으로 후방중앙 방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방으로 터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이는 섬유륜 앞부분이 뒤보다. 강하고 압력을 받는 방향이 후방인 경우 발생합니다.
걷기는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고 집앞에만 나가서 걸으면 되기에 장소에 제약도 별로 없는 너무 좋은 운동입니다. 걷기가 무슨 운동이야?라고 할 수 있지만 허리디스크 환자는 서있는 자세 만으로도 힘들 수 있으며, 부주의하면 허리에 무리가 가는 운동을 하면 치료기간이 늘어나고 최악으로 경우 돌출된 디스크가 아예 탈출 할 수도 있어 특히 신경쓰며 주의해야합니다. 처음 걷기 운동을 하는 단계는 통증이 조금 가라앉아 서있거나 걷는데 크게 무리가 없을때 합니다.
디스크가 발생한 초기에 무리해서 걸으면 통증이 가라앉지 않으며, 방사통으로 수면에 불편을 겪을 수 있으니 꼭 통증이 조금 가라앉았을때 하시기 바랍니다. 자세는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가슴을 앞으로 내민 상태에서 적절한 보폭으로 걷는 것 입니다. 이같은 경우애 빠르기는 평소 걷는 것 보다. 약간 빠르게 걷는게 좋습니다.
요추 압박골절
쌀쌀한 겨울에 자주 생겨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노년층에서 생겨나는 압박골절은 골다공증과 같이 뼈가 약하지는 상태에서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등의 편한 외력만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순간 골절이 일어난 부위에는 급격한 통증이 발생하고, 허리를 움직이기 힘들고 움직이려고 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집니다. 다른 척추 질환과 다르게 돌아 눕는 것이 힘들며 기침을 할 때, 등이나 허리를 가볍게 두드릴 때도 상당한 통증을 느낍니다.
골절 부분을 눌렀을 때 해당 부위에 통증 기침을 하거나 누워서 뒤척이는 움직임만으로도 통증이 발생 다리로 내려오는 통증은 없으나 허리와 등 주변부에 분명한 통증 누웠다가 발생하는 것은 불편하지만 걷는 것은 가능 척추 압박 골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척추측만증
정면에서 보았을 때 정상적인 척추는 일직선이지만, 척추측만증의 경우 C자형 혹은 S자형으로 휜 상태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영 및 수중걷기
다음 운동은 수영 및 수중걷기 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추 압박골절
쌀쌀한 겨울에 자주 생겨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