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연말정산 필수템 납세자 연맹

직장인 연말정산 필수템 납세자 연맹

1. 자신의 결정세액이 0 로 예상되면 영수증 챙길 필요 없습니다.. 연봉이 면세점독신은 1400만원 이하이거나 연봉이 많더라도 연말정산 계산기를 이용한 결과 자기만 공제받을 수 있는 보장성보험료, 연금저축공제 등을 공제한 후 결정세액이 0라면 영수증을 챙길 필요가 없고, 맞벌이부부는 상대편 배우자에게 모든 부양가족공제를 몰아 주어야 합니다. 올해 경정세액은 납세자연맹 연말정산 계산기를 이용하면 알 있습니다. 2. 부양가족이 작년에 사망하거나 장애가 치료된 경우에도 올해까지 공제됩니다.

연말정산 순서 확인

홈텍스에 접속합니다. 로그인과 인증서 인증을 실시합니다. 연말정산 미리 보기를 클릭합니다. 메뉴란 확인하고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클릭합니다. 귀속연도와 달을 선택하고 필요한 항목을 클릭합니다. 내용을 확인하고 공제 신고서를 작성합니다. 회사에 제출합니다. 부양가족 공제기준 구성원들이 각자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직업이 있으며 본인 명의의 카드를 사용하거나 공과금, 통신비 등 기본적으로 발생되는 생활비를 해결하고 있다면 부양가족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생계능력이 없어 해당 근로자의 소득에 의존해서 살고 있을 때, 부양가족으로 인정됩니다. 부양가족 공제기준을 다음과 같습니다. 1. 국내에 거주하고 주민등록등본상 동거해야 합니다. 2. 자녀와 입양자는 동거하지 않아도 됩니다. 3. 직계존속부모, 조부모은 피치 못할 경우 별거를 인정하지만, 현실 부양하고 있다는 입증이 필요합니다.

감면 대상자 범위

그 외 변경사항은 주로 감면 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한다거나 세금 미과세 부문이 확대되는 점, 연말정산 소득공제 및 세금공제 소득기준 요건을 완화하여 더 대부분의 사람들이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몇 가지만 보자면 요즘 중소기업 취업자 감면 대상자의 범위가 확대됩니다. 만약 자기가 중소기업에 다니다가 중간에 퇴직했다면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감면신청서를 제출하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중소기업 종사자라면 주택을 구입하며 얻은 이익은 근로소득에서 제외하고, 출산휴가 급여도 세금 미과세 근로소득으로 처리됩니다. 50세 이상의 근로자는 해마다 총급여가 1억 2천만 원 미만일 경우에 공제한도를 600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10 연말정산 간소화에서 나오지 않은 서류는 미리 챙겨라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이 모든 영수증을 자동으로 올려주진 않습니다. 직접 챙겨야 할 영수증은 미리 챙기는 게 좋습니다. 별도로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영수증은 안경·콘택트렌즈, 중·고교생 교복, 보청기, 휠체어, 장애인 보장구 등을 산 영수증입니다. 취학 전 아동 학원비, 해외 교육비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부금 영수증도 한번은 조회가 안 되는 경우가 있으니 확인해봐야 합니다.

월세 금액도 조회가 잘 안 돼 공제를 받으려면 월세 계좌이체 영수증과 임차 계약서를 회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50세 이상자는 결정세액을 고려해 연금예금 추가납입하는 게 좋다

이번 연말정산부터 50세 이상자의 연금저축입출금 예금잔고 공제한도가 변경돼 여유자금이 있는 경우 추가납입으로 연말정산 공제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해당자는 50세 이상자로 총 급여 1억2000만 원을 초과하지 않고, 이자배당수입이 2000만원을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위 대상자는 연금저축은 과거 400만 원 한도에서200만 원 상향된 600만 원 한도, 퇴직연금IRP 입출금 예금잔고 등과 합쳐서 700만 원 한도에서200만 원 상향된 900만 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상품은 가입금액의 16.5를 세액공제해줍니다. 총 급여 5500원을 초과할 경우 지방소득세를 포함해서 13.2가 세액 공제됩니다. 그러므로 200만 원을 추가 납입하는 경우 33만 원총 급여 5500만 원 초과자는 26만 4000원을 절세할 수 있습니다.

소득공제 부문

먼저 연말정산 소득공제 부분은 소득공제율과 한도가 크게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는 코로나로 인해 한시적으로 공제율과 한도를 상향한 것으로 월마다. 변경하는 것이 있으니 사전에 체크해두시기 바랍니다. 물론 해당 월에 공제율이 큰 분야의 소비가 컸다면 공제받을 것이 더 컸을 테지만, 이런 점은 역시 1년 내내 대비해두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소득공제율의 경우 12월, 812월은 전년도와 동일합니다. 월별 소득공제 일단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만 비교하면 과거 공제율은 신용 15, 체크 30였는데요. 올해 3월에는 신용 30, 체크 60로 카드 공제율이 2배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좀 더 심각해졌던 47월의 경우 모든 공제금액의 80를 공제하겠다고 했습니다. 만약 지출이 47월에 집중적으로 높았다면 세제혜택을 볼 때 유리할 것입니다.

세테크 리포트 활용하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세테크 리포트를 클릭하시면 세금을 줄이기 위한 가이드를 받을 있습니다. 어떤 항목에 대해 어떤 내용을 추가로 확인해봐야 할지 가이드를 받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