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마켓컬리 상장 예심 통과컬리 상장 관련 기사 및 재무

컬리마켓컬리 상장 예심 통과컬리 상장 연관 기사 및 재무

오늘22년 8월 22일 신선식품 유통 플랫폼 마켓컬리를 운영하고 있는 컬리가 검토 청구 5개월만에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합니다. 이후 증권신고서 제시한 뒤에 큰 이슈가 없으면, 상장이 가능한 것으로 볼 있습니다. 사안은 컬리가 어느 수준의 기업가치를 제시할 것인가입니다. 여러 매체에서 언급하듯 최근 적자 기업의 쏘카가 무리한 기업가치를 바탕으로 상장 시도합니다. 흥행에 실패한 바 있습니다. 마침 오늘이 상장일이기도 했는데,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인해 투심도 안좋은 상황이라 상장일부터 당초 계획보다도 훨씬 낮춘 공모가마저 깨졌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9천억원을 하회합니다. 컬리는 쏘카와 같이 아직 이익미성취 기업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높여왔다. 지속적으로 매출액을 크게 성장시켜왔으나, 적자폭 역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우양 마켓컬리 관련주

동사는 농축수산임산물 및 과실 통조림유사 조제식품즉석조리식품 제조, 수출입 등 식품제조업을 전문으로 한 사업을 영위. 주요 매는 CJ제일제당 등의 제조유통사와 스타벅스 등의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입니다. 식품원료 수입가공부터 위탁 물품 개발제조까지 식품 사업에 필요한 여러가지 제조해결책 제공하고 있으며, 뉴뜨레와 셰프 스토리라는 자체 브랜드를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물건 라인업 및 판매망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2021년 9월 전년 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1.6 감소, 영업이익은 84.5 감소, 당기순이익은 93.6 감소하였으며, 동사의 매출의 70 이상이 CJ, 풀무원 등 제조유통사와 스타벅스, 이디야 등 프랜차이즈사로 발생되고 있습니다.

마켓컬리가 제시하는 2023년 라이프 트렌드

마켓컬리는 2023년 라이프 트렌드를 제시하고, 연관 상품을 기획전으로 선보였습니다. 마켓컬리가 제시한 2023년 라이프 트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집밥 열풍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집밥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마켓컬리는 집밥을 요리하기 쉽게 만든 상품을 기획전으로 선보였습니다. 두번째 밸런스 잡힌 식단 건강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면서 밸런스 잡힌 식단을 섭취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마켓컬리는 밸런스 잡힌 식단을 구성할 수 있는 상품을 기획전으로 선보였습니다. 세번째 간편식의 인기 바쁜 일상 속에서 요리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간편식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마켓컬리는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상품을 기획전으로 선보였습니다. 네번째 친환경 소비 환경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면서 친환경 소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실적코멘트

컬리, 리디, 두나무 등 주요 투자 기업의 사업확장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으로 외형은 크게 확대되었고, 영업이익 또한 성장세를 유지 중에 있습니다. 오늘의집, 무신사, 매스프레소, 루닛, 카메디칼 등 국내외 우량 기업에 다수 투자하고 있어 지속적인 실적 상승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마켓컬리의 서비스 콜센터를 구축한 사실이 부각되었습니다. Enterprise Communication Solutions사업의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성공 영역과 디지털워크플레이스 영역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객성공 영역은 기존의 컨택센터 기반시설 부문, 고객체험 부문, 상담사 체험 부문, ROI 부문, 관리 부문, 세일즈마케팅 부문, 자동화 부문, 컴플라이언스 부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보라티알 마켓컬리 관련주

보라티알은 파스타, 올리브 오일, 토마토소스 등 가공식품을 수입하여 유통하는 식자재 수입 유통 전문기업으로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40여 개 가공식품 제조사로부터 720여 가지의 식자재들과 식료품들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보라티알은 CJ 프레시웨이, 신세계푸드 등 국내 총 1,900여 개 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태리 식자재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다년간 축적된 조리법 등을 바탕으로 신규사업인 HMR 식품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1년 9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 증가, 영업이익은 53 증가, 당기순이익은 218.4 증가하였으며, 이태리 3대 스파게티 제조기업인 데체코와의 독점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호텔, 레스토랑 등에 이태리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