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 치료 3단계 꿀팁 (헥사메딘, 알보칠, 오라메디, 아프타치 비교)

구내염 치료 3단계 꿀팁 (헥사메딘, 알보칠, 오라메디, 아프타치 비교)

트리암시놀론아세토니드 1mgg 스테로이드의 일종으로 염증을 억제합니다. 한줄요약 구내염, 혓바늘연고 오라메디연고는 트리암시놀론아세토니드를 단일 주성분으로 하는 약으로, 처방이 필요하지 않은 일반의약품입니다. 트리암시놀론은 스테로이드의 일종으로 구강 내 염증에 관하여 적응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제제는 잇몸건강을 위해 평범하게 복용하는 영양제와는 다릅니다. 물론 경구로 복용하는 스테로이드제만큼 스테로이드성 장기복용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은 적지만, 그래도 가급적 최소 기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용법, 주의사항

1일 12회 환부에 얇게 바른 후 가볍게 문지르면 더 좋으며 사용할 때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용 후엔 무조건적으로 손을 씻는 것이 좋습니다. 4주 이상소아의 경우 3주 이상 지속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처방이 있는 경우 사용하고 처방된 기간 이상은 사용하지 않아야합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오히려 악화된다면 의사나 약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보습제를 같이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프레벨액은 25도 이하에서 보관하셔야 합니다.

보통 냉장고에 보관하시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

오랜 사용으로 스테로이드의 전신 흡수가 많아지면 내분비계 및 대사에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 억제, 쿠싱 증후군, 성장지체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와 같이 전신흡수는 외용제를 넓은 부위에 반복사용하거나 장기간 밀봉치료를 한 경우 발생하기 쉽습니다. 스테로이드는 고혈당증을 초래할 수도 있었는데 스테로이드가 간과 신장에서 아미노산 흡수를 증가시키고 당신생합성 효소 활성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또한 단백질 분해와 지방 분해를 촉진해서 당합성에 필요한 일반적인 요소와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구내염 급속도로 낫는 법

적절한 구강 위생 유지 일일 2회 이상 칫솔질을 해 구강을 깔끔하게 유지합니다. 치석이나 음식물 잔여물이 모이지 않도록 구강세정제나 물로 입을 헹굽니다. 알코올 없는 구강세정제 사용 알코올을 포함한 구강세정제는 입안의 건조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알코올이 포함되지 않은 것을 선택합니다. 항바이러스제, 항진균제, 항생제 구내염의 원인이 바이러스, 진균, 아니면 박테리아일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해당 약물을 복용합니다.

영양 섭취 비타민 B, 엽산, 철분 등 필요한 영양소의 섭취를 증가시켜 체내 저항력을 향상합니다. 자극적인 음식 및 음료 피하기 매운 음식, 너무 짠 음식, 아주 뜨거운 음식 아니면 음료, 시큼한 음식 등 구강을 자극할 수 있는 것들을 피합니다.

헥사메딘으로 소독 알보칠로 통증억제 오라메디아프타치로 염증치료, 이 3단계를 오늘 34회 반복해야합니다. 매 끼니 후에 양치를 해서 입안을 깨끗이 한 다음 헥사메딘, 알보칠, 오라메디 순서를 진행하면됩니다. 그리고 구내염이 있는 동안에는 끼니 사이에 간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약도 쓸려나가고 아픈 부위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잘 때도 이 과정을 해서 하루에 총 4번 정도를 반복하면 가장 구내염이 급속도로 낫는다.

구내염 증상

구내염의 원인이나 발병 유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추가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편적인 구내염의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통증 입 안 전체나 특정 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붉은 반점 입 안의 점막이 붉어지며, 때로는 염증이 발생한 부위가 붉게 변할 수 있습니다. 궤양 입 안에 하나 이상의 작은 궤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궤양은 통증을 동반하며, 때로는 먹을 때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흰색 아니면 회색 피막 칸디다. 진균 감염 등에 의해 입 안 점막에 흰색 아니면 회색의 피막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입 안의 타는 감정 : 특히 매운 음식이나 알코올 섭취 후 타는 느낌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악취 입 안에서 나오는 나쁜 냄새나 구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라메디 사용법 및 주의사항

오라메디를 사용할 때 연고를 입 안에 바르는 게 맞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입 안의 환부에 직접 바르는 것이 맞습니다. 하루에 1회에서 수회 환부에 직접 발라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약을 섭취하여도 문제가 없을지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지만 섭취한다고 해도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주의사항으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사용 후 일시적으로 마비감이나 미각의 이상 아니면 감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드물게 알레르기성 피부 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스테로이드제이기 때문에 장기 복용을 삼가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는 입 안에 상처가 생기거나 구내염이 생겼을 때 활용하는 오라메디에 관련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