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마일리지항공권과 유상발권 항공권 비교

아시아나 마일리지항공권과 유상발권 항공권 비교

저번에 포스팅한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활용하는 방법에 이어 아시아나 마일리지항공권과 유상발권 항공권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아직 저번 글을 안 보신 분은 아래 글부터 먼저 읽으신 후, 본 글을 읽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번 글 마지막에 말씀드린대로, 마일리지 항공권을 발권하고 싶지만, 보유한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부족할 때 마일리지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마일리지 구매 금액은 1 아시아나마일리지 15원 입니다.

이 마일리지의 가격을 이해해야 마일리지항공권과 유상항공권을 비교할 수 있으며, 비교 후 자기가 더 선호하시는 방안으로 항공권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마일리지 사용 기준표에서 일본,중국동북아 동남아 이원구간 이코노미 항공권의 편도 마일리지는 27500 입니다.

250,000포인트 혹은 50회 탑승 횟수 누적이 되면 VIP 회원이 됩니다. 실버골드 사이는 1 차이밖에 안 났는데, VIP부터는 운임요금의 10가 포인트로 적립됩니다. 추가 수하물도 골드의 2배인 20가 지원이 되는데, 여전히 괌, 사이판 노선은 제외됩니다. 그 외에 사전 좌석 지정과 우선탑승이 있습니다. 국내선을 많이 탄다면 포인트보다. 탑승 횟수를 사용해 회원 승급 조건을 더 급속도로 맞출 수 있습니다.


티웨이 플러스
티웨이 플러스


티웨이 플러스

티웨이는 구독식 멤버십이 비교적 요즘 런칭되었습니다. 1인 멤버십이지만 소액 추가해서 동반 1인도 가능합니다.

티웨이 e카드라고 해서 낸 돈의 대부분을 금액권으로 돌려주기 때문에, 차액은 부가서비스 비용이라 생각하고 구매하면 나쁘지 않은 듯합니다. 특히, 국제선을 이용한다면 Basic 이상을 구매해서 앞자리인 세미 프리미엄 존으로 자리 고르고 수하물 추가, 기내식 할인 할인 티켓 받아 이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우선 진에어는 너무 포인트가 적고, 아무리 포인트를 많이 쌓더라도 회원 등급이 나누어지지 않기 때문에 제주항공이나 티웨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타는 빈도가 많습니다.면 제주항공을 사용해 회원 혜택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제주항공 멤버십 승급이 되면 3년간 유지가 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빈도가 많지 않은 경우에는 티웨이 플러스 구독해서 1년간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