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인감증명서 인터넷 발급 방법 행복복지센터 발급 준비해야하는 물건 본인서명사실확인서

2024 인감증명서 인터넷 발급 방법 행복복지센터 발급 준비물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인감증명서는 부동산, 자동차 구매 등 여러가지 용도로 쓰이는 서류인데요. 인감증명서 인터넷 발급을 어떠한 방식으로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께서 이 글을 통해 정말 쉽게 따라 해볼 수 있습니다. 1분만 투자하시고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 절약하시기 바랍니다. 1번 이상 주민센터를 방문 후 인감을 등록하신 분들은 주민센터에 재방문할 필요 없이 아래 링크를 통해 여러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니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정부 24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행정청에 신고된 인감과 같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로 주민센터 아니면 군청과 같은 관공서에서 본인소유의 인감, 즉 도장을 등록 후 본인의 진위여부를 확인하거나 증명할 일이 있을 때 활용합니다.

인감증명서 종류

인감증명서는 계약 및 거래를 위해 사용되는 문서로 일반용 인감증명서, 매도용 인감증며서 2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일반용 인감증명서는 본인 확인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보통 은행거래 및 계약 시 사용됩니다. 반면 매도용 인감증명서는 매매에 필요한 서류로 구입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와 같은 인적사항이 기재되어 있는 인감증명서입니다. 흔히 자동차, 부동산 매매등을 할 때 사용되며 내 소유의 물건을 매수자에게 명의 변경을 해야하는 것을 신고하고 등록한 인감이 찍힌 문서라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주의사항은 인감증명서에 기재되는 매수인의 주소는 반드시 주민등록등본상의 주소와 일치해야 합니다.

인감증명서 발급방법

인감을 발급 받으셨다면 인감증명서는 어떠한 방식으로 발급받는지도 알아보셔야겠죠? 인감증명서는 정말 중요한 서류이기 때문에 이또한 정부 24를 통한 인터넷 발급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감등록은 반드시 거주하는 관할 주민센터에서 가능한 반면 인감증명서 발급은 모든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인감증명서 발급을 위해 수수료 600원을 준비 후 주민센터에 방문하시면 담당공무원을 통해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 인감증명서 신청

미성년자는 친권자와 함께 출원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친권자의 신분증, 인감도장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인감증명법 시행령에서 인정하는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입니다. 인감 서면 신고서, 위임장 등의 서식은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으니 방문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인감증명서 양식들을 출력하여 미리 작성 후 방문 제출하셔도 됩니다.

방문 신청 본인

거주지에 관련 없이 시군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구 동사무소에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인감증명서 신청 시 자기가 직접 갈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셔야 됩니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한 가지를 택하시면 됩니다. 장애인 등록증도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주소,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경우는 제외됩니다. 외국인의 경우 외국인 등록증, 여권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편리함 언제 어디서나 신청 가능하므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빠른 발급 대기 시간 없이 즉시 발급받을 수 있어 급한 경우에 유용합니다. 간단한 절차 본인 인증을 통한 간편한 차례대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인터넷 환경 제한 인터넷이 제한된 경우에는 발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필요 보안 문제로 본인 인증 절차가 필요한 불편함이 있습니다.

인감증명서 유효기간

인감증명서는 1통에 600원입니다.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에 갈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은 시간을 내어 방문했을 때 여러 장을 발급해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에 또 필요할 때 다시 갈 시간이 없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오래전에 미리 발급해 놓은 인감증명서를 현재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인감증명서는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민원서류가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1년 전에 발급받은 인감증명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요? 말씀드렸듯이 인감증명서는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1년 전에 발급받은 인감증명서는 제출기관에서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1년 전과 현재의 상황이 달라졌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대부분의 기관은 일정 기간 이내에 발급받은 서류를 요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