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나물밥 쉽게 달콤하게 하는 법, 냉동 취나물 먹는 방법
02. 나물 담은 접시 채로 위생팩에 넣고요 03. 위 사진처럼 접시를 뒤집어요 04. 나물이 깔끔하게 펴진 상태로 위생팩에 담겼어요 05. 바닥에 스티로폼판이나 넓은 쟁반을 받치고 차곡차곡 올려줍니다얼고 난 후에는 바닥에 있는 쟁반은 빼 줘도 되고요이렇게 여러 개 만들어 놓으면 한 팩씩 꺼내 먹기 편하답니다. 06. 위 사진은 얼려 둔 상태의 나물입니다. 01.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얼려 둔 나물을 가운데 올립니다.
bull 보관하기
용도별로 소분한 양배추는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넣거나 큰 덩어리는 공기와 닿지 않도록 하나씩 랩핑 하여 냉장 보관하면 오랜 시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통째로 보관할 때보다. 자리도 적게 차지하고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어떤 요리를 할지 바로바로 아이디어가 떠올라 사용하기 쉽습니다. 냉장 보관할 때는 세척하지 않고 손질만 한 채로 채소 칸이나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일주일은 거뜬하답니다. 키친타월을 한 장씩 같이 넣어 주면 습기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 쉽게 물러지지 않으니 꼭 넣어서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냉동 보관할 때는 청소 후 물기를 제거해서 냉동하며 볶음류나 국과 같이 익혀 먹는 용도로 사용하기 알맞습니다.
bull 용도별로 소분하기
왼쪽 사진의 점선을 따라 각 네 면에 칼을 넣어 잘라 냅니다. 잘라낸 가운데의 윗부분은 얇고 네모반듯한 모양이라 쪄서 쌈이나 롤을 싸 먹는 용으로 사용하기 너무 좋습니다. 가운데 밑부분은 심지와 가까워 두껍고 견고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를 잘라내고 크게 크게 썰어서 볶음요리, 국물 요리, 콥샐러드를 제작하는 용으로 사용합니다. 나머지 옆면들은 잘게 채 썰어서 샐러드나 토스트, 오코노미야키 등을 만들거나 통째로 활용하는 스테이크로 요리합니다.
용도별로 손질한 양배추들은 소분해서 보관하면 요리할 때 쉽게 찾아 쓸 수 있고 통 양배추로 보관할 때보다. 금방 소비할 수 있어 새롭게 먹을 수 있답니다.
제작하는 법
비트밥 역시 당근밥 만들 때처럼 너무 크게 썰면 먹기 힘들고 이물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비트를 잘게 썰어 주는 것이 포인트이며, 양념은 각종 나물밥 양념과 동일하게 간장베이스 양념이나, 강된장등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1. 쌀 3컵을 씻어 준후, 일반 백미밥을 지을 때 보다. 물을 30가량 줄여 물량을 쌀 2컵 눈금에 먼저 맞춰 둡니다. 물 조절이 맛있는 비트밥을 결정할 수 있는 가장 필요한 포인트입니다.
2. 껍질을 깐 후 잘게 다진 비트를 넣고 참기름 1스푼을 넣어 줍니다. 비트의 양은 잘게 다진 후의 양을 쌀과 11의 비율로 3컵정도의 양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3. 쌀과 비트를 고루 섞어 준 후 일반 백미 취사로 밥을 지어 주면 완성됩니다.
bull세척하기
이번에는 통양배추를 용도별로 소분하여 보관하는 방법과 청소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손질한 양배추에 겹친 곳이 있으면 낱장으로 하나씩 분리하여 줍니다. 식초를 넣어 희석한 물에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흔들어 씻어줍니다. 식초 물에 씻은 양배추를 흐르는 물에 23번 정도 깔끔하게 헹궈냅니다. 채반이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제대로 손질하여 보관하면 12주 정도는 무르지 않고 싱싱한 양배추를 먹을 수 있으니 이제부터는 버리는 것 없이 알차게 먹어보아요.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구독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보다.
더 유용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bull 보관하기
용도별로 소분한 양배추는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넣거나 큰 덩어리는 공기와 닿지 않도록 하나씩 랩핑 하여 냉장 보관하면 오랜 시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bull 용도별로 소분하기
왼쪽 사진의 점선을 따라 각 네 면에 칼을 넣어 잘라 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제작하는 법
비트밥 역시 당근밥 만들 때처럼 너무 크게 썰면 먹기 힘들고 이물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