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액션 영화 추천「킬러의 보디가드(2017)」

코미디 액션 영화 추천「킬러의 보디가드(2017)」

브릭맨션은 13구역을 모티브로 한 영화인데요 영화의 대부분이 액션이라 너무 좋았고 특히 파쿠르를 하는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폴 워커가 나온다는 이유로 저는 처음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다들 꼭 보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리뷰 하게 되었습니다.

한 줄 감상평

영화 매트릭스 개봉당시가 1999년입니다. 지금은 AI이란 단어가 익숙하지만 당시 AI, 기계화, 가상세계관의 단어들이 익숙지 않는 시대였다. 비록 최근 개봉한 매트릭스 4는 좋은 평가를 못 받았지만 매트릭스 1 개봉당시의 평가는 대단했고 정말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오래된 영화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영화에 관련해서 해석해 준 글을 빌리자면 가상세계의 안주함과 현실세계의 참혹함의 선택지를 던짐으로서 인생에 있어 성장을 빗대어 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NEO의 이름을 거꾸로 하면 ONE 구세주로 해석되며 TRINTY의 이름은 기독교의 삼위일체로 해석되어 종교적인 믿음과 애정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종교적인 철학적인 내용은 잘 모르겠으나 최근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성취, 성공하기 위한 성장은 현실에 안주하는 편안함과 공존할 수 없습니다.는 것입니다.

익스트랙션 시리즈

크리스 헴스워스의 거칠고 화려한 액션 신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액션영화 추천작 익스트랙션 시리즈입니다. 크리스 헴스워스가 전직 특수부대 출신 용병 역을 맡았고 1편에서는 의뢰를 받아 아이를 구출하는 과정, 2편에서 역시 의뢰인의 탈출을 돕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격투 씬이 주된 내용입니다. 익스트랙션은 넷플릭스 권장 영화이기도 한데 아무래도 넷플릭스 개봉작인만큼 액션 씬에 거침이 없습니다. 스토리 개연성은 다소 진부해 보일 수 있으나 크리스 헴스워스의 원톱 액션이 단연 돋보이고 매우 사실적으로, 그리고 눈부시게 묘사되어 있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함은 물론, 화려한 액션에 넋이 나갈 지경입니다.

개인적으로 액션 영화 추천작으로 강력 적극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사이먼 웨스트 감독의 연출 데뷔작인 1997년 개봉 영화 콘 에어입니다.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을 맡았으며, 니콜라스 케이지, 존 쿠삭, 존 말코비치 등이 출연했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영화 중 하나로 개봉한 지는 오래됐지만 액션 씬과 주연 배우들이 주는 무게감으로 이끌어가는 영화의 재미가 극대화된 영화입니다.

콘 에어 OST도 영화만큼 유명한데 곡 제목은 ”How do I live”입니다.

90년대 미국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액션 영화인데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영화 중 하나라 재미있습니다. 잔뜩 벌크업한 니콜라스 케이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결말스포주의

오라클이 앞서 트리티니에 관하여 예언을 한적 이 있습니다. 그녀가 사랑하게 되는 사람이 바로 THE ONE이라고 말입니다. 트리티니는 사랑하는 사람이 네오임을 믿었고 그에게 키스를 하게 됩니다. 그 순간 멎었던 심장이 뛰고 현실세계와 매트릭스 세계에서 살아나게 됩니다. 매트릭스 세계에서의 관리자들은 네오에게 총을 난사했지만, 네오는 각성을 하여 총알을 멈추게 하는 능력을 시작으로 요원들을 한 손으로 상대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예언의 인류 구원자 THE ONE이 탄생하게 된 것이지요. 그 시각 현실세계에서는 AI에게 네오 일행이 있는 위치가 발각되 대담한 순간을 맞이합니다. 마침 가까스로 매트릭스에서 로그아웃한 네오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2004년에 개봉된 미국영화 콜래트럴입니다. 카테고리는 범죄스릴러액션이고 등급은 15세 이상관람가네요. 또 러닝타임은 120분가량입니다. 감독 마이클 만 주연 톰 크루즈빈센트 역, 제이미 폭스맥스 역 출연 제입니다. 핀켓 스미스, 브루스 맥길, 리처드 T. 존스, 마크 러팔로, 일마 P. 홀, 클레아 스콧, 피터 버그, 배리 샤바카 헨리, 보드히 엘프먼, 데비 마자르, 조쉬 크루즈, 제이슨 스타뎀, 브랜든 모레일 등 평범한 택시 운전사 맥스제이미 폭스는 나중에 리무진 렌털업을 하겠다는 깨끗한 꿈을 갖고 살아간다.

어느 날 밤, 우연히 빈센트톰 크루즈를 자신의 택시에 태우는데. 빈센트는 하룻밤 동안 5곳에 들러 볼일을 보고 새벽에 공항에 가야 한다며 택시를 전세 내려합니다. ”맥스”는 그와 거래를 맺고 여정에 동행합니다. 그러나 빈센트의 볼일은 사람들을 죽이는 일이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