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웨딩 사진 보니까

현빈손예진 웨딩 사진 보니까

해외로 출국하는 손예진의 프리미엄스러운 공항패션을 알아봅시다. 손예진은 미국으로 신홍여행을 떠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는데 공항에 나타난 손예진은 특유의 미소와 함께 공한 패션을 보였다는데 어떤 패션을 했는지 보시면 레드 핸들 발렌티노 아틀리에 레터링 토트백 손예진이 고른 가방의 가격은 200만원이 넘는 제품으로 알려저있는 이탈리아에서 제조된 가방입니다. 거기에 아바몰리의 아이보리 색상의 깨끗한 재킷을 입어 한층더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하는데 해당 재킷의 가격은 약 46만원입니다.

웨딩드레스 투어에서는 각 소재별, 디자인별로 각양각색으로 입어보면서 나와 어떤 스타일이 어울리는지 찾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투어할 웨딩드레스샵이 많습니다.면 나와 조화로운 무드의 드레스를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는지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두번째 드레스는 엘리 사브 브랜드. 1번 드레스보다는 샤 한 느낌의 세로 주름이 있는 것이 작은 키를 보완해주긴 하지만 상체부분이 그리 예뻐보이진 않았습니다. 세번째는 미라즈윌링거 브랜드의 웨딩드레스입니다.

이날 두번째로 반응이 좋았던 드레스이기도 합니다. 샤 한 느낌이 주는 여성스러움과 작은체구와 조화로운 자연스러움, 그리고 한쪽 숄더로 흐르는 디자인이 독특함을 주어 전체적으로 세련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날인만큼 웨딩드레스로는 조금 힘이 약한 느낌이였다. 당시 플래너님이 사랑하는 브랜드였기도 합니다.

피팅룸으로 들어가 탈의를 하고 가운을 입고 있으면 실장님께서 첫번째 웨딩드레스와 웨딩슈즈를 가져다주신다. 가운을 벗으며 동시에 진행하여 드레스를 입는다. 첫 스타트는 가장 디자인이 적고 심플한 소재부터 시작하는 듯 했다.

첫번째 드레스는 오스카 드 라렌타 브랜드의 웨딩드레스. 가슴부분의 작은 꽃이 포인트가 되어 청초하고 단아한 느낌으로 보이며, 하이웨스트이기 때문에 다리도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현빈 손예진 청첩장
현빈 손예진 청첩장

현빈 손예진 청첩장

현빈, 손예진 청첩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청첩장은 흰색 웨딩드레스 면사포로 장식되어있습니다. 결혼식은 31일 오후 4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열렸습니다. 웨딩 장소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은 연예인 결혼식을 많이 진행한 곳입니다. 배용진 박수진, 지성 이보영, 션 정혜영, 심은하, 김희선 등이 결혼식을 하였습니다.

특정 점은 청첩장 이름이 본명이 아닌 예명 현빈(김태평), 손예진(손언진)으로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양가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하여 200명 이내의 크기의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됩니다. 배우 장동건이 축사를 낭독하였으며 두 사람의 배우 경력이 옛날의 만큼 양측 연예인 하객이 많이 참석하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뜨거운 주목을 많이 받는 만큼 보안에 매우 신경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빈 손예진 웨딩 하객
현빈 손예진 웨딩 하객

현빈 손예진 웨딩 하객

현빈의 친한 친구인 장돈건이 축사를 하였고, 거미 김범수 폴 킴 등이 축가를 불렀습니다. 거미는 사랑의 불시착에서 나온 아이유 마음을 드려요를 불렀습니다. 손예진이 던진 부케는 신부의 친한 친구인 배우 공효진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 배우 안성기, 주진모, 박중훈, 지진희, 공유, 차태현, 김선아, 이연희, 하지원, 임윤아, 송윤아, 이민정, 오윤아, 전미도, 김지현 등이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하였습니다.

박경림은 사회를 맡았습니다.

세르지오 로시
세르지오 로시

세르지오 로시

사실 생소한 브랜드였다. 여의도 더현대 백화점에 지미추랑 다른 제품명 비교하러 갔다가 우연히 보게된 세르지오 로시 그런데요 둘러보았는데 디자인이 내스타일인것 아닌가? 그래서 다시 이브랜드를 서치해보았습니다. 알고보니 강력한 명품 구두 브랜드였던것 손연재, 손예진, 김나영이 신고 나오기도 했다. 샌들, 뮬, 힐 여러가지 디자인이 있었고 디자인마다. 깨끗한 앞코 장식도 마음에 들고 두꺼운 굽을 좋아하지 않기에 얇은 굽도 마음에 들었다.

슬리퍼도 갖고싶습니다. 마놀로블라닉처럼 네모난 보석장식인듯 하면서도 다른 디자인 메탈로 된 장식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 목적은 웨딩슈즈를 보러 온것이기에 웨딩슈즈로 사용할만한 디자인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이 디자인 흰 가죽과 존재감 뿜뿜하는 보석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내 피부가 까만편이라 너무 하얀 구두는 부담스러웠다.

자주 묻는 질문

현빈 손예진 청첩장

현빈 손예진 청첩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빈 손예진 웨딩 하객

현빈의 친한 친구인 장돈건이 축사를 하였고, 거미 김범수 폴 킴 등이 축가를 불렀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르지오 로시

사실 생소한 브랜드였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