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택스 신용카드 매입세액 공제 확인수정 하기

홈택스 신용카드 매입세액 공제 확인수정 하기

종합소득세는 작년 한 해 번 소득에 대하여 내는 세금입니다. 즉 결정세액을 구하는 겁니다. 그리고 결정세액을 구하는 마지막 단계가 바로 세액공제입니다. 아래 세액공제 글을 읽으면 이해가 빨리됩니다. 산출세액 과세표준 x 세율 결정세액 산출세액 세액공제, 세액공제 납부할 최종세액 결정세액납부세액 기납부세액 일반적으로 전자신고세액공제 20,000원이 있습니다. 종합소득세 셀프신고 시 세액공제에서 실수하기 쉬운 부분은 근로기간과 표준세액공제입니다.

월세 현금영수증 발급방법

홈택스를 통한 신청 간편인증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지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주의하셔야 할 사항은, 월세액 세액공제신청이 아닌, 무조건적으로 주택임차료 현금영수증 발급 신청으로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우편 아니면 방문 신고 방법 를 쓰고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등본, 계좌이체 내역 등 월세 지급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신고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현금거래 확인신청 신고서 작성 방법에 대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리납부의무자

대리납부의무자는 비거주자 아니면 외국법인으로부터 용역 등을 공급받는 자입니다. 이러한 대리 납부 의무자는 사업자인지 여부와 관계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업자가 공급받은 용역 등을 과세사업에 제공되는 경우는 제외하되,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이 공제되지 않은 용역 등을 공급받는 경우 대리납부의무가 있습니다.

공급받은 해당 용역 등을 과세사업에 활용하는 경우 대리 납부 의무를 지우지 않는 이유

이 경우 대리납부의무를 지우더라도 그 대리납부세액은 공급받은 사업자의 매입세액으로 공제 아니면 환급해야 합니다.

따라서 공급받는 자가 대리납부세액을 부담한 효과는 매입세액공제에 의해 상쇄되어 버림으로써 대리납부제도가 전혀 무의미하게 됩니다.

신용카드 발행세액공제의 공제율은 어떻게 결정되나?

신용카드 발행세액공제의 공제율은 사업자의 업종별로 다르게 적용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받은 매출액의 30를 공제율로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신용카드 등으로 100만원을 결제받은 경우, 100만원의 30인 30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똑같은 경우 공제율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받은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의 70 이상인 경우, 공제율은 40로 적용됩니다.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받은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의 90 이상인 경우, 공제율은 50로 적용됩니다.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받은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의 95% 이상인 경우, 공제율은 60%로 적용됩니다.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받은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의 100%인 경우, 공제율은 70%로 적용됩니다.

분기별 매입세액 공제 확인 변경 팁

부가세 신고는 지난 2분기 신용카드 매입세액을 확인하면 됩니다. 조회기간을 분기별을 선택하고 확인해야 하는 분기를 선택합니다. 공제여부를 클릭하고 조회하기를 클릭합니다. 저는 보통 공제여부를 불공제를 선택하고 조회를 합니다. 조회를 확인 및 변경을 할 때는 저는 제일 마지막 페이지부터 조회를 합니다. 1페이지부터 변경을 하면 공제, 불공제를 변경후 저장했을 때 변경된 항목이 빠져서 리스트가 변경되는데 마지막 페이지 부터 보시면 공제여부를 변경 후 한 페이지 앞으로 넘어가면 되기 때문에 편하게 작업할 할 수 있습니다.

승인일자앞의 체크박스 아니면 해당 항목의 체크박스를 체크하면 공제여부 결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공제여부를 변경할 때는 마지막 페이지부터 하는 게 조금 더 편리합니다. 변경한 후에는 꼭 변경하기를 눌러 줍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표준세액공제

개인적으로 세액공제 부분에서 제일 깜빡하고 놓치기 쉬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표준세액공제가 커서 제대로 넣고, 안 넣고에 따라 환급금이 78만 원 정도 차이 납니다. 표준세액공제는 소득 종류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공제금액이 달라집니다. 저처럼 근로소득은 없고 종합소득금액은 있는 경우 표준세액공제 7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표준세액공제는 자동입력이 안 돼서 환급액이 얼마 없었는데, 7만 원 입력하고 나니 확 올랐습니다 금융소득만 있는 인원은 표준세액공제가 없고, 성실사업자는 의료비, 교육비 공제를 안 하는 경우에 한하여 표준세액공제 12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자의 경우, 근로수익이 있는 인원은 표준세액공제 13만 원을 할지 안 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표준세액공제를 받으려면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받으면 안 되거든요. 둘 중 더 유리한 쪽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