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지급 기한, 기준 및 계산방법(ft 산휴, 수습, 실습생 포함)

퇴직금 지급 기한, 기준 및 계산방법(ft 산휴, 수습, 실습생 포함)

개인일을 하게 되면 여러가지 근로노무 관리 기준을 이해해야 합니다. 중, 소형 기업이야 다른 관리파트나 팀이 운영되겠지만, 소상공인들의 경우 그렇게 할 만한 자원 운영이 어렵습니다. 이로 인해 관련 법을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고 생각됩니다. 노무 관련한 일을 해보았기에 쉬운 분야가 아니고 애로사항도 많았다. 사업자와 근로자 간의 이해관계에서 어려운 분야입니다. 소상공인4인 이하 기준으로 적용받는 근로기준법에 관해 찾아보고 점검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

해마다 상여금 적용하기

상여금은 정기적 일률적으로 받는 급여 항목이 아니며 연중 수시로 변동하게 되므로 1년치 총 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퇴직금을 계산하기 위한 상여금 산정 방식은 총 상여금에서 나누기 12를 한 후 3을 곱하면 됩니다. 상여금 계산하기 60만원 12월 times 3개월 92일 1,630원 위에서 가정한 1년치 총 상여금은 600,000원이라 하였으므로 600,000원 divide 12 times 3을 적용하여 15만원되며 이를 92로 나누면 1일치 상여금에 해당하는 평균임금 1,630원이 나옵니다.

퇴직금정의, 조건

퇴직금은 어느 정도 아실 텐데 근로자가 계속근로기간이 1년 이상일 때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 지급을 말합니다. 1년에 한 달 평균 임금으로 보시면 됩니다. 3년 근무한 근로자에겐 3개월 치 임금이 되는 거죠. 그렇다고 모든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건 아닙니다. 주휴수당처럼 1주간의 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 되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주휴수당이나 퇴직금 때문에 알바를 고용하는 자영업자들은 근로시간이 주 15시간 안되게 쪼개기 고용을 하는 추세입니다.

근로계약서

근로계약서는 임금, 근로시간, 휴일, 연차, 유급휴가 등의 내용을 명시해야 하고 고용주는 근로자에게 꼭 교부하여야 합니다. 그러지 않을 경우 근로계약서 미작성으로 문제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근로계약서 미작성 시 고용주는 최대 50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게 되므로 꼭 작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작성법이나 양식이 필요한 경우에는 고용노동부에서 배포하는 표준근로계약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최대 3개월 동안 최저임금의 90로 지급하는 수습기간이 있었으나 계약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단순 노무직에는 적용할 수 없습니다.

주휴수당정의, 조건

주휴수당은 근로계약서에 규정된 1주동안 근로일수를 개근한 근로자에게 유급주휴일을 부여하는데 이 유급주휴일에 받는 돈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1주에 한번 유급휴가를 부여하는 것이죠. 영세자영업자 경우 일하지 않은 하루치 임금을 주마다. 부담하는 것에 관해 불만들을 갖고 있어 주휴수당 존재 여부에 대한 찬반 여론도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간단하게 주휴수당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시급 9,620원을 받으면서 월금요일 오늘 6시간씩 근무자 경우 9,620원 X 8시간 76,960원으로 1주마다.

만근 일때 추가로 지급해야 합니다. 1주 15시간 이상 근무자에게 적용 위반 시 처벌은 최저임금과 동일합니다.

병가 휴직

결론은 만약 퇴사 시 직전 3개월에 결근이 있으면 퇴직금 계산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결근이 많으신 분들은 통상임금으로 계산하는 것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 내용을 보시면 이렇습니다. 퇴사 직전 3개월 중 1개월을 결근했다고 가정한다면 퇴직금 계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결근을 하게 되면 마지막 3개월 임금은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 3개월 총일수를 나누면 퇴직금 계산 시 자기가 받을 퇴직금은 줄어들게 됩니다.

마지막 3개월 임금 마지막 3개월 총 일수 퇴직금 계산 시 지급 하지만 항목들을 보시면 이런 기간은 제외라는 것들이 있습니다. 만약 자기가 무단결근이 아닌 사업주의 승인받고 결근을 1개월 했다면 퇴직금 계산 시 마지막 3개월 총 일수가 2개월로 줄어들게 됩니다.

근로자와 개인사업자5인 미만5인 이상 사업자라면 근로 관계에 대한 법적 사항에 관해 이해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상기의 내용중에 일부 누락 아니면 추가적인 내용이 있을 것입니다. 사용자와 근로관계에서는 여러 사례가 많으므로 관련법규와 꼭 이해해야 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어렵고 힘들 시기입니다. .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와 근로자가 이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 함께 행복하고, 넉넉한 맘이 넘치는 사업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