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재난지원금 100만원 지급일은
지읒 생활입니다.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예술인들에게 지급되는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에 관련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문화예술계는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손해를 입은 업종 중 하나인데요 그에 따라 서울시에서 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세심하게 읽어보시고 문화예술계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용인시 예술인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용인시 예술인 재난지원금 신청방법은 전자 메일로 신청해야합니다. 우편과 방문 접수는 불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제출서류 첨부하여 yicfart@yicf.or.kr 로 이메일 신청하면 됩니다. 등등 문의처는 (재)용인문화재단 시민문화팀 031-323-6602/6603/6604/660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의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17시까지입니다. 점심시간 12시부터 13시까지는 통화연결이 어렵습니다.
예산 소진 시에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지역화폐로 1회 지급됩니다. 예술인 1인당 100만 원 종교시설 1개소당 100만 원 특수형태근로자프리랜서 포함 1인당 50만 원 단, 고용노동부의 COVID-19 특수형상 고용자, 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 지원사업의 지급 및 과거 수급자의 경우 50만 원의 차액만 지급 가. 온라인 신청 나. 방문 신청 예술인, 종교시설 2022년 5월 16일월 0900 5월 20일금 1800 특수형태근로종사자 2022년 5월 9일월 0900 5월 13일금 1800 해당부서 방문 다.
신청 방법
신청 홈페이지 창작준비금 시스템 접속 후 신청 절차에 따라 신청서 작성 및 증빙 서류를 제출합니다. 신규 신청자의 경우 온라인 신청서 및 예금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르신만 70세 이상, 장애 예술인에 한해 현장 방문 온라인 신청을 대행하여 줍니다. 지원자 서류를 심의한 후에 2022년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을 합니다. 더 궁금한 내용은 활동 지원금 상담 0236680300로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