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캐너 항공권 예매 최저가 비행기표 예약 방법

스카이스캐너 항공권 예매 최저가 비행기표 예약 방법

동유럽이 저희 남편과 아내의 첫차례 유럽 기록이기 때문에, 설레기도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많이 찾아보았습니다. 1 비행기 티켓 구매 나트랑 여행 첫차례 기록 참고 비행기 티켓은 스카이스캐너, 네이버항공권을 뒤졌는데 코로나 이후에 비행기값이 정말 정말 많이 올라서 포기할 뻔했습니다. . 동유럽으로 정하게 된 것도 처음부터 동유럽은 아니었고, 비행기값에 따라 정해진 거였어요. 제가 이탈리아, 파리, 영국, 스위스, 모두 넣어봤는데 정말 다.

200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에 .유럽을 포기할 뻔했습니다. 그러나 단 하루 헝가리 인, 프라하 아웃으로 대한항공 직항이 무려 138만원 정도라서 얼른 겟했습니다.

보통 서울제주 얼리버드 행사는 LCC 중 티웨이가 좀 하는 편입니다.

대한항공 계열인 진에어, 아시아나 계열인 에어부산도 딱히 국내선 행사는 거의 없습니다. 참조하여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는 국내선으로 얼리버드 행사는 없습니다. 제주항공은 국제선이 많기는 합니다만, 찜특가로 서울 제주 구간 얼리버드 행사를 합니다. 이런 얼리버드는 무조건적으로 항공사 앱 설치와 회원가입이 필수입니다. 그래야 급속도로 소식을 받고, 예매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일정은 보통 1개월 전쯤에 운항 시간대 체크를 하면 됩니다.

아무리 늦어도 원하시는 일정의 1주일 전에는 일정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비행기는 좌석이 남아 있더라도 출발 시일이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높아지는 특수한 성질이 있습니다. 국내선은 그 마지노선이 경험상 3일 전인 거 같습니다. 만 3일 전부터는 특가석, 할인석이 있었어도 대체적으로 할인석, 일반석으로 변경됩니다. 이때부터는 특가석은 아예 없고, 할인석이라고 판매해도 일반석에 가까운 요금을 받습니다.

국내선 예약은 어찌됐든 급속도로 알아보는 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그렇다고 국내선은 몇 개월 전부터 알아볼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시기와 상황에 따라 일찍 나온 표가 더 비싸고, 나중에 나오는 표가 더 싼 경우들도 있습니다.

해외여행 가면 액티비티 하나는 꼭 하는 편이라 나트랑에서도 액티비티를 하나 해볼까 했다. 처음엔 무이네 사막투어를 가볼까 했는데 새벽에 출발하고 왕복 8시간을 차 안에 있어야 해서 그건 체력적으로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 바다는 필리핀 바다가 최고라고 생각.베트남 수영장은 들어가 봤지만 바다는 들어가 본 적이 없어서 어메이징 호핑투어를 예약했다. 어메이징 호핑투어는 1인 25,000원 정도로 예약했고 너무 가성비 좋은 액티비티였다.

너무 천천히 움직이는 배를 타고 스노클링 포인트 3곳식사까지 포함되어 있는 투어상품입니다. 파라세일링이나 체험다이빙을 하고 싶으면 추가 가능하다남들은 멀미도 했다고 했지만 우리는 약을 미리 챙겨 먹어서 그런지 멀미는 1도 없었고, 바다에서 여유롭게 둥둥 떠다니며 놀았다. 두 차례 섬은 물고기도 진짜 많습니다.. 두차례 섬이 제일 재밌음. 밥은 그냥그랬다.

여행사 홈페이지 이용하기

본인이 선택한 방법은 여행사 홈페이지 사용해 미리 예약하는 방법이었다. 카페, 블로그 포스트 등 검색해 보니 나랑 비슷한 경우의 분들도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구입해 여권번호를 나중에 등록했다는 이야기를 확인했습니다. 일단, 네이버 항공에서 검색해서 최저가로 정렬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그래도 믿음?이 가는 대기업여행사를 선택했다. 예약화면으로 넘어가 개인 정보들을 입력합니다. 보니 여권번호 입력하기가 나왔고, 다행스럽게도 그 옆칸에 나중 등록을 체크할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다른 여행사나 항공사에서는 M00000 식으로 임시로 입력하고 나중에 수정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이미 여권 있는 분들의 번호는 입력하고, 발급 및 갱신 전인 사람들은 나중에 등록으로 체크하고 넘어갔다. 결제 및 발권까지 이부분에 있어서 전혀 단점은 없었습니다. 항공권 예약에 성공했다.

그래서 일정 보고 빨리 특가석 예매가 가중 중요합니다.

여행사 보다. 항공사 직판으로 구매하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항공사 직판이 수수료 없이 더 싸기도 합니다만 마일리지 적립, 등급상향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공사에서 등급티어가 올라가면 줄 안서고 처음 입장, 도달 시 캐리어 먼저 꺼내주기 등의 작지만 편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