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리솜 포레스트, 충북 제천 가볼 만한 곳

제천 리솜 포레스트, 충북 제천 가볼 만한 곳

충북 제천에 가볼 만한 바람 쐬기 좋은 힐링하기 좋은 스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필자는 온천, 스파도 굉장히 좋아하여 애정을 가지고 있다가 드디어 가게 되었다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 해브나인 9 스파 스파는 숙소와 같이 경영하는 것 같다. 숙소는 안 가봐서 추후 가게 되면 포스팅하겠습니다. 가장먼저 스파는 산속 길로 올라가게 됩니다. 날씨가 좋아서 맑은 날씨와 산속경치가 한껏 좋은 조화를 이루었다. 주말이라 그런지 차들이 많았다. . 손님들도 많겠지. 역시 감은 들어맞게 됩니다.

주차장은 넓고 여러 층이 있으며 안내요원이 안내해 주니 걱정하지 말자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F 매표소로 가면 됩니다. 혹시 모르니 주차장 위치 사진을 찍고 가자 매표소에 가격 표시가 있었는데 쿠팡이나 다른 곳을 통해 예매하면 저렴한 가격에 예매 가능합니다. 이쯤 되면 스파의 준비물이 궁금해질 텐데 알아봅시다 이곳에 상점에서도 판매는 하는데 질은 떨어지고 가격은 비싸다고 합니다.


포레스트 리솜 28평 S30 숙소 살펴보기
포레스트 리솜 28평 S30 숙소 살펴보기

포레스트 리솜 28평 S30 숙소 살펴보기

제가 묵었던 곳은 36동 2호로 포레스트 리솜 숙소 중 제일 꼭대기에 위치해 있던 곳이었습니다 여기 숙소에서 밑에까지 걸어서 가면 거진 20분 정도 걸리더군요. 내려가는 건 괜찮다지만 올라오는 건 더 걸릴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적절한 산책로 원하시며 부대시설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중간쯤에 자리한 동에 묵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등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뭐 말리지 않을게요. 가장먼저 28평 거실을 살펴볼것로 판단됩니다 통유리로 된 커다란 창과 발코니가 위치해 있으며 그 앞으로 푸릇푸릇한 산을 구경해볼 수 있습니다.

썬데이브리즈 제천점 맛
썬데이브리즈 제천점 맛

썬데이브리즈 제천점 맛

첫날 저녁에는 양념갈비 바질파스타와 피시 앤 칩스를 주문했습니다. 아기와 함께 먹기 위해 주문했는데 양념갈비도 잘 먹고 피시 앤 칩스도 잘 섭취해서 다행이었습니다. 바질 맛은 이상한지 잘 안 먹었지만 어른들은 달콤하게 먹었습니다. 피시 앤 칩스는 생선이 바삭하게 달콤하게 튀겨져서 맥주 안주로도 제격이더라고요. 둘째 날 브런치로는 치킨샐러드와 에그베네딕트를 주문했습니다. 치킨샐러드의 치킨에 시즈닝이 달콤하게 되어있어서 그런지 아이도 잘 먹었습니다.

독특하게 고추도 들어가는데 의외로 치킨과 잘 어울렸습니다. 에그베네딕트는 다른 곳의 에그베네딕트와는 조금 다르게 계란이 반숙보다는 조금 더 완숙에 가까워서 아쉬웠지만, 아보카도와 베이컨이 두둑하게 들어있어서 맛은 있었습니다.

제천 리솜 이용 간결하게 알아보기

제천 리솜의 경우 사전 체크인은 12시부터 시작합니다. 입실은 15시부터 가능하나 미리 좋은 숙소를 배정받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일찍 가서 사전 체크인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체크인 장소 포레스트 클럽 이층 프론트 체크인 1500 사전 체크인은 1200부터 시작 체크아웃 1100 주차 또한 포레스트 클럽 건물에 하시면 되는데 하지만 주차장 입구가 B6층이고, B5, B4 순으로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리솜 내 시설 둘러보기

리솜의 전체 시설 안내문은 엘리베이터에서 잘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리솜 내에 생각 외로 음식점이나 놀거리가 충분히 있으므로 굳이 나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포레스트 리솜 28평 S30 숙소

제가 묵었던 곳은 36동 2호로 포레스트 리솜 숙소 중 제일 꼭대기에 위치해 있던 곳이었습니다 여기 숙소에서 밑에까지 걸어서 가면 거진 20분 정도 걸리더군요.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썬데이브리즈 제천점 맛

첫날 저녁에는 양념갈비 바질파스타와 피시 앤 칩스를 주문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제천 리솜 이용 간단히

제천 리솜의 경우 사전 체크인은 12시부터 시작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