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녀 출근길 여성 뉴발란스 운동화 추천, 뉴발란스2002 아이보리(M2002R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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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편한 슬리퍼를 찾아서. 작년 여름 허리디스크 환자가 되면서부터 좌골신경통 증상으로 발바닥 통증을 겪게 되어 매력없는 신발을 신으면 발바닥에 고통이 바로 느껴졌습니다. 이후로 쿠셔닝이 좋고 말랑말랑한 창을 가진 발편한 운동화들만 찾게 되었는데요. 여름이 되어 예전에 신던 슬리퍼를 꺼내보니 도저히 딱딱해서 못 신겠더라구요. 맨발로 걷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발편한 슬리퍼를 찾아 여름맞이 겸 근처의 ABC 마트에서 모두 손으로 눌러보면서 제일 폭신했던 뉴발란스 슬리퍼를 구매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발편한 슬리퍼로 제격인 뉴발란스 쿠셔닝 슬라이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뉴발란스 530 빈티지 상세샷 장단점
뉴발란스 530 빈티지 상세샷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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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실버 진짜 너무 예쁘다. 530라인이 일단 신발자체가 아주 예쁜데, 전체적으로 동일한 톤의 실버가 들어간게 아니라서 더 트렌디해보이는 것 같다. 앞쪽은 매쉬소재로 되어있음 남편말로는 여름에 신어도 정말 시원할 것 같다고 함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진짜 가볍다는거. 남편은 평소 무거운 신발을 정말 싫어하는데, 이 신발은 가벼워서 더 좋다고 했다. 요게 running 이라고 써있는데, 아마 러닝용 신발로 나온 듯합니다.

자고로 신발은 편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굳이 장단점을 찾자면 아래와 같다.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래플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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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래플 하면 이지부스트인데요. 다른 사이트와 달리 래플 이벤트를 찾기가 굉장히 어렵고 또 자주 바뀌는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아디다스 래플은 캠페인 아래 이벤트에서 확인이 가능한데요.

이벤트에 들어가도 찾기가 어렵고 또 사이트가 자주 개편되며 위치가 바뀌기 때문에 검색창에 YEEZY를 넣어서 검색하시는게 가장 빠르게 찾으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한국돈 11만원 정도면세 후
한국돈 11만원 정도면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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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뉴발란스 530은 대한민국에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특히 530에 실버라는 말이 붙으면 그 가격도 천정땅으로 오르고 구하기도 까다로운 사실 남편은 원래 뉴발란스보다는 아식스를 생각했는데, 이 라인은 구하기도 어렵기도 하고 후쿠오카에서도 사이즈가 얼마 남지않아 바로 뉴발란스로 바꿨다 결론적으로 아주아주 만족스러운 쇼핑 가격은 11,000엔이었던 것 같은데 캐널시티 ABC마트는 면세가 가능하여 1만원 정도 환급받아 한국돈 10만원 후반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못해도 20만원 대인데 말이죠? 안타깝게도 여자사이즈는 아예 없었음 나중에 텐진시내에 있던 뉴발란스 매장도 갔는데, 거기도 530 라인은 거의 없었고, 이 실버는 눈크게 뜨고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참고해서 자기가 갔던 5월에는 나이키뉴발란스 매장보다는 ABC마트에 더 매물이 많았었다.

ABC마트 그랜드스테이지 기획전

ABC마트에서도 매달 약 20개 정도의 래플 응모 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대부분 나이키나 에어조던 농구화가 많은 편입니다. 래플 응모는 ABC마트가 아니라 ABC마트 그랜드스테이지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 상단에 있는 기획전탭 아래 런칭 캘린더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래플 드로우가 완전한 스니커즈는 DRAW종료라는 문구가 뜨기 때문에 요구하는 모델 응모가 종료 되었다면 다음 이벤트를 기다리셔야 합니다.

한국돈 11만원 정도면세 후

일단 뉴발란스 530은 대한민국에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특히 530에 실버라는 말이 붙으면 그 가격도 천정땅으로 오르고 구하기도 까다로운 사실 남편은 원래 뉴발란스보다는 아식스를 생각했는데, 이 라인은 구하기도 어렵기도 하고 후쿠오카에서도 사이즈가 얼마 남지않아 바로 뉴발란스로 바꿨다 결론적으로 아주아주 만족스러운 쇼핑 가격은 11,000엔이었던 것 같은데 캐널시티 ABC마트는 면세가 가능하여 1만원 정도 환급받아 한국돈 10만원 후반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못해도 20만원 대인데 말이죠? 안타깝게도 여자사이즈는 아예 없었음 나중에 텐진시내에 있던 뉴발란스 매장도 갔는데, 거기도 530 라인은 거의 없었고, 이 실버는 눈크게 뜨고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참고해서 자기가 갔던 5월에는 나이키뉴발란스 매장보다는 ABC마트에 더 매물이 많았었다.

여름이 되어 방문한 ABC마트에는 정말 많은 슬리퍼를 전시해놓고 있었는데요. 신고 벗기 불편한 샌들은 탈락, 그리고 양말을 신고 운전할 때 신기도 해서 쪼리도 빼고 보편적인 사무실 슬리퍼 모양의 슬리퍼는 모두 손으로 눌러보면서 제일 말랑한 상품을 찾아다녔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압도적으로 말랑했던 제품이 뉴발란스 쿠셔닝 슬라이드 제품이었습니다. 슬리퍼 이름에 쿠셔닝이란 네이밍이 된 게 이유가 있습니다. . 색상은 제일 무난한 블랙컬러를 선택했는데요. 블랙도 발등의 뉴발란스NB 로고가 흰색으로 된 것, 검정색으로 된 것 2종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로고는 흰색으로 되어 있는 SD1501BK3 상품을 선택했습니다. 디자인은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신는 모양이네요. 사실 디자인보다는 기능성 때문에 선택한 거라 별로 신경 쓰지는 않았습니다. 측면 모습입니다. 미드솔이 꽤 두툼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뉴발란스 530 빈티지 상세샷

일단 실버 진짜 너무 예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래플 찾는

아디다스 래플 하면 이지부스트인데요.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돈 11만원 정도면세

일단 뉴발란스 530은 대한민국에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