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대보험 계산기 이용방법 요율 변화

2023년 4대보험 계산기 이용방법 요율 변화

2023년 4대보험 요율 변화 4대보험은 산업재해보험, 의료보험, 연금보험, 실업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보험별로 보험료율이 다릅니다. 이번에는 2023년에 연관된 요율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각 요율은 근로자와 사업주가 부담하며, 구체적인 내용은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보험료 계산에 유용한 모의계산기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직장인가입자에 추가되는 지역의료보험료 산정기준

지역가입자가 아닌 직장인가입자이시라면 보수월액보험료 보수월액 X 보험료율 및 소득월액보험료 연간보수외소득 3,400만원 12 X 소득평가율 X 건강보험료율이 합산부과되게 됩니다. 이와 비슷한 계산은 스스로도 해보실 수 있지만 내정보를 기입함으로써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기능이 있다고 해서 참고하시는 용도로 사용하셔도 충분합니다.

소기업 직장 지원 기준 완화

2023년 국민연금 변화된 점 네 번째는 근로자 수가 10명 미만인 소기업 사업장에 대한 지원 기준이 완화된 것입니다. 직원이 10명 미만인 회사에 다니는 근로자들에게는 연금보험료 지원을 50가 아니라 80 해 줍니다. 또 월 소득기준 역시 지난해 230만 원에서 260만 원으로 완화되었습니다. 자격조건 역시 2022년에는 지원신청일 직전 1년간 일을 가입한 이력이 없는 자여야 했지만 올해는 1년이 아닌 6개월로 기준이 변경되었습니다.

2023년 4대보험 고용보험

근로자가 실직한 경우에 생활안정을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급여를 지급하는 실업급여와 함께 구직자에 대한 직업능력 향상 및 개발, 적극적인 취업알선을 통한 재취업의 촉진과 실업예방을 위하여 고용안정 및 직업능력개발 등의 실시를 목적으로 하는 사회보험입니다. 2022년 고용보험 1.8 2023년 고용보험 1.8 2023년 고용보험도 동결입니다. 근로자가 0.9를 내고 사업주가 0.9를 냅니다. 사업주는 추가적으로 인원에 따라 고용안정, 직업능력 개발사업 보험료 추가 징수됩니다.

월급 300만원으로 가정했을 때, 고용보험은 27,000원입니다.

1 건강보험

건강보험은 국민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발생한 고액의 진료비로 가계에 많은 부담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국민들이 평소에 보험료 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이를 관리하다가 필요시병원 진료 시 보험급여를 제공함으로써공단부담금 국민 상호 간 위험을 분담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회보장제도입니다. 직장가입자의 경우 1년 혹은 2년에 한 번씩 국가건강검진 시행 직장가입 후 상실 시 임의계속가입 적용 임의계속가입 퇴직 등으로 수익이 감소함에도 전에 납부하였던 직장보험료보다.

2021년 기준 점수당 금액은 201.5원이며, 연소득 100만 원 이하인지 초과인지에 따라 계산방식이 달라집니다.

2023년 건강보험 요율

건강보험은 작년대비 약 1.43가 인상될 예정입니다. 근로자와 사업자 반반 부담방식은 동일합니다. 월 급여에서 3.495 곱해서 계산하면 됩니다.

예를들어 자신의 월 급여가 300만원일 경우 작년에는 300만 X 0.03495=104,850원이었다면, 올해는 300만 X 0.03545 = 106,350원이 되어 1,500원이 인상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2023년 산재보험 요율

산재보험은1964년부터 산업재해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복지, 생활 보호를 위해 시행된 대한민국 최초 사회보험 제도입니다. 산재보험요율은 과거 3년간 보수총액에 대한 보험급여 총액의 비율을 기초로 업종별로 구분되어 있으며, 다른 사회보험과 달리 사업주가 전액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입니다.

산재보험 요율은 해마다 12월 31일에 결정되기 때문에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어 처음 2022년 기준 사업 종류에 따른 산재보험료율을 첨부해 놓았으니 아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준 중위소득 대비 30 이내 가구 각 가구별 현실 지원되는 생계급여액은 선정기준액에서 해당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기준 중위소득 대비 40 이내 가구 급여대상 항목에 대한 의료비 중, 수급자 본인 부담 금액을 제외한 전액을 지원합니다. 기준 중위소득 대비 47 이내 가구임차가구는 전월세 비용을 지원하고, 자가가구는 낡은 집을 고쳐드립니다. 기준 중위소득 대비 50 이내 가구학교 혹은 시설에 입학재학하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의사상자의 자녀에게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 대금, 입학금 및 수업료 등을 지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