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마스크 해제 7일 격리 의무
다정한 J팍 입니다. 요즘 코로나 관련 소식이 좀 뜸하긴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 확진자의 수는 몇 만 명씩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편적인 건강한 사람들이라면 증상이 심하지 않고 금방 회복이 가능해서 현재는 실외 마스크 의무 착사용 목적 해제 후 실내 마스크 착용만 의무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달라진 건 감염병이 2급으로 바뀌면서 확진 후 바로 격리가 아닌 한 달 안에만 신고 후 격리를 하면 되는 것으로 변경이 됐습니다. 근데 보통 오미크론에 확진이 되면 2일 정도 아프고 몸이 점점 회복이 됩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재택 치료자확진자의 격리 해제일? 격리 해제 시간?
─ 재택 치료자(확진자, 환자)의 격리기간은 “검체 채취일로부터 7일”이며, 7일 차 자정(24:00)에 자동 해제됩니다. 동거인 중 예방접종 완료자는 격리 면제 및 수동 감시대상이며, 접종 미완료자인 동거인의 격리기간은 재택치료 환자의 검체 채취일로부터 7일까지입니다. 즉. 접종 미완료자인 동거인은 확진자와 동일한 기간 동안 격리가 되었다가 해제가 됩니다.
예를 들어, 3월 1일 재택치료 환자가 검체 채취를 하였다면 확진자와 동일한 7일이 지난 3월 7일 자정24008일 0시에 격리 해제됩니다.
위기단계 하향 이후 의료대응체계 및 치료비 지원
위기단계 하향 이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료대응체계와 치료비 지원은 처음 유지됩니다. 예방주사 접종은 누구나 공짜로 가능하고, 치료제는 무상 공급되며 전체 입원환자에 대한 치료비도 계속 지원됩니다.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 등 일부 격리지원도 당분간 계속됩니다.
정부의 대응 방식에도 변화가 생긴다. 국무총리가 본부장인 범정부 중대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대응을 총괄해 왔는데 다음 달부터는 보건복지부 중심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서 총괄합니다.
이날 열리는 중대본 회의가 마지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대본 회의다.
위 표에서 clubs표시와 표시는 아래 설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lubs격리 해제가 되더라도 격리 해제 후 3일간 주위를 권고 출근 및 등교 포함 외출은 가능하지만 KF94아니면 이와 동급 마스크 상시 착용, 감염 위험도 높은 시설다중이용시설, 감염 취약시설 등은 이용과 방문을 제한하며 사적 모임 또한 자제 바랍니다. 예방접종 완료자 3차 접종자, 2차 접종 후 14일90일인 자
이외에도 시급한 치료 등을 요하는 생명 등이 위독한 경우 인도적 목적의 위와 같은 격리 면제 사유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관할 보건소 아니면 보건당국과 협의 하에 진행해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청소년 등의 공동 격리자가 학교에 등교하지 못할 경우 출두 인정은? 재택치료 공동 격리의 원인으로 학교에 등교하지 못할 경우 출석으로 인정이 됩니다.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등급 2급에서 4급으로 낮아지면 변화하는 점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낮아지는 2단계 조치가 이뤄지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시도 전수 감시에서 표본 감시로 바뀌는데, 정부는 처음 2단계 이후에도 연말까지는 양성자 중심 감시체계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치료비, 입원비 지원 등도 처음 2단계 조치 이후에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2단계 조치 시점을 한두 달 후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위기단계 하향 이후 다시 대규모 재유행이 발생하면 선제적으로 방역 조치 재강화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단계가 lsquo;심각rsquo; 일 때 한시 허용했던 비대면진료를 정부는 1일부터 시범사업 형태로 공백 없이 이어가기로 했다.
자주 묻는 질문
코로나 자가격리 재택 치료자확진자의 격리 해제일? 격리 해제
재택 치료자(확진자, 환자)의 격리기간은 “검체 채취일로부터 7일”이며, 7일 차 자정(24:00)에 자동 해제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기단계 하향 이후 의료대응체계 및 치료비
위기단계 하향 이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료대응체계와 치료비 지원은 처음 유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등급 2급에서 4급으로 낮아지면 변화하는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낮아지는 2단계 조치가 이뤄지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시도 전수 감시에서 표본 감시로 바뀌는데, 정부는 처음 2단계 이후에도 연말까지는 양성자 중심 감시체계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