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축가 리스트 모음경험자의 축가 기준신랑 축가

웨딩 축가 리스트 모음경험자의 축가 기준신랑 축가

결혼을 할 때 필요한 순서 중에 하나가 바로 축가입니다. 축가는 결혼식을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도 기대가 되는 시간이기도 하며, 혼례 분위기를 기쁘게 바꾸기도 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순서이기도 합니다. 그런 만큼 축가를 신랑 신부가 직접 부르거나 지인이 부르거나 축가를 전문적으로 하는 분을 섭외하여 진행하거나 다르게 축가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축가의 경우 가장 필요한 것은 축가를 어떤 곡으로 선택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축가를 할 때 가장 걱정이 되기도 하고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이 바로 곡 선택 부분이며, 곡이 선택이 되어야지 곡을 연슬하고 준비할 수 있기에 대부분이 축가에 에 대해 많은 고민과 걱정을 하곤 합니다.

저도 22년에 결혼을 할 당시에 제가 축가를 불렀는데, 축가의 곡을 어떤 것으로 할지 정말 많은 고민과 걱정을 하였고, 많은 정보도 찾아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대라서 김진환 류이현

긴 시간 너무나 기다려왔죠우리 둘이 꿈꿔 왔던 날이네요나 사실은 여전히 실감이 안나요그대가 이렇게 곁에 있다는게 사실인지처음 만난 그날부터 지금까지 정말 고마워요많은 사람 중 그대라서난 날마다. 그대 생각에 웃지 않을 수가 없죠그댈 많이 사랑해요지금까지 많은 일이 있었네요처음 손잡던 날을 기억해요나 지금도 그때처럼 떨리고 설레아니 그때보다. 지금 더 설레는 것 같습니다. 처음 만난 그날부터 지금까지 정말 고마워요많은 사람 중 그대라서난 날마다.

그대 생각에 웃지 않을 수가 없죠그댈 많이 사랑해요힘든 날도 있겠죠나만 바라 봐준 그대에게 행복만 줄게처음 만난 그날부터 지금까지 정말 고마워요많은 사람 중 그대라서난 날마다.

경험자의 축가

제가 22년도에 결혼을 하면서 선택한 축가에 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위와 같은 저만의 축가 기준을 통해 선택한 축가는 바로 임영웅 가수의 이제 나만 믿어요입니다. 많은 신랑 분들이 축가로 부른 곡이기도 한데, 저는 이곡을 선택한 이유가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도도 있고, 가사도 결혼식과 어울리며, 신부와 장모님께서 이 노래를 좋아하시기에 딱 이 노래를 선택하였습니다. 이제 나만 믿어요 노래는 고음 부분도 있지만은 연습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축가라고 생각합니다.

알카롱 모를카롱 하미로

하나님께서 그대를 만드실 때특히 더 귀엽게도 빚으셨네하나님께서 그대를 만드실 때유독 더 듬직하게 만드셨네이 두 사람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시니하나님께서 두 사람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서로만 사랑 랑랑해서로를 택택 택했어두 사람 얼마나 예쁜지 알카롱 모를카롱서로만 사랑 랑랑해서로를 택택 택했어두 사람 얼마나 예쁜지알카롱 모를카롱이 두 사람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시니하나님께서 두 사람보시기에 참 좋았더라서로만 사랑 랑랑해서로를 택택 택했어두 사람 얼마나 예쁜지알카롱 모를카롱서로만 사랑 랑랑해서로를 택택 택했어두 사람 얼마나 예쁜지알카롱 모를카롱오늘 두 사람다.

10. 첫걸음 Faithworship

눈을 뜨면 이불 끝 걸려있는발의 촉감을 느끼기도 전에그대는 뭘 할까 눈은 떴을까핸드폰부터 붙잡죠밤새 하나라도 와 있는 카톡이 있다면생일보다. 기분이 좋았었죠이 순간을 수없이 상상했었죠너무나 꿈만 같아서 잘 그려지지 않았죠새로이 출발하는 기나긴 여정에그대가 함께 한다면 그 기분은 마치나 처음에 주님 만났을 때처럼벅차오르는 감정에 매일이 기쁘죠이틀째 되면 이 세상 누구보다가장 풋풋한 신혼부부에요매일 밤 그대와 같이 걷고파손가락 깍지 꼭 끼고서문듣 이런저런 생각을 하겠지어떡해야 너를 매일 웃게 할까생각만 해도 내가 그대 때문에 웃게 되는걸신호등 초록색 같아 볼 때마다.

서로를 위한 노래 김나래 Feat. 홍다예,장주영

주님을 찬양합니다한 몸으로 평생을 함께할귀한 가정을 이루는이날 만남부터 함께 하심을주님께 감사드려요지금껏 선하게 인도하신주께서 우리 가정에 동일한 은혜 주실 것을 믿어요주님이 기뻐하시는 주님이 주인되시는주님을 위해 호흡하는 가정이 되길사랑이 흘러 흘러 다른 이들을 보는눈과 손과 마음이 있기를평생 함께 주를 보기에더욱 유쾌한 우리들이 된 것을앞으로 남은 인생을 당신과 함께하니 기대가 돼요바라기는 내가 그대보다.

조금만이라도 살아 당신을 행복하게 하기를오늘이 끝인 것처럼 평생 그렇게그렇게 당신을 사랑하길주님이 기뻐하시는 주님이 주인되시는주님을 위해 호흡하는 가정이 되길사랑이 흘러 흘러 다른 이들을 보는눈과 손과 마음이 있기를바라기는 내가 그대보다.

10. 전미도

원곡은 신효범 님의 2006년 곡으로 드라마 슬리고운 의사생활에서 전미도 님이 불러 다시 역주행 하는 곡입니다. 여자가 담담하게 고백하는 가사로 축가에서 사랑받는 곡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