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 신작, 갤럭시워치5애플워치8 이어 구글워치 출시
샤오미가 MWC 2023에서 여러가지 신물건 공격적으로 선보였는데요. 그중 샤오미 워치 S1 프로Xiaomi Watch S1 Pro와 버즈 4 proXiaomi Buds 4 pro가 개별적으로 삼성 갤럭시 워치 클래식과 에어팟 프로의 디자인을 지나치게 비슷하게 카피하여 소위 짝퉁 디자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과연 얼마나 비슷한지 샤오미 워치와 버즈의 디자인과 스펙을 직접 확인해 보시죠. 샤오미 제품은 초창기부터 지속적으로 애플 디자인을 유사하게 카피하여 가성비 상품을 내놓았는데요. 그덕에 우리나라에도 일명 대륙의 실수라는 별명으로 블루투스 이어폰 등이 인기가 있었습니다.
중국기업이라는 특성상 애플도 사실상 어쩌지도 못하고 있었으나 이번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가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구글 스마트워치 출시
애플과 삼성 뿐만 아니라 구글과 메타 등등 세계적인 아이티 시장 진입이 있을 예정입니다. 구글의 스마트워치는 5월 첫 스마트워치인 픽셀워치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글의 픽셀워치는 헬스케어 기능은 물론, 카메라와 영상통화 기능을 탑재하여 다른 타사들과 경쟁력을 확보할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는 픽셀워치입니다. 구글의 픽셀워치는 최근 공개된 가장 이미지를 보시면 베젤이 없는 원형 모양의 디자인으로, 삼성 제품과 유사한 모습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건강 및 피트니스 연관 기능 부족해
샤오미 워치 S1는 기대한 만큼은 건강 및 피트니스 기능이 많지 않지만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등 약 117가지의 훈련 모드를 제공합니다. 이동 거리는 GNSS를 통해 기록되며 고도 측정을 위한 기압계가 있습니다. 달리기를 위해 스마트워치는 페이스, 맥박수, 걸음 수 및 보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총 데이터는 개별 킬로미터에 대한 보다. 분명한 데이터로 나뉘어 저장합니다.
운동시간에 대한 추정과 휴식시간에 대한 권고는 부족하지만 워치 S1은 달리기 중 짧은 휴식을 자동으로 인지하고 운동을 일시 중지한 다음 다시 달리기를 시작하면 자동으로 계속됩니다. 불편함 부분은 워치 S1의 트레이닝 메뉴에서 선택한 보기를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슬라이드쇼가 나올 때마다. 희망하는 보기로 다시 스와이프해야 해야만 되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