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일요일 진료 병원 야간 주말 내과 이비인후과 치과 안과
작년8월 코로나확진이후 기침이 심합니다. 제대로 말하자면 일상생활에 자신감이 없을만큼 언제터질지 모르는 기침에 불안하고 힘들었다. . 식당가서 밥을 먹다가도 기침이 시작되면 멈추지않으니 식은땀이 흐르고 주변눈치 보게되고, 어떤날은 괜찮은데 어떤날은 죽을맛이고.하. 힘든나날속에서 그럭저럭 되도록 집에서 생활하다가 포토샵수업을 듣기로 마음먹었을때 사실 불안했지만 언제까지 이리살수는 없지않은가? 라는 생각에 도전했지만. 마음먹은것과 현실은 달랐다.
수업도 못따라가서 힘든데 기침이 계속나오니 이거이거 각양각색으로 손해를 주는상황이 될수도 있겟다.
윤이비인후과의원 안내
주소 경북 경산시 중앙로 78 이비인후과 경산시에 자리한 윤이비인후과의원은 축농증, 고주파 비염수술, 비중격 만곡증 수술, 코뼈 골절 수술 등 여러가지 이비인후과 수술을 제공합니다. 또한 경부갑상샘 초음파 및 조직검사, 측두골 및 부비동, 안면부 CT를 통해 자세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한 명이 상주하여 완벽한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가족을 돌보는 마음으로 환자를 진정성 있게 돌봅니다.
손으로 코를 막고 입에 마우스피스를 문 채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는 과정 이었는데. 망할놈의 기침이 쉴새없이 쏟아져서 진행하는 과정이 꽤나 힘들었다. . 기관지 확장제인지.정확히모름 알약을 넣고 흡입후 1분쉬었다가 다시 들이마시고 내뱉는 과정을 총9단계에 걸쳐 진행하는데 7단계부터는 알약을 4번씩 흡입해야했음. 그과정에서 가루가 새어나오기도 했고. 결국 알약을 털어서 삼키고 진행하기도 했다. . 옆에서 묵묵히 기다려주신 검사자 ?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싶습니다.
나올때 너무 죄송하다고 까지 했다 .암튼 그분도 웃는얼굴로 친절했음. 첫번째부터 이리 힘들었으니. 갑자기 남은 검사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고. 지하1층으로 내려가서 Xray 와 CT 검사 전개 사람이 아주 그냥 바글바글. 죄다. 여기다. 모아논듯.검사하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 좀 오래기다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음.접수처 남자직원은 정말 케바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