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유령(2024) 정보(줄거리, 출연진, 후기)
연예가중계Total Gross 카운트 손익분기점 및 제작비 관객수 감독 권혁재 주연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카운트 밋밋한 이야기 조연에서 주연으로 가는 험난 한 길 영화에서 조연과 단역으로 간간히 출연을 했던 진선규는 범죄도시에서 흑룡파 2인자 위성락으로 출연, 임팩트 있는 연기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혜성처럼 등장을 합니다. 범죄도시로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탄 진선규는 이후 극한직업으로 조연으로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공조 2에서의 연기가 무러 익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든 영화에서 승승장구하게 되는 진선규이고 첫 주연을 맡은 영화가 바로 카운트입니다.
영화유령 내 마음껏 리뷰 1탄 후기
일본인 한국인 사이에 혼혈아 무라야마설경구 싫어하고 있는 다카하라 전부터 싫어했다. 조선인 싫어하고 있는 전형적인 일본인입니다. 무라야마는 조선인 핏줄과 일본 중간사이로 정체성 소란 빠진 무라야마 로 조선총독부 논란 은 일본인이냐 유령이냐 사건 발생하면서 핵심인물 떠오르는데 일본 편 이냐 조선 편이냐 갈등속에서 관객들이 혼돈만 오는 이야기 입니다
영상미 미술이나 상당한 영화 그리고 옛날 건물들 일제강점기 소품 보시면 꽤나 신경 써는데 여배우 이하늬 극한직업으로 액션연기로 보이고 이번 유령에서 제법 액션 많이 펼치때 극한직업 생각 되더라고 설경구와 이하늬 같은 편이데 싸움냐말냐 하는데 이상 기류로 진행이 이상하게 갑니다.
전반적으로 권총, 저격총 남녀 편견 없이 봐도 창문탈출 커튼 속 액션 장면이 장렬 죽든가 말이 많은든지 불편합니다. 인물 과거사 이야기 가 나오고 강당에서 액션 몰입감 높여줍니다.
평점 관객수 손익분기점
영화 유령은 기대 대비해서는 다소 아쉬운 평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영화 평점 기준 6.7점으로 보통 8.0 정도 이상부터 준수하다고 볼때 평균 보다. 살짝 아래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왓챠에서 역시 평균 3.0 5.0 만점 을 기록하고 있는데요거의 모든 화려한 액션 대비 아쉬운 추리스릴러를 그 이유로 꼽는 듯 합니다. 심리추리 쪽에 큰 기대를 한 분들이 많은 만큼 실망도 큰 것일까요? 영화 유령의 관객수는 1월 26일 자 기준 43만명을 기록중이며 손익분기점인 335만을 넘어서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