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안나는 이유 기억력 감퇴 예방하기

기억이 안나는 이유 기억력 감퇴 예방하기

10월에 게시했던 저의 폭로 글이 MSM 업체들의 신고로 인해 삭제 처리 되었습니다. 이 글은 다시 게시한 글입니다. MSM 업계 대표님들, 제발 양심적으로 사세요.이 글을 신고해서 내리려 하지마라. MSM이 관절염인공관절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 사기광고를 봤다면 반드시 보시기 바랍니다. 최소 30만원은 아낄 수 있습니다. MSM이 관절에 효과가 없습니다.는 것은 이미 해외에서 유명하고 임상 결과 조차 무의미하다는 것이 결론 났습니다.

DM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권장 상품 뭐냐고 혹은기업 상품 좋은거냐는문의 DM 메시지가 너무 많이 옵니다. 초기에는 1개씩 답변을 했지만더 이상 힘들어정보만 남겨놓고 가겠습니다. 상품 권장 글처럼 보일까봐브랜드나 제품명은 일절 언급하지 않았는데해마다 답장을 할 수 없습니다. 가끔 광고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던데,저는 어느 업체와도 금전적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론과 실습 수업의 참여 저조

AI 이론과목 교육 시간에는 포스텍의 교수님들이 돌아가면서 분야별로알고리즘, 딥러닝 입문, CV, NLP 강의를 진행하지만 막상 그걸 제대로 듣는 교육생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 이유를 정리해보시면 1 다들 프로젝트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맨날 밤새서 프로젝트하고 자소서 쓰느라 수업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2 강의가 너무 졸리다. 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교수님들 강의를 별일 없으면 끝까지 들으려고 했다.

교수님 현장 강의도 어떠한 방식으로 보시면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혜택인데, 난 이 교육에서 빼먹을 수 있는 혜택은 다. 쏙쏙 빼먹고 가자는 거두상 마인드였기 때문입니다.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

그리고 예방주사 이후로 생겨나는 여러 가지 문제와 세상을 떠나버린 사람들에 대한 인과관계가 전혀 인정되지 않던 분위기도 한몫을 했다. 당연히 심각한 부작용들이 매우 낮은 확률임을 안다. 내가 부작용에 대해 무서워할 때 뉴스기사에서는 독감예방주사의 부작용보다. 낮은 확률입니다. 라고 말했고 백신을 미루던 나에게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 너한테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내가 책임진다라는 주변사람들도 있었어요.

하지만 아무리 낮은 확률이라도 어쨌든 부작용이 발생하는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100이고 그 사람들이 이야말로 생겨나는 것을 보고 있고, 하지만 당시 누구도 소수의 사람을 책임져주지 않는 것을 많이 보았기에. 가능하다면 아예 그 소수가 될 가능성 자체를 배제하고 싶었다. 또 충분히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는 상황적 여건이 되었기 때문에 더더욱 굳이 맞아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급성 백혈병

백혈병과 코로나백신과 인과관계는 없습니다.고 판단 내려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백신접종 이후 너무나 건강하던 사람이 급성 백혈병으로 며칠 만에 세상을 떠버린 사례들이 연이어 나타났으며 그들은 모더나 화이자 백신도 포함이지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이야말로 나의 지인의 친구의 가족이 너무 건장한 20대 초반의 학생이었는데 백신을 맞고 난 후 급성 백혈병으로 세상을 떴다는 소식을 들었다.

국민청원까지 올라갔던 사례인데, 물론 인과성이 없습니다.고는 하지만. 당장 내 주위에서 이런 낮은 확률의 부작용으로 일어났을지도 모르는 일과, 인과성을 인정해주지 않는 상황 속의 호소와 그들의 어려움을 가까이서 지켜보니 솔직히 백신에 대한 반감이 들었었다.

하드웨어 배송 지연

당시 우리 조는 자율주행을 주제로 진행했기 때문에 작업 진도를 빼기 위해선 하드웨어RC카, 라즈베리파이, 모터 등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구매 물품 목록을 빨리 제출해도, 몇 번을 재촉해도 물품 구매는 당겨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만약 우리 조가 남들보다. 더 부지런히 준반면에 먼저 주제 선정한 다음에 구매할 하드웨어 목록을 일찍 제출했다면, 그만큼 일찍 물품 배송을 받아서 더 많은 준비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게 그런 식으로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조는 나름 주제 선정을 빨리 한 편이었지만 행정팀에게 물어보니 모든 조12개가 다. 주제를 확정한 다음에 물품 구매를 진행해야하는 답변이 왔고 그 사이 며칠을 애타게 기다리기만 해야 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