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계산쉬운 방법 세액 공제

퇴직금 계산쉬운 방법 세액 공제

많은 직장인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내 퇴직금은 얼마?입니다. 이번글에서는 퇴직금 지급기준과 퇴직금 계산 방법을 간결하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기가 퇴직금 지급기준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퇴직금은 직장에서 퇴직하는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급여입니다. 따라서 자영업자, 프리랜서를 제외한 급여생활자가 퇴직할 때 수령할 수 있습니다. 퇴직금은 퇴직급여 보장법 제8조 1항에 해당하는 법으로 지정된 제도입니다.

퇴직금 지급기준을 알아보겠습니다.

퇴직금 지급조건

퇴직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충족해야 할 조건이 있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는 계속 근로연수가 1년 이상인 근로자여야 하고 두 번째는 1주 동안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근로자여야 합니다 따라서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여야 하고 1년 이상 근무하여야 해야만 되는 말로 판단됩니다 알바로 일을 하였는데 4대 보험이 적용이 안되거나 5인 이하의 사업장에서 일을 하였더라도 1년 이상, 주 15시간 근로하였다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 제8조 제1항에 보시면 퇴직금 정책을 설정하려는 고용주는 계속 근로기간 1년에 에 관해 30일분 이상의 평균 급여를 퇴직금으로 퇴직자에게 지급할 수 있는 정책을 설정해야 합니다.

퇴직금의 종류

퇴직금의 종류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로는 DC형 확정기여형 회사가 퇴직금을 금융기관에 위탁하고 근로자가 운용계획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해마다 월평균 임금 즉 1개월분의 월급을 적립하게 됩니다 두 번째로는 DB형 확정급여형 회사가 퇴직금을 금융기관에 위탁하지만 근로자가 아닌 회사가 운영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생기는 차이점은 계산방법의 차이로 판단됩니다 DC형 DB형은 기업체마다.

3단계 퇴직금 계산

마지막으로 다음 공식을 사용하여 퇴직금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퇴직금 월평균 급여 times 근속연수 times 0.5 이 공식을 이전 예에 적용하면 퇴직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퇴직금 3,500 times 3 times 0.5 이러한 단계를 의하면 퇴직금을 쉽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정적 혜택을 최적화하려면 세금 공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직금 미지급시 신고방법

퇴직금은 퇴직한지 14일 이내로 무조건적으로 지급해야합니다. 만약 고의로 지급하지 않은 사업장이 있다면야 지방고용노동청에 의해 고용주가 고발당할 수 있습니다. 법으로 보장된 제도이기 때문에 퇴직금여보장법에 의해 3년 이하 징역이나 최대 2,000만원의 벌금을 낼 수 있습니다. 신고방법은 사업장이 속한 지방고용노동청을 방문하거나 고용노동쪽 홈페이지에서 진정신고서를 작성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퇴직금 적용 대상

퇴직하는 근로자에게는 계속근로기간 1년에 관하여 30일 이상의 평균 임금을 퇴직금으로 지급합니다. 정규직, 무기계약직, 아르바이트 등에 구분 없이 1년 이상 직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퇴직금 지급 대상입니다. 다만, 일주일 초단시간 근로인 15시간 미만, 월 60시간 미만인 초단시간 근로자인 경우는 퇴직금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덧붙여 단시간 근로자와는 다르게 산재보험을 제외한 4대 보험, 주휴, 연차 규정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법인이 임원에게 지급하는 퇴직금은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의 규정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법인이 임원에게 지급하는 퇴직금은 회사의 규정에 따라 지급해도 무방합니다.

퇴직금 지급기한 및 처벌, 시효

퇴직금 청구권은 퇴직일이 되어야 발생합니다. 사용자는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다만, 당사자 간 합의가 있다면야 지급기일을 연장할 수 있으나 합의 없이 14일 이후로 넘어가게 되면 지연이자 20를 붙여서 지급해야 합니다. 천재지변이나 그 밖의 근로기준법 시행령이 명시하는 사유에 따라 지급을 지연하는 경우 지연이자가 면제됩니다. 만약 퇴직금지급의무를 위반한 사용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퇴직금의 시효는 3년이며, 퇴직금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때부터 진행됩니다. 만약 계약직이 아닌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는 마지막 일을 제공한 날의 다음날이 lsquo;퇴직일rsquo;이며 퇴직일로부터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금품을 지급받을 권리가 소멸되니 유의해야 합니다.

퇴직금 중간 정산기준

퇴직금은 무조건적으로 퇴직을 해야만 수령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 경우 퇴직금 중간정산이 가능합니다. 중간 정산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양가족이 질병, 부상으로 인해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경우 무주택자의 전세자금 혹은 주택구입 재난 손해를 입을 경우 개인회생이나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 이상으로 퇴직금 지급기준과 퇴직금 계산 방법에 관하여 알아봤습니다. 퇴직금 지급은 고용형태와 독립적으로 1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권리입니다.

잘 알아보셔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