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리빙웰 1년 사용 후기

에어프라이어 리빙웰 1년 사용 후기

잡학다식이슈연구소입니다. 바로 어제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했는데요. 이번에는 내돈내산. 제가 리빙웰 투명 에어프라이어 YD55K07B을 선택한 이유에 관하여 말씀드리려합니다. 쿠팡구매사이트 파트너스 활동으로 소정의 커미션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키첸 에어프라이어 청소 및 사후 관리

바스켓 청소 후 완전하게 건조하지 않으면 녹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청소 후 바스켓을 5분 이상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완전히 건조하는 방법을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연 건조했었는데요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야겠습니다.

에어프라이어로 해 먹을 수 있는 많은 요리들의 가이드가 들어있습니다. 토마토 스틱, 브라운 패티, 시나몬롤, 프렌치프라이, 수제 감자튀김, 수제 감자큐브, 스테이크, 돼지고기, 햄버거등이 안내되어있습니다.

요새 감자가 많이 생겼는데 프렌치프라이와 수제감자 웨지를 해 먹어 봐야겠습니다.

터치패널을 사용한 디지털 버튼도 좋음

보통 기본형 에어프라이기를 보시면 디지털이 아닌 경우도 많은데요 리빙웰 투명 에어프라이기는 디지털형과 아날로그형 두가지로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만원 차이인데 저는 디지털형으로 구입했어요 제가 최초에 알아 보았던 오븐형 에어프라이기에는 지나치게 많은 버튼이 있어 부모님이 사용하시기에 부담스러웠던 부분이 있었는데 리빙웰 투명 에어프라이어의 경우, 오히려 과하지 않은 기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키첸 에어프라이어로 고메 핫도그 먹기

바스켓에 종이 호일을 깔아 두고 핫도그를 돌려봅니다. 고메 핫도그 달콤하게 먹는 방법에 전자레인지, 프라이팬,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서 먹는 방법이 소개되어있습니다. 전자레인지로 돌릴 경우 짧은 시간에 빠르게 따뜻해지는 혜택이 있지만 바삭바삭한 느낌을 살려주기에는 부족합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바삭바삭한 느낌이 가득 있어서 더 달콤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잘 익혀지는 가?

리빙웰의 물품 소개란에도 나와 있지만 튀김팬 사이드에 에어 통로가 나 있어서 그런지 뒤집지 않아도 잘 익혀지는 느낌? 이었습니다. 물론 두꺼운 고기같이 잘 익혀야 하는 음식 똑같은 경우 중간중간 뒤집어야 하겠지만, 제가 주로 해 먹는 만두나 고구마 똑같은 경우 처음엔 중간에 뒤집다가 귀찮아서 한 번에 가동을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앞뒤로 잘 익혀져서 계속 중간에 안뒤집고 단번에 익히는 방식으로 먹고 있어서 이 부분도 저는 좋다고 생각되네요.

또한 리빙웰에는 컨벡션 기능이라는 게 있어서 예열은 필요 없습니다.고 하던데, 사실 생각해보시면 저도 미리 예열을 하거나 그러진 않고 바로바로 조리해서 음식을 먹었지만 한 번도 덜 익거나 이상하게 익혀지는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컨벡션이라는 기능에 대한 설명은 아래 사진에 있습니다.

외부와 내부 일체형으로 전체 크기 대비 크기가 늘어났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분리형으로 내부 크기가 3.5L였습니다.

하지만 요새 구입한 리빙웰 투명 에어프라이기의 경우, 일체형으로 바뀌면서 내부 크기가 5.5L로 크게 늘어났죠. 3.5L도 그리 작진 않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해보니 굳이 외부와 내부가 따로 분리되어 있을 필요가 없어 보였습니다.

나의 예산안에 들어오는 가격

오븐형 에어프라이기는 15만원선 재정을 잡아도 만족스러운 물건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 기본형으로 방향전환을 하게 되고 가격도 당연히 훨씬 낮아져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리빙웰 에어프라이어 디지털 YD55K07B의 경우, 가격은 79,800원으로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이 이상적인 가격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투명유리 5.5L의 큰 용량 소비전력 1350W 디지털 터치방식의 물품 특징을 감안했을때, 괜찮은 가격입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습니다아래는 구매사이트인데요 해당 구매사이트 통해 구입시 파트너스 활동으로 소정의 커미션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방법

에어프라이어를 약 180도씨로 설정하여 예열해줍니다. 해동시키지 않은 냉동상태의 고메 크리스피 핫도그 12개를 겹치지 않게 놓고 약 12분13분 정도 조리합니다. 전자레인지는 약 12분 조리만으로도 바로 드실 수 있습니다. 바꿀까 말까 고민만 많이 했던 에어프라이어를 더 크고 더 이쁘고 더 최신식의 제품으로 대체하고 나니 음식도 맛있지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진정한 해빙을 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오븐이 잘 나오다.

보니 에어프라이어보다. 미니 오븐을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고 들었는데요, 짧은 시간에 금방 세척할 수 있는 편리함과 튀김요리에서는 더 효과가 명백한 에어프라이어도 따로 가지고 있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