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상반기 구로구 안심일자리(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

2023년 상반기 구로구 안심일자리(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

참고로 아래 글에는 재택부업,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 10가지에 대하여 정리해 두었습니다. 생활비에 보탬이 되거나, 여윳돈 마련이 필요하신 분들은 블로그, 유튜브 등 아래 설명드릴 재택부업,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 10가지 내용 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아래 글에서는 최근 생활비 마련, 부업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병원 동행 매니저 교육 관련 내용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병원 동행 매니저는 거동이 힘든 어르신의 병원 이동을 돕는 직업으로 희망하는 날짜, 시간에 민첩한 색의 일을 하면서도 시간당 2만 원, 월평균 240만 원 정도의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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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동행일자리 자격 조건

서울 용산구 동행일자리 자격 조건

서울 용산구 공공일자리 지원을 위해서는 사업개시일 현재 18세 이상 70세 미만 1954년 1월 11일 이후 2006년 1월 9일 이전 출생자 근로능력이 있는 용산구민으로서 사업 참여 배제 사유가 없는 자여야 합니다. 또한 세대원 합산 기준중위수익이 80 이하여야 하며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6,900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권자, 기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생계급여 수급자는 사업 참여 시 수급권 포기를 분명히 할 경우에 한 해 참여가 가능합니다. 1세대 2인 참여도 불가능합니다. 참고로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은 2년간 2회까지 가능하며 여기에는 당해 신청한 사업 기간도 포함됩니다. 60세 이상인 자의 경우 2년간 3회까지 가능하나 연속 참여는 2회까지만 가능합니다.

용산구 민간일자리 정보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오픈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채용업체와 계속적인 협력 유지, HDC신라면세점 운영, 사회적경제 기업 인적물적 인프라 지원으로 사회적기업 자립기반 조성 등을 통해 민간일자리 확충에도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용산구 관내 일자리 및 고용복지 전문 기관으로는 용산구자청 5층에 있는 ”용산구 일자리플러스센터”, 용산구 청파로 139-21 (신계동)에 있는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용산구를 관할하고 있는 ”서울서부 고용센터” 등이 있습니다.

용산구 노인일자리

60세 이상의 인구 비중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노인분들의 상대적 빈곤율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보전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여러가지 노인적합형 일자리사업 추진되고 있습니다. 올해 용산구의 노인일자리 및 활동지원사업에는 1,596명의 어르신들에게 신규일자리를 제공해야하는 목표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사업형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참여대상은 용산구 거주 만 6065세 이상 어르신들인데요. 용산구자청 거리환경지킴이 사업과 같이 구청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사업들도 있고 외부수행기관들을 통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사업들도 있습니다.

올해 자체운영사업은 1개 사업에 151명, 위탁운영은 23개 사업에 1,445명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서울 용산구 동행일자리 신청 방법

그렇다면 서울 용산구 동행일자리 신청 방법은 어떠한 방식으로 될까요? 서울 용산구 공공일자리 신청을 위해서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시급은 9,860원으로 2024년 최저시급, 최저임금이 적용되나 천 원 미만 올림이 적용되어 6시간 근무 시 6만 원, 5시간 근무 시 5만 원, 4시간 근무 시 4만 원, 3시간 근무 시 3만 원을 지급 받게 됩니다. 다만, 전문 자격이 요구되는 직업상담사 등의 업무는 6시간 근무 시 62,000원이 지급됩니다.

합격자 발표는 2023년 12월 29일 금요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합격자에 한하여 사업 부서에서 개별 통보가 구성되며 탈락자는 별도 통보가 없습니다. 희망 사업 배치를 가장먼저 고려하나,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가 신청하지 않은 사업에 배치될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50플러스는 개인의 생애주기에서 중요한 전환기에 해당하는 만 50세에서 64세의 연령집단을 의미합니다.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4060세대를 아우르는 용어로 진화했으며, 전국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인구단체로 서울시 전체인구의 20가 50플러스입니다. 서울시는 100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골든타임인 5060대를 살아가는 50플러스를 위한 지원정책을 시행하게 되었는데, 기존에 없던 정책대상자로 등장한 50플러스 세대의 가장 큰 욕구인 일과 사회참여라는 부문으로 과거 노인대상 정책과는 차이있는 새로운 정책적인 접근을 하게 되어 크게 아래 3가지 방향으로 지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 용산구 동행일자리 자격

서울 용산구 공공일자리 지원을 위해서는 사업개시일 현재 18세 이상 70세 미만 1954년 1월 11일 이후 2006년 1월 9일 이전 출생자 근로능력이 있는 용산구민으로서 사업 참여 배제 사유가 없는 자여야 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용산구 민간일자리 정보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오픈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채용업체와 계속적인 협력 유지, HDC신라면세점 운영, 사회적경제 기업 인적물적 인프라 지원으로 사회적기업 자립기반 조성 등을 통해 민간일자리 확충에도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용산구 노인일자리

60세 이상의 인구 비중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노인분들의 상대적 빈곤율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