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연도 우리는 설렘포인트 세가지 최우식X김다미

해당 연도 우리는 설렘포인트 세가지 최우식X김다미

아마 저는 이 장면들을 보기 위해 여태껏 해당 연도 우리는 드라마를 봤나 봅니다. 현재 그 해 우리는 드라마는 오늘 1월 11일일을 기준으로 총 12회까지 방영됬습니다. 해당 연도 우리는 드라마의 전반적인 내용은 고등학생 다큐를 함께 찍게 된 전교 1등 국연수와 전교 꼴등 최웅이 티격태격하는 사이에서 연인이 되었다가 헤어져서 어른이 되어서 다시 일로 만나게 되며 과거의 감정을 다시 겪는 최웅과 국연수의 연애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극 중 최웅과 국연수의 연애감정을 촘촘히 세세하게 담고 있는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비슷한 드라마로는 로맨스가 필요해 2 드라마가 떠오르네요.그리고 그 해 우리는 드라마를 보는 내내 마치 제가 연수와 웅이의 연애시절을 들여다보는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는 아마 최웅 배역을 연기하는 최우식 배우와 국연수 배역을 연기하는 김다미 배우 두 분의 정교한 연기 덕분일 것입니다.

2019년현재

2019년 1월 16일 개봉한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서 오정세의 아역으로 출연해 어린 순철 역을 연기했다. 이 영화는 크랭크업 뒤 무려 3년이나 지나 겨우 개봉했으나 흥행에 참패했다. 영화 기생충 출연 같은해 5월 30일에 개봉한 영화 기생충에 김기우 역으로 출연했다. 영화는 대중과 평론가들로부터 작품성을 호평받으며 대성공 돌풍을 이어갔다. 본인의 연기력 또한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 7월 21일부로 기생충의 관객수가 천만을 돌파하면서 부산행에 이어 두 번째로 천만 영화에 출연을 하게되었습니다.

또한 기생충의 주제곡인 소주 한잔이 제92회 아카데미상 주제곡 예비 후보에 이름을 올렸었다. 기생충으로 인해 할리우드에서 주목받아 A24x스콧 루딘에게 발탁되었습니다. 7월 15일 오비맥주가 카스 브랜드명 광고 목적으로 제작한 최우식 주연의 국내 최초 인터랙티브 영화 아오르비가 유튜브에 공개되었습니다. 7월 31일 개봉한 영화 사자에서는 최 신부 역을 맡았습니다.

캐나다. 이민과 연출의 꿈

첫번째 어릴적 최우식은 부모님에게서 우주 우 심을 식 본명 최우식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나, 만 10살까지 서울에서 자란 뒤 국민학교 5학년이던 2001년 나이 만 11살 때 가족 전체가 캐나다. 브리티시 컬림비아 주 코퀴틀럼으로 이민을 가게 되는데요.

대한민국에서 살아오다가 11살부터 캐나다에서 생활을 하려다보니 적응하기가 어려웠지만, 영어를 배워가며 친구들과 수영, 낚시, 등산, 자전거 등을 하며 점점 캐나다.

생활에 적응을 해나갔고, 친형 최규식과 7살 터울일 정도로 늦둥이로 태어났던 탓에 집안의 애정을 독차지하며 학창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까다로운 사건사고 없는 힐링로맨스

아마 이후였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 드라마에 장르물이 대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한국드라마 하면 의학드라마는 의사가 연애하는 드라마, 법정드라마는 검사가 연애하는 드라마, 범죄드라마는 경찰이 연애하는 드라마라는 공식이 깨져버렸습니다. 최근에는 온갖 사건사고와 음모, 반전이 끝없이 일어나며 드라마 종영까지 자진모리 장단으로 휘몰아치다가 마무리하는 드라마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 물론 저도 SKY캐슬을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1화부터 보기 시작해서 마지막회까지 단 몇일만에 유료결재로 보게 만들었으니까요. 그리고 그 후부터 방송가에서는 앞다투어 부부의 세계, 펜트하우스, 마인, 이태원클라쓰 등등 어떤 음모와 배신, 복수 등등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치정스릴러물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사건사고가 끝없이 일어나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머리아픈 드라마보다.

그 해 우리는 OST 정보.

최웅과 국연수의 10년은 친구라는 관계로는 정의할 수 없을 만큼 깊고 복잡했다. 드라마를 보는 내내 사랑에 에 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두 남녀가 솔직한 진심을 마주할수록 더욱 엇갈리는 스토리와 결국 돌고 돌아 또다시 어긋나는 짝사랑의 스토리는 사랑 물에서 빼 놀 수 없는 스토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해 우리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중 장면과 노래가 너무 잘 조화로운 가수 양요섭 님이 부른 여전히 좋아해를 몰입해서 잘 들었습니다.

뭔가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느낌입니다. 그 해 우리는 최웅 싫은 거요? 국연수 요. 아니, 국영수요.웅이와 기사식당, 웅이와 아구찜,웅이와 닭발, 웅이와 분식, 웅이와 비어한 골목을 장악한 웅이와의 그 웅이 도련님입니다. 모든 어른과 꼬마들이 부러워하는밥 수저를 물고 태어난 도련님이지만바쁜 부모 탓에 어렸을 때 기억이라곤가게 앞 대청마루에 혼자 앉아 있는 것뿐이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