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간단한 제사상 상차림 위치 및 제사순서 알아보기
기제사 지내는 순서 하늘에 계시는 조상의 신이 연기를 타고 오시라는 상징입니다. 이때 향을 집은 손을 향로 위에 빙빙 돌리지 않고 향을 바로 넣는다. 나. 뇌주 뇌주는 지하에 계실지 모르는 조상을 모시는 절차입니다. 주인이 받은 술잔을 모사 그릇에 3번 나누어 지운다. 주인은 한발 물러나서 두 번 절합니다. 이것이 강신재배입니다. 분향 재배, 뇌주 재배로 개별적으로 두 번 재배를 하는 집도 있습니다. 모사는 모래를 담은 그릇에 띠삘기를 묶어서 꽂는다.
모사는 땅무덤을 뜻합니다. 대신에 그릇에 곡식을 담아서 쓰거나, 빈 그릇에 술을 지워도 됩니다.
추석 간단한 제사상 상차림
최근에는 차례 간소화를 많이 합니다. 현대사회 바쁜 일상, 특히 코로나 이후 친인척 가족들을 보기 힘들어졌기 때문에 소중한 명절기간 추석 제사상을 차리기 위해 열심히 일만 하는 것보다는 가족들 모두 앉아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유쾌한 시간들을 보내기 위해서입니다. 성균관 유교문화 활성단 사업단에서도 적극 추천하는 추석 간단한 제사상 상차림에 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 글과 제사상그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위 사진과 지방 사당이 없는 일반 가정에서는 지방을 모시고 제사를 지냈으나, 사진을 두고 제사를 지내도 괜찮습니다.
과일 놓는 방법 예법을 다룬 문헌에 홍동백서나 조율이시라는 용어는 없습니다. 편하게 놓으면 됩니다.
지내는 순서
제사의 주인이 되는 사람을 제주라고 하고, 제주를 돕는 사람을 집사라고 합니다. 제사에서는 술을 3번 올리는데, 개별적으로 초헌, 아헌, 종헌이라고 합니다. 다음 영상은 초헌이라는 절차를 보여줍니다. 영상 후에는 대체적인 제사의 절차를 나열했다. 1. 강신 제주가 향을 피운다. 집사가 잔에 술을 부어주면, 제주가 모삿그릇에 3번 나누어 붓고 두 번 절합니다. 신주를 모실 때에는 아래 참신을 먼저 하고 강신합니다. 2. 참신 일동이 모두 두 번 절합니다.
3. 초헌 집사가 잔을 제주에게 주고 술을 부어줍니다. 제주는 잔을 향불 위에 세 번 돌리고 집사에게 줍니다. 집사가 술을 올리고, 젓가락을 음식 위에 놓는다. 제주가 두 번 절합니다. 4. 독축 모두 꿇어 않고 제주가 축문을 읽는다. 다. 읽으면 모두 두 번 절합니다. 5. 아헌 두 번째로 술을 올리는 것으로, 제주의 부인 혹은 고인과 제주 다음으로 가까운 사람이 합니다. 절차는 초헌과 같다.
고사 지내는 방법
1.일단 음식은 다른곳에서 보관하지마시고 고사를 지내는 그날 찾아와서 바로 고사를 지내는게 좋습니다. 필요한 음식 돼지머리, 시루떡자르지않은 떡 , 초 , 막걸리, 통북어 , 명주실타래 ,과일홀수로 올리기, 전, 팥, 쌀 등 정성을 보여줄 음식을 준비하고 그것도 어려울 것 같다면 조촐한 상을 준비하셔도 됩니다. 아마도 돼지머리는 언제나 준비를 합니다. 2.고사상을 준비할때는 향을 먼저 피운 후 준비하시면됩니다.
3.제사를 지낼때는 과일의 윗부분을 자르지만 고사는 그냥 올리셔도 됩니다. 4. 절은 시작할때 두번 마지막에 두번을하시면됩니다. 제사를 지내듯이 술은 각자 한번씩 올리면됩니다. Ex 절의 횟수는 사람마다.
추석 제사 순서
1. 강신 조상님을 맞이합니다. 제주장자 혹은 장손가 앞에 나아가 향을 피우고 집사자차례를 돕는 사람가 술을 따라주면 쌀을 담아둔 그릇에 3번 나누어 붓습니다. 제주가 2번 절합니다. 2. 참신 조상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차례에 참석한 모든 가족이 두 번 절을 하는데, 음양의 원리에 따라 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 번 절하기도 합니다. 3. 헌작 조상님께 잔을 올립니다. 각 신위마다. 잔을 올려야 하며 제주가 직접 바로 술을 따르거나 집사자가 따라주기도 합니다.
4. 계반삽시 조상님의 식사를 돕는다 메밥의 뚜껑을 열어 숟가락을 꽂고, 젓가락은 적구이이나 편에 올려놓습니다. 설날 때에는 떡국에 숟가락을 올려놓고, 설날 때에는 송편에 젓가락을 올려놓습니다. 5. 합문 조상님이 식사하실 시간을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추석 간단한 제사상 상차림
최근에는 차례 간소화를 많이 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내는 순서
제사의 주인이 되는 사람을 제주라고 하고, 제주를 돕는 사람을 집사라고 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사 지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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