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터키 여행 2일차 구시가지 탐방기 기념품 tip

튀르키예터키 여행 2일차 구시가지 탐방기 기념품 tip

오늘의 구시가지 여행은 투어와 함께했다마이리틀트립을 통해 예약했고 한국을 사랑하는 터키인의 가이드라는 점에서 흥미를 끌었습니다. 투어비 약 10만원, 입장료 약 8만원 현재 터키 물가가 급등해서 입장료가 아래 코스에서 별도로 총 1750리라조금은 8만원가 나옵니다. 사악한 가격이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하겠냐 라는 마음에 신청을 했고, 나이가 들다보니 역사를 알면 그 나라의 여행이 좀 더 다채로워진다는걸 깨우친 이후가급적이면 첫날부터 투어를 신청해서 그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걸 선호합니다.

비아 돌로로사 경유

Via Dolorosa는 고난의 길 혹은 십자가의 길을 의미하며 예루살렘 두 시가지의 역사적인 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신 길입니다. 비아 돌로로사는 14개의 스테이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스테이션은 예수의 마지막 여정동안 특정 이벤트 혹은 순간을 나타냅니다. 고전적인 출발점인 안토니아 요새에서 시작하는 비아 돌롤사는 구시가의 좁은 길을 구불구불 이어갑니다. 경로를 따라 방문자는 명판, 예술품 혹은 작은 예배당으로 표시된 여러 역을 볼 수 있습니다.

순례자와 관광객들은 자주 그 길을 따라가며 각역에 멈춰 서서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고 기도합니다.

올리브 핸드크림 달란 Dalan

달란은 1941년부터 터키에서 로션 사업을 영위해 온 과거 깊은 브랜드입니다. 특히 보습 케어 제품들이 인기가 많은데요, 많은 제품들 중에서 올리브 핸드크림이 여행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터키가 바로 올리브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현재까지 고품질의 올리브를 생산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풍부하고 질 좋은 올리브를 활용하여 만든 디올리브 dOlive 제품군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중에서 가볍고 부피도 적어서 선물하기 좋은 핸드크림 제품이 여행객들에게는 인기가 많습니다.

핸드크림 외에도 비누, 샴푸, 바디워시, 바디크림 등 여러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으니, 터키의 대형 마트나 공항 면세점에서 달란 브랜드를 꼭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성모 영보 대성당

수태고지 대성당은 이스라엘 나사렛에 자리한 주요 기독교 순례지입니다. 성모마리아의 잉태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기리는 세계에서 가장 필요한 성지입니다. 대성당은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나타나 그녀의 거룩한 임신 소식을 전했다고 믿는 고전적인 장소에 서 있습니다. 성모 영보 대성전은 현재적인 디자인과 비잔틴, 로마네스크 및 고딕 양식의 요소를 결합한 건축학적 걸작입니다. 이 복합 건물은 두 가지 주요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위 수준에는 수태고지 동굴이 있고 하위 수준에는 여러 예배당과 마리아와 예수의 삶의 장면을 묘사한 예술품이 있습니다. 대성당의 하이라이트는 마리아가 천사의 메모를 받은 바로 그 장소로 여겨지는 수태고지 동굴입니다. 동굴은 마리아의 보편적 중요성을 상징하는 여러 국가와 지역을 나타내는 보기 좋은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팔복의 산

팔복산은 갈릴리 바다. 북쪽 해안 근처에 자리한 언덕입니다. 여기는 마태복음에 나오는 가르침과 축복의 모음인 팔복을 포함하는 산상수훈을 예수님께서 전하신 장소로 유명합니다. 팔복산의 의미를 느낄 수 있으며 평온의 장소로 간주됩니다. 많은 방문객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묵상하고 조용한 주변환경을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습니다. 언덕은 갈릴리 바다와 주변 풍경의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순례자와 관광객들은 갈릴리 지역의 이러한 장소를 자주 방문하여 성경의 역사와 연결하고 예수님께서 사시고 가르치셨던 장소를 경험합니다.

갈릴리바다, 가버나움, 팔복산은 이 지역의 풍부한 종교적 , 역사적 유산을 조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사역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톱카프 궁전

여기는 참으로 알지 못하면 그냥 돗자리 들고와서 피크닉하기 좋은 곳입니다. 여기에는 저명한 시계, 수많는 보석들, 다이아몬드와 천주교, 기독교 신자들이 좋아할만한 아브라함의 밥그릇사실 나는 가짜라고 생각한다, 모세의 지팡이, 요한의 뼈.? 뭐 이런것들이 있었으나 특히 기독교적 물건들은 종교적으로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논란이 있으므로 믿거나 말거나 인거같다종교도 없으므로 사진은 하나도 안찍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