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도미 시식회 잘만든 드라마 느와르, 즐거운 완결 웹툰 추천

주말 도미 시식회 잘만든 드라마 느와르, 즐거운 완결 웹툰 추천

이 주말 도미 시식회는 제가 좋아해서 꼬박제대로 챙겨보는 웹툰중에 하나였는데요. 카카오웹툰에서 최초 18년 7월달 연재를 시작하여 오늘, 11월 18일 에필로그를 마지막으로 완결된 웹툰입니다. 와.세어보니 벌써 5년이나 된 작품이였군요. 이 작품을 처음 본게 벌써 5년전 이라고 생각하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듯 합니다. 주말 도미 시식회는 이용우 작가님의 첫 웹툰 작품입니다.

연재 플랫폼 네이버 카테고리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작가 유성연 설명 다른 사람의 문자대화를 자유롭게 엿볼 수 있다? 검토 심사 자신의 폰에 문자대화를 엿볼 수 있는 어플이 생긴다는 생각을 해보 신 기억이 있을 겁니다. 그 소재로 그린 작품으로 평범한 주인공이 이 어플 하나로 점점 타락해져 가는 모습을 잘 그린 작품입니다. 초반엔 좀 굴곡없는 부분이 크지만 타락해 가는 모습을 재밌게 그려낸 작품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전자물품 판매점에서 일하는 척은 괴상한 메일을 열게 됩니다. 그 메일은 국가 기밀들이 암호화되어 있는 영상이었고, 암호화된 정보가 메일에서 척의 머리로 이전됩니다. 얼떨결에 걸어 다니는 국가기밀 인공지능 컴퓨터가 된 척은 CIA, NSA 가 집중 관리하는 요주의 인물이 되며, 그들과 함께 같이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척은 가볍게 볼 수 있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CIA와 거리가 먼 척은 얼떨결에 CIA 임무를 받게 되고, 보편적인 요원과 다른 허술한 모습으로 웃음을 주는 드라마입니다.

척의 경우 제가 예전에 보던 드라마인데, 쿠팡플레이에 있어서 다시 정주행 하며 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내용이 무겁지 않고 빌런이 없어서 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생각 없이 편한 드라마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는 드라마입니다.

5 덱스터 시즌

연쇄살인범 아이스 트럭 킬러의 뒤를 쫓는 덱스터. 그는 공포스러운 범죄를 통해 덱스터의 진짜 정체를 알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덱스터는 잊고 있던 기억을 떠올립니다. 한편 덱스터의 여동생 데브라는 강력반에 들어가고, 리타의 전 남자친구는 가석방됩니다.

연쇄 살인범이 나쁜 놈을 죽이는 드라마입니다. 보통의 스릴러 드라마는 피해자들이 죽으면 안타까움이 컸는데, 이 드라마는 죽어도 싸다!! 라며 살인을 한 주인공을 칭찬하고 응원하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2 슈퍼내추럴

아직 끝나지 않은 천사와 악마, 인간의 전쟁을 그린 드라마 악마와 천사 이야기로 정말 재밌게 본 판타지 미드입니다. 미드는 시즌을 너무 많이 만들어 시즌을 거듭할수록 내용이 산으로 가고 재미를 주기 위해 막장요소들이 점점 넘쳐나게 되는데. 이 드라마 역시 내용이 산으로 가고 막장요소가 많은 막장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내용이 산으로 가고 막장이어서 그만 보고 싶은데. 또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되는 그런 마성의 드라마입니다.

슈퍼내츄럴은 엑소시즘 드라마를 좋아하고, 에피소드가 많은 드라마를 잘 보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입니다. 전화박스 형태를 하고 있는 타임머신 타디스를 타고 여행하는 외계인 닥터 닥터는 타디스를 타고 시간여행을 하며 악행을 저지르는 외계인을 물리친다.

연재 플랫폼 네이버 카테고리 성인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작가 김칸비 황영찬 설명 내 집안에 살인마가 산다. 본격 세대갈등 잔혹 스릴러 검토 심사 사이코패스인 아버지를 따라 살인에 동조했던 선우진이 견이를 만나며 주목을 알고 점점 인간다움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면서 아버지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로 진행이 됩니다. 보다. 보시면 감정이 전혀 없는 사이코패스라면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하는 장면이 자주 보이는데 결말에 와서야 떡밥이 풀리는 식으로 연재되어 스릴러 장르에 잘 부합하는 작품입니다.

살스타그램

연재 플랫폼 네이버 카테고리 성인 스릴러 드라마 범죄 작가 령 설명 SNS 잔혹 스릴러 시즌2 귀신마피아게임에 초대되었습니다. 플레이어 중에 사람을 죽이는 귀신이 숨어있습니다. 누구일까요?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5,4,3,2. 1. 검토 심사 현 SNS인 인스타그램을 소재로 그린 스릴러 작품으로 SNS노출로 인한 위기의식이 결여되어 있는 현 사회를 풍자하고 비평적인 작품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렇다.

보니 약간의 허술함도 보이는 작품이지만 해시태그를 이용해서 살인대상을 찾는다는 살인마의 설정이 새롭게 다가온 작품이라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이렇게 오늘 네이버 웹툰 추천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아직 네 차례 포스팅이지만 계속해서 올리는 모습으로 계속 찾아뵙겠습니다. 저번 포스팅에 이어 완결웹툰을 추천드렸는데 이번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위주로 추천드려 봤습니다. 스릴러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