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 소방안전관리자 선임하기

정부기관 소방안전관리자 선임하기

건설공사의 도급인은 건설현장에 안전에 관한 기술적인 사항에 관하여 사업주 혹은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보좌하고 관리감독자에게 지도충고하는 근로를 수행하는 안전관리자를 두어야 합니다. 이에 따른 안전관리자의 선임대상, 배치기준, 배치인원과 설치되는 안전관리자의 자격에 대하여 아래 내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학점은행제를 통한 선임기준 충족을 위한 절차

학점은행제를 활용하여 건설현장 안전관리자 선임기준을 충족하려는 분들은 대부분 직장인이기 때문에 시간적인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점은행제는 온라인 수업을 통해 출퇴근 시간 등에도 유연하게 학습이 가능하므로 직장인 분들에게도 적절한 학습 방법입니다.

다만, 학점은행제를 활용하여 선임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조심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어려운 행정절차가 필요합니다.는 점입니다.

학점은행제는 학점만 취득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 등록과 학점인정 신청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따라서 학점은행제를 처음 이용하신다면 학습플래너와 함께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학습플래너는 교육부에서 승인을 받은 교육훈련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학습플래너를 통해 효과적인 플랜과정, 기간, 비용, 행정절차 등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산업안전기사나 산업안전산업기 자격취득자

3 건설안전산업기사나 건설안전기사 자격취득자4 4년제 이상 대학에서 산업안전관련 학위를 취득한 사람. 2.5 전문대학 혹은 이와 비슷한 수준 이상의 학교에서는 산업안전 관련 학위 취득한 사람

6 관리감독자로서 업무 3년 혹은 5년 이상 담당 후 교육 및 시험합격자 7 건설현장에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10년 이상 재직한 사람8 토목산업기사 혹은 건축산업기사 이상 자격 획득 후 실무경력 3년 혹은 5년 이상인 자 건설안전운영자가 되기 위해서는 위의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건설안전 관련 기사 및 산업기사 자격증 그리고 경력이 기준이 되었지만 2022년 8월 18일부로 건설업 안전관리자 양성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한 사람도 일정 규모 현장에서 건설안전관리자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를 통한 선임기준 충족의 장점과 주의사항

이를 위해 건설현장 안전관리자 선임기준을 충족하면서도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방법으로는 여러가지 학습지원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응시자격을 빠르게 준비할 수 있으며, 자격증 공부와 함께 전적대를 병행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함께 진행하면 건설안전관리자 선임기준에 필요한 자격증 응시자격을 빠르게 갖출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를 활용하여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응시자격을 갖추는 것은 건설현장 안전관리자 선임기준을 충족시키는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건설안전관리자 연봉

건설안전관리자 연봉은 워크넷 기준 연봉 4,000만원에서 6,000만 원으로 보시면 됩니다. 보통 계약직의 경우 4,200만원을 받게되며 PJT, 즉 프로젝트 계약 촉탁직의 경우 6,000만원까지 받습니다. 정직원의 경우 성과상여금 및 등등 복지비용을 더하면 6,000만원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이는 건설사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계약직의 경우 경력 없이 구인하는 경우가 많으며 정규직의 경우 최소 경력 1년 이상을 요구합니다.

건설안전관리자로 검색했을 때 총 641건이 나오며 6개월 전보다. 구인건수가 2배이상 증가하였습니다. 그만큼 해당 자격을 갖춘 사람들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대사항으로 건설안전기사 및 건설안전산업기사 자격을 가지고 있는 경우 우대하고 있습니다.

건설안전기사 필기시험 꿀팁

산업기사에 이어 올해 기사 시험도 CBT 시험이 도입이 되었기 때문에 사전에 연습을 통해 필기시험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CBT 시험은 시험 당일 바로 점수를 알 수 있다고 해서 당락을 미리 알아 실기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다른 시험에 비해 120문항이라는 부담스러운 문항 수이지만, 문제은행을 통해 과년도 문항들을 반복 학습을 한다면 수월하게 합격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시험 시간도 3시간으로 길기 때문에 꼼꼼히 주의깊게 문제점을 풀 필요도 있습니다.

너무 빠르게 푼다고 빠른 퇴실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락이 바로 결정이 되기 때문에 좀 더 주의깊게 봤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사와 산업기사를 걱정 중이어서 둘 다. 시험에 접수하는 수험생도 있는데, 자격요건에 맞추어 접수도 하겠지만, 만약 기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 진다면 기사시험에 도전을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