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법원 회생계획,법정관리등
쌍용자동차 법원 회생계획,법정관리등 쌍용자동차는 U100 프로젝트명으로 개발한 전기차인 토레스의 이름을 토레스 EVX로 확정하였으며, 16일 인테리어 및 디자인 이미지를 공개하였습니다. 외관은 Powered by Toughness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Torres EVX는 55.3 kWh의 사용 가능한 배터리 용량을 갖고 있으며, 최대 340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하는 배터리 전기차입니다. 수평 도트 모양으로 적용된 LED 주간주행등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