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암 3기 생존율 높이는 좋은 음식

신장암 3기 생존율 높이는 좋은 음식

by. 지금, 여기. 신장암 초기증상과 신장암 생존율, 신장암에 좋은 음식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신장암은 우리나라 전체 암 발생 순위 10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신장암은 남성에게 더 많이 일어나고 있고, 남성에게 일어나는 암중에는 8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성에게 일어나는 암중에서는 13위를 차지했습니다. 신장암은 60대에게 가장 많이 일어나고 50대, 70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장은 콩팥으로도 불리며 아래쪽 배 등 쪽에 쌍으로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 몸의 노폐물을 배설하고 전해질대사와 산염기 등 체내 항상성 기능을 맡은 너무 중요한 장기입니다.

신장의 기능이 망가지거나 소실되면 생명을 유지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정상인은 하루에 180리터 정도의 혈액을 콩팥을 통해 여과하고 거의 모든 재흡수되며, 이야말로 몸 밖으로 방출되는 소변량은 2리터에 불과합니다.

신장암 초기증상

사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장암 특유의 증상이 없고 다른 암환자와 같이 초기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습니다. 보통 다른 내과 질환에 대해 검사하는 도중 찾아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의 3가지의 증상 중 옆구리 통증 환자가 40, 혈뇨 환자 60, 덩어리가 45 발견되었지만, 아래 3가지 증상이 모두 발생한 경우는 겨우 15 내외이고,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어 병원을 방문하면 신장암이 상당히 많이 진행된 경우였습니다.

신장암 대표 면역 치료제

최근에는 면역 항암제가 신장암 치료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었는데 최근 5년 전부터 신장암 치료에도 면역 치료제라는 것들이 도입이 되게 되었습니다. 신장암에서 면역 항암제 이야기를 하면 면역 관문 억제제라는 그런 항체 신약이 되겠는데요. 가장 많이 쓰는 약물이 옥티보라는 약물과 키투르다라는 면역 항암제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표적 치료제를 쓰다가 그게 안 들었을 때 이제 면역 항암제를 쓰게 됐는데 이런 약들이 워낙 효과가 좋습니다.

보니까 요즘 신장암을 진단받은 4기 신장암 환자들에서는 아예 처치로부터 면역 치료제로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조각 만져짐

복부 앞쪽이나 위쪽에 경계가 명백한 덩어리가 만져집니다. 신장암은 또한 여러가지 형태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암세포가 만들어내는 특정 호르몬에 대한 면역반응으로 일어나는 부종양증후군이 있습니다. 고혈압, 비 전이성 간 기능 이상피로, 발열, 체중감소 등, 고칼슘혈증혈청 중 칼슘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증상, 적혈구 증가증, 여성형 유방, 단서민 장질환, 성욕 감퇴, 다모증, 무월경증, 남성 탈모, 유즙분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초기증상 암이 일어나고 상당 기간은 증상이 없는 게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진단이 늦어 이미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상황이 10~30% 정도에 이릅니다. 후기 증상 : 옆구리 통증, 혈뇨,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습니다. 다만 건강검진의 보편화로 인해 이와 같은 3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발견이 많이 됩니다.

신장암에 좋은 음식

신장암 환자에게 명백한 식품, 물질이 치료에 좋다고 증명된 것은 없습니다. 환자의 소화능력을 고려해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같은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적절하게 드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영양제의 경우 신장암 발생이나 예방과 연관된 연구 결과가 적고, 일치하지 않는 연구 결과도 많기 때문입니다. 국가암정보센터 발췌

신장암환자는 한쪽 신장을 수술로 제거하여도 반대쪽 신장이 정상이라면 일상생활에 있어 크게 주의할 식단이나 영양분은 없습니다.

다만 장기적인 입장에서 지나친 염분 섭취는 좋지 않습니다. 특히 수술할 때 당시 고령이거나 고혈압으로 인해 반대쪽 신장 기능이 약화되어 있으면 되도록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게 가장 좋습니다. 체중 증가는 신장에 부담을 주므로 체중 관리를 꼭 하셔야 하고, 신독성이 있는 약물 복용은 주의해야 합니다.

왜 신장암 명의 서성일 교수님인가?

오해의 소지를 피하기 위해 간단한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거 흑색종 대가이신 정기양 교수님대해 설명한적이 있었는데 흑색종에 대가라고해서 다른 분야를 안본다는 건 아닙니다. 진료 분야를 잘 확인하셔야합니다. 비슷하게 서성일교수님 신장암에 대가이신건 맞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전립선 암이든 다른 암을 못보신다는건 절때아닌 점을 강조합니다. 유튜브에 서성일 교수라고 검색하면 수술의 신, 로봇이라는 재미있는 썸네일로 서성일 교수가 나옵니다.

이 영상은 로봇기기으로 수술을 더욱 잘 수술 할수 있게 되어 로봇이 수술의 신이라고 표현하는 영상입니다. 하지만 서성일교수는 비뇨기과학회 내에서 신장암 수술로는 정평이 나있습니다. 속된말로 수술의 신이라고 불릴 정도입니다. 전세계에서도 와서 배워가는 이와 같은 분이십니다. 의사들도 수술받는 의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