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신발 기업에 알고 싶은 이야기 (크록스 로고와 지비츠 뜻)
이런 로고는 비즈니스에 있어서 굉장히 필요한 요소입니다. 왜냐하면 로고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고 있고, 경쟁사와의 차별점을 두는 데에 사용됩니다. 그래서 이런 로고를 만들 때는 로고의 여러가지 형태를 고려하여 제작해야 합니다. 이렇게 8개로 로고의 종류를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씩 소개드리겠습니다. 워터마크는 특정 서체로 작성된 회사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어떤 때엔 힘든 것보다. 간단한 것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크록스의 성공
크록스의 성공은 라이트라이드라는 폴리우레탄 계열의 합성수지 소재에 있었는데요. 이 소재는 한 켤레에 170g 정도로 매우 가볍고, 체온이 닿아 기온이 올라가면 소재가 유연해져 발모양에 맞게 변형이 됩니다. 자신의 발에 잘 맞아 힘이 고르게 분산이 돼서 착용감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크록스 소재는 플라스틱과 유사해서 찍어내는 사출 방식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봉재와 접착이 필요 없어 생산이 매우 빠르며 인건비, 비용도 저렴해 마진율이 무려 60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크록스는 창업 4년 만에 흑자로 전빛나게 됩니다.
이렇게 크록스의 주가창을 열어보게 되는데. 크록스는 이 소재를 다른 데서 따라 할 수 없게 2004년에 인수하고 크록스 라이트 소재를 독점하며 승승장구하게 됩니다.
크록스 x 콜라보
크록스는 발렌시아가와 콜라보를 만들어 20cm 통굽 샌들을 만들어 완판 되었고, 저스틴 비버와의 콜라보도 만드는 등 등 여러 콜라보 제품으로 이미지를 올리며 개성 있는 고급화가 되기 시작합니다.
kfc와의 콜라보에서 치킨 지비츠에서는 치킨냄새까지 나게 만들기도 해 화제가 됐으며, 농심, 오뚜기, 뮤지션 등등 sns에 계속 언급이 되며 셀럽의 상징성이 되기도 하며 대중에게도 못생김에서 개성의 이미지로 자리 잡게 됩니다.
로고 심벌
로고 심벌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나 활동을 나타내는 그래픽 아이콘, 기호 아니면 이미지입니다. 로고 심볼은 신생기업이 사용하기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철저한 이미지를 찾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로고 심벌의 필요한 점은 유행을 타지 않게 만드는 것 입니다. 트랜드에 맞게 심볼을 제작하면, 그 트랜드가 지나가게 된다면 또 로고를 만들게 될 것 입니다. 그럼 브랜드의 이미지나 지금까지 쌓아왔던 이미지가 없어질 수 있게되기 때문입니다.
크록스의 위기
크록스 창업자 세 명은 2005년에 전문 경영인을 세우고 경영에서 물러나고, 새로운 ceo 론 스나이더는 인수합병 전문가로 전 세계 재료 공장들을 인수하면서 크록스의 직접 생산에 투자를 하게 됩니다. 또한 여러가지 신발 브랜드명 인수 합병하며 크록스 물건을 다양화하게 됩니다. 여성샌들, 슬립온, 고무신 등 크록스 소재를 사용해서 안락한 일상화를 만드려고 노력하였으나 새로운 모델이 나올수록 실적은 나빠지게 됩니다. 당시 타임지는 크록스를 세계 50가지 최고로 나쁜 발명품에 뽑았고, hbo 유명 어느 앵커는 유치원생이나 신는 못생긴 플라스틱 그만 신으라고 했으며, 저스틴 비버에게 크록스를 선물 받은 빅토리아 베컴은 sns에 고맙지만 크록스를 신느니 죽겠다는 글까지 남길 정도로 조롱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레터폼은 회사명의 첫 글자만 포함하는 한 글자 로고를 말합니다. 레터폼 로고는 크기가 작아서 확장성이 좋습니다. 크기가 작아져도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이런 특성으로 앱 아이콘, 즐겨찾기 아이콘, SNS 프로필 사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레터폼은 이미 잘 보고된 브랜드가 정하기 좋습니다 브랜드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면 회사명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힘들 것 같네요. 예시 페이스북, 맥도널드, 넷플릭스, 핀터레스트 레터마크는 브랜드의 이니셜로 구성된 타이포그래피 로고입니다.
레터마크도 개별화된 서체를 사용하거나,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폰트를 찾아 디자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타이포그래피인 만큼 커닝글자 사이의 간격 조정, 너비, 두께 및 스타일과 같은 변수를 고려하여 제작해야 합니다.
콤비네이션 마크
콤비네이션마크는 2가지 이상의 로고가 함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워터마크와 심벌로고가 같이 있거나 여러가지 조합으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콤비네이션 마크는 매우 활용도가 뛰어나 모든 산업의 브랜드명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여러 로고 버전을 만들어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명확하고 일관된 시각적 언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의 경우, 조합 마크 로고 종류를 브랜드명 인지도를 높이는 데 이롭게 하는 훌륭한 출발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시 타코벨, 토블러론, 드롭박스 이번에는 이렇게 로고의 종류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생각보다. 정말 많은 종류가 있었던 것 같네요 여러분들이 로고를 제작하실 일이 생긴다면 이 글을 참고하셔서 자신의 경우에 맞는 로고를 디자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크록스의 성공
크록스의 성공은 라이트라이드라는 폴리우레탄 계열의 합성수지 소재에 있었는데요.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크록스 x 콜라보
크록스는 발렌시아가와 콜라보를 만들어 20cm 통굽 샌들을 만들어 완판 되었고, 저스틴 비버와의 콜라보도 만드는 등 등 여러 콜라보 제품으로 이미지를 올리며 개성 있는 고급화가 되기 시작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로고 심벌
로고 심벌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나 활동을 나타내는 그래픽 아이콘, 기호 아니면 이미지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