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절세하는 방법 종합소득공제 항목 총정리

연말정산 절세하는 방법 종합소득공제 항목 총정리

하찮은 입니다. 오늘은 소득세 신고 및 연말정산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인적공제와 추가공제에 관하여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이미 연말정산 관련해 일반적인 내용은 설명드렸으니 아실 테고 오늘은 인적공제와 추가공제에 관하여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연말정산 인적공제 소득세 신고 혹은 연말정산 시 본인의 부양가족 중 연세 요건 및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하여 인당 15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환급 경우 1

A씨는 2022년 12월에 국가유공자공상군경 7급으로 등록되었습니다. A씨는 2022년 12월에 연말정산을 하면서 장애인공제를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A씨는 2023년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면서 정정신고를 통해 장애인공제를 신청했습니다. A씨는 국가보훈처에서 발급받은 상이등급 판정서와 장애인증 사본을 준비하여 홈택스에서 정정신고를 했습니다. A씨는 정정신고를 통해 2022년 연말정산에서 누락한 장애인공제 200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었습니다.

중소기업 창업 벤처 투자조합 출자

2025년 12월 31일까지 투자, 출자분에 대한 투자금액의 10 공제 벤처기업직접 투자 시 경우 근로소득금액 5천만 원 의 근로자가 벤처기업 유상증자 시 4,000만 원 투자 22년 귀속 연말정산 소득공제 신청 1. 공제대상금액 3,000만 원 4,000만원 3,000만원 X 70 3,700만 원 2. 공제한도액 5,000만 원 근로소득금액 X 50 2,500만 원 3. 소득공제 금액 2,500만 원 1과 2중 적은 금액을 공제합니다.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제도 신청 방법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신청의 경우, 원천징수 의무자인 사업장에서 홈택스로 직접 신청해야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자는 사전에 서류를 모두 준비하여 기업 내 연관 부서에 제출해야 합니다.

근로자는 원천징수 의무자에게 ”중소기업취업자 소득세 감면신청서”를 취업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예: 2023년 3월 1일에 취업(입사) 한경우 2023년 4월 30일까지 중소기업소득세 감면신청서를 제출)

근로자는 본인에게 해당하는 서류 주민등록등본 및 병역복무 기간을 증명하는 서류병적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연관 서류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장애인 증명서 발급 시 주의할 점

장애인 공제를 위해 증명서를 발급할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발급받은 장애인 증명서 외에, 진단서 등의 다른 서류로는 장애인 공제가 불가능합니다.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은 정부 24 홈페이지에서 민원서류 발급 절차를 통해 장애인 증명서를 받을 수 있으나, 중증 환자의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만 발급이 가능합니다. 환자 자신이 장애인 증명서를 발급받을 경우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해야 할 수 있습니다.

환자 본인 외 가족이 장애인 증명서를 발급받을 경우 가족관계 증명서 등의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니, 병원에 미리 문의해보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 시스템에 따라 증명서 발급 비용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제도 신청 조건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제도 신청조건은 아래표 참고 바랍니다. 청년은 중소기업에 재직입사한 시점에 만 15세 34세 이하여야 합니다. 세액 감면은 취업한 날부터 5년간 적용받을 수 있으며, 90 까지 감면됩니다. 생애 최초 취업 기준이 아니라 나이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고 해서 첫 회사가 아닌 입사일근로계약일이 해당 나이에 포함이 된다면 신청가능합니다. 고령자,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의 경우 소득세 70를 3년 동안 감면받을 수 있고, 고령자는 근로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만 60세 이상인 자여야 하며, 장애인은 장애인복지법의 적용을 받거나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상이자 등이어야 합니다.

장애인 증명서 발급이 어려울 경우

혹시 담당 의사가 장애인 증명서에 관하여 잘 모른다면 한국납세자연맹에서 병원에 보낸 공파일을 보여 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납세자연맹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으니, 하단의 링크를 참고해 보세요. 만약 의료진이 장애인 증명서 발급을 거부할 시, 한국납세자연맹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실 수 있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1. 국세청 인터넷 상담 코너에 소개를 올려 중증 환자도 장애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습니다.

2. 납세자연맹에서 병원에 보내는 공문과 함께 보여 주면서,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세법 연관 암 등 중병환자에 대해서는 장애인으로 보아 장애인 공제를 받을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3. 장애인증명서를 발급해주더라도 병원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는 없고, 연말정산 때 세금 혜택 이외에 다른 혜택은 전혀 없음을 설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