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오리불고기 맛집 무학산 오리하우스
작년 어버이날 친구 추천으로 부모 모시고 타짜오리하우스에 다녀오고 맛있어서 또 방문하게 된 곳. 어버이날에는 예약이 안 되기 때문에 무요건 웨이팅은 필수인 곳. 수원과 용인의 연결고리인 청명산 중턱에 있는 곳. 부모 취향저격인 음식점을 찾으신다면 타짜오리하우스를 추천합니다. 아마 한국 사람이라면 거의 모든 영화 를 한 번쯤 보셨거나 들어 보시지 않았을까 싶은데, 타짜오리하우스의 장병윤 사장님이 영화 의 모티브가 되신 분이라고 합니다. 작년 어버이날에 친구 추천으로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가 최근 부모님이 또 드시고 싶다고 하여 재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주말 점심에 방문했는데, 독특한 날이 아니어서 그런지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타짜오리 51,000원
주문한 타짜오리 가 나왔어요. 제가 타짜오리하우스의 오리고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고기가 대패로 썰려 나오고 각족 야채들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간장 같은 양념으로 고기와 야채를 버무려서 나오는데 자극적이지 않아 좋습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양파절임과 두 가지 소스와 함께 먹으면 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저 빨간 양념이 너무 좋아서 갈 때마다. 무요건 리필을 해 먹습니다. 타짜오리가 그리 자극적이지 않아 저 빨간 양념에 찍어먹으면 찰떡궁합입니다.
타짜오리 메뉴
타짜오리하우스의 메인 메뉴는 오리불고기인 타짜오리입니다. 34인이 먹으려면 대자 2인이 먹으려면 소자가 적당합니다. 미니는 추가 고기를 주문할 때 적용이 된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고기를 먹고 난 뒤 볶음밥을 먹어도 참 맛있었습니다. 이 날 볶음밥을 먹진 않았는데 올 때 자주 먹는 볶음밥입니다. 그리고 타짜오리하우스에서 저와 와이프가 좋아하는 들깨수제비도 판매를 합니다. 그래서 올 때마다. 무요건 주문하는데 이 날도 들깨수제비를 주문했습니다.
장병윤 오리불고기집 상세정보
가격 및 메뉴 타짜 오리 소 41,000원 타짜 오리 대 51,000원
이렇게 이번 오리불고기 갑부의 매장은 워낙 잘 보고된 곳으로 그 맛이 월등해 사람들이 더욱 몰리는 집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장병윤 오리불고기집 포스팅과 같이 보시면 좋은 글 솔직히 이 집의 오리불고기를 보고 있으니 뭔가 대단해보이거나 엄청난 비밀이 있지 않을 것 같지만 한번 먹어본 인원은 이 곳이 최고라고 말하기에 이곳이 진짜 맛집이라는 것을 깨닿네요. 그래서인지 한번은 산청을 방문했을 때 무요건 이유없이 방문해서 한상 받아보는 것을 고민하며 이번 서민갑부에 소개된 장병윤 타짜의 오리불고기집에 대한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자주 묻는 질문
타짜오리 51,000원
주문한 타짜오리 가 나왔어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타짜오리 메뉴
타짜오리하우스의 메인 메뉴는 오리불고기인 타짜오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장병윤 오리불고기집
가격 및 메뉴 타짜 오리 소 41,000원 타짜 오리 대 51,000원이렇게 이번 오리불고기 갑부의 매장은 워낙 잘 보고된 곳으로 그 맛이 월등해 사람들이 더욱 몰리는 집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